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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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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8 2018-08-11 10:17:59 7/7
[새창]
극단적 공격적인 건 사실입니다.
옳은 지적이십니다.
님같은 분들이 많아질 때 오유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6317 2018-08-11 10:04:34 3/8
시사를 이야기하면서 혐오표현을 쓴다는게... [새창]
2018/08/11 09:56:51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이 어떠해도 된다는 듯 설치는 사람들의 자기 합리화가 지나치죠. 문프를 존경하는 사람들의 행태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덧글들도 횡횡하니 아이러니 합니다.
6316 2018-08-11 09:59:08 0
아니 이해가 안 되는 게 있는데 [새창]
2018/08/11 09:46:53
분열되기 하나봐요? 합리화 쩌내요.
같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겠죠.
6315 2018-08-11 09:50:27 1
김어준 야 이 호로3끼야! (깝수발언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만요) [새창]
2018/08/11 06:03:17
오유의 작은 규칙마저 무시하면서 누가 누구를 나무랄까?
내 편이면 모든 게 용서되고 허용되는 알흠다운 오유 시게.
이런식이면 아무리 옳은 주장도 정당성 없어요.
6314 2018-08-11 09:44:53 0/10
찢지사 한명때문에 그 사이 많이도 쓸려나갔네요 ㅋㅋㅋ [새창]
2018/08/11 08:32:35
좋으시겠어요.
1년 전만해도 본인들이 물고빨고한 애들 많이 부정해서...
이 정도면 스스로들의 판단에 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볼 때가 온 것도 같은데...
1년 뒤면 지금 물고빠는 애들도 부정할까 궁금해져요.
6313 2018-08-11 09:40:35 1
이병철 이란 사람 트윗 퍼 오는 거 조금 신중했으면 [새창]
2018/08/11 08:29:22
막가져다 쓰다가 문제 생길 것 같으면 싹둑!
참 편리하구나.
그 동안 퍼나른 것에 대한 책임은 나몰라라?

김모씨 건도 그렇고? 이래서야 주장의 신빙성이...
6312 2018-08-11 09:33:10 0
이제는 김어준총수를 욕하는것이 당연시되는 오유의 시게 [새창]
2018/08/11 09:03:43
사면털가...ㅋㅋㅋ
6311 2018-08-11 01:14:31 1/7
8월 10일 김성준의 시사전망대 주요 내용(이정렬 변호사) [새창]
2018/08/11 00:57:25
지라시는 어떤 놈들이 무슨 목적으로 만들까요?

문프 잘 되라고? 더민주 잘 되라고? ... 이런 이간책은 80년대에도 횡횡했지요...ㅎㅎ
6310 2018-08-11 00:52:08 6/15
( 문파랑 ) 김진표 지지 (^0^) [새창]
2018/08/11 00:21:34
김진표 지지하는 권리당원들의 의사 존중합니다.

마지막의 아래 글귀를 실천하는 권당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단순한 선언적 의미가 아니고 실천적 교훈이 되었으면 합니다...ㅎㅎ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며 귀기울여주는 아름다운 태도.
그 모습을 우리 카페(오유) 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309 2018-08-11 00:05:56 11/13
김갑수 대형 삽질 [새창]
2018/08/11 00:03:10
폭주하다 탈선했네~ 그리어...
6308 2018-08-11 00:02:39 1
전우용의 글은 선명한 막말로 들린다. [새창]
2018/08/10 23:39:15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에 관한 조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법원은 김기춘을 석방했습니다. 자한당은 기무사의 쿠데타 모의를 공공연히 두둔하고, 족벌언론들은 ‘적폐청산’을 전방위적으로 비방합니다. 여당 출신 국회의장은 “국민이 적폐청산에 피로감을 느낀다”고도 했습니다. 이대로 조금만 더 시간이 흐르면, 적폐청산의 동력은 소멸할 겁니다.

찢도 없애야 하지만, 동력이 분산되고 관심이 떨어지면 분명히 위에 나열한 것들을 일소할 기회는 영영 사라질 수도 있겠지요.
현명하게 잘 분리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밖의 적폐에 대해 고루 소탕할 수 있는 혜안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6307 2018-08-10 22:10:14 8/14
저도 혹시 메모인가요 [새창]
2018/08/10 21:57:15
이런 현실이 안타까워요. 뭐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힘내세요.
6306 2018-08-10 16:09:23 2/5
읍지사를 감싸는 모든 이들이... [새창]
2018/08/10 15:59:45
명시적으로 직접 감싸고 지지하는 건 읍과 다를 바 없음.

다만, 21세기판 메키시즘의 재현 찢까시즘은 반대.

더불어 연좌제스럽게 엮어서 물먹이는 것도 반대.

세상만사 무 자르듯이 딱 잘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음요.
6305 2018-08-10 16:05:11 0
김진표 vs 이해찬 개인의 싸움이 아니라 [새창]
2018/08/10 15:58:25
권당이 주인되는 세상 찬성합니다.

그런데 이번 권당 카페 사태를 봤을 때 뭐가 권당이 주인되는 세상인 줄 모르겠더라구요.

쪽수가 주인되는 세상, 목소리 큰 세력이 주인되는 세상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더라구요.

다수와 소수, 내가 다수가 되었을 때도 소수를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할 수 있을 때

한 사람 한 사람 권당이 주인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ㅎㅎ
6304 2018-08-10 15:34:14 5/16
이해찬. 김진표 객관적인 비교 [새창]
2018/08/10 15:27:06
김진표에 대해 기억나는 건, 자당 지지자 속 터지게 한 일 밖에 기억이 안나요.

양보, 좋은 말로 타협... 맨날 후퇴...

적폐청산 더 말하면 지겨워해? 그리서 이제는 갱제다.

누가 지겨워 할까? 경제 적폐들이지.

조중동 한경 매경 프레임에 놀아나는 경제 위기, 나라 망한다를 똑같이 말하는 건

지금 문프 정권 경제 문제다 라는 걸 인정하는 꼴.

문프 지킨다면서 조중동 한매경 프레임을 그대로 답습?

누가 뭐가 문프를 지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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