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원이 보낸 문자의 " 이해찬이라 쓰고 [새창]

[강한 민주당 든든한 이해찬]
[Web발신]
[강한 민주당 든든한 이해찬]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해찬입니다.

저 이해찬, 1988년 전국적 국민정당을
이루겠다는 꿈으로 정치 일선에 나섰습니다.
이제, 마지막 소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누구도 삶의 무게 때문에 생을 마감하지 않는 사회
어디서 무엇을 하든 각자의 꿈과 적성이 기준이 되는 문화
길을 따라 가면 유럽의 끝단에 닿을 수 있는 세상

저 이해찬이 꿈꾸는 민주정부 20년 후의 미래입니다.
권리당원 동지들과 그 꿈을 이루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참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께 정치를 배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책임총리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민주당과 한 몸으로 30년을 살았습니다.

이제 오랜 경험을 살려
문재인 대통령님을 보필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에 매진하겠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는 민주당 20년 집권플랜을 준비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해찬 올림

[동영상] 이해찬의 마지막 소임
https://youtu.be/1gwPDO4YKDU

[영상스토리] “이해찬이라 쓰고 민주당이라 읽는다”
https://youtu.be/PuqpP65Jgic

6332 2018-08-11 15:59:58 0

좌표찍고 분탕치는건 극우쪽 스타일 아닌가요?? [새창]

극우 쪽이 어느 쪽에 서있는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ㅎㅎ

6331 2018-08-11 15:57:51 5

문대통령님은 지금의 오유에 고마워하시겠지요? [새창]

부모나 자식을 들먹거리는 건 좋지 않아요. 역지사지해서 제가 님 부모님 들먹거리면 어떻겠어요. 아무리 생각이 달라도 금도는 지킵시다.

6330 2018-08-11 15:42:29 1/21

[새창]

지랄발광이라~ㅠㅠ

6329 2018-08-11 13:39:00 0

김어준이 원래 어려워보이는 근거같은거 잘 써먹는데 [새창]

잘한 것도 많아요.
장단점을 균형되게 보는 눈을 가지면 좋은 판단에 도움이 되죠.

6328 2018-08-11 13:35:24 1

물이 썰물로 빠져나간 후에야 누가 벌거벗고 수영했는지를 알수있다-워렌버핏 [새창]

음수사원 이란 말도 한번쯤...

6327 2018-08-11 13:34:30 1/11

김어준은 메시아가 아니야! [새창]

그럼 권, 김은 메시아인가?

6326 2018-08-11 13:27:33 0

오유 보시면 알겠지만 [새창]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겠죠.
촬스지지자, 팍사모, 희정이 지지자, 손가락들 다 손 빨고 있겠어요. 제 버릇 개 못 주고 어디선가 또 그 짓하고 있겠죠.
표시 나면 쪽팔리고 작업 효율 떨어지니 가면 쓰고 하겠죠.

6325 2018-08-11 13:23:49 0

오유 보시면 알겠지만 [새창]

옳은 말씀, 나쁜 짤은 정신건강에 해롭죠.

6324 2018-08-11 13:21:30 0

털보 지지자들의 미래 [새창]

털털한 사람들이 본래 성격이 좋지요...ㅎㅎ

6323 2018-08-11 13:19:09 0

진보는 분열로 흥한다 [새창]

무서워여. 오유 정치결사체...ㄷ ㄷ ㄷ

6322 2018-08-11 13:17:43 0

김진표, 이재명 인수위 깜짝 방문 [새창]

수십년 정치한 사람들 이래저래 엮으면 다 찢.

6321 2018-08-11 13:15:14 0

[새창]

나는 지난주부터 새로 듣고 보고 있는데...ㅎㅎ

6320 2018-08-11 10:36:58 1/18

진짜 팟캐카르텔 친목질 쩌네... [새창]

‘이해찬 싫어’ 보다 더 노골적일라구요.

6319 2018-08-11 10:34:20 2

"물증-진술 다르다" 지적에 당황한 드루킹, 김경수 앞 횡설수설 [새창]

일본이 2018 침몰~...ㅋㅋㅋ
저런 애때문에 예상 수십억 나가고...
애시당초 덧글 조작하는 조작꾼의 말을 믿는 건 믿는 것들이 바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