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 [새창]

고급지다.
패셔니스타!...ㅎㅎ

2687 2017-04-05 00:09:45 1/4

KBS 후보토론 심상정 제외, 문재인과 진보정치 죽이기 [새창]

지금과 같은 5당 정치 지형에서 심상정 후보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문대표를 대놓고 디스하지는 못할 겁니다.

만약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그 역풍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심대표 참여가 실보다 득이 큽니다.

반드시 이슈화시켜 관철시켜야 합니다. 더 멀리 있는 것들보다 그래도 좀 가까이 있다면, 제발 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우선 속시원하자고 5년 또 한숨 쉬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2686 2017-04-05 00:04:00 3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언론이 밀면 안철수 올라올 수 밖에 없습니다. [새창]

가장 노골적인 언론 몇 개만 타겟으로 적폐의 대상으로 낙인 찍고 본진을 터는 운동도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박근혜를 만든 주역이며 , 박근혜의 국정농단에 책임지지 않는 언론! 또 다시 정치를 하려한다.

언론은 박근혜의 부역 집단이었고, 국정농단의 수단이었다. 반성하지 않은 언론이 또 다시 정치를 하려한다.

적폐 언론은 대선에서 정치에서 손을 떼라!...

그들의 도덕성을 문제삼아 헤게모니를 만들어 아닥시키는 방법은 어떨까 싶습니다.

2685 2017-04-04 23:58:23 5

이승만, 박정희 묘역 참배는 많이 아쉽습니다. [새창]

노 전대통령 장례식 때 MB에 고개 숙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가슴 아프지만, 참으렵니다...ㅠㅠ

2684 2017-04-04 23:18:19 0

jtbc-한국리서치 여론조사마저 부정하면 안됩니다. [새창]

이 게 사람 환장하고 팔짝 뛰게 하는 겁니다. 둥둥 떠다니는 집 잃은 표가 대통령을 결정한다는 것.

어차피 진보 - 보수 이미 고정표에 어느 쪽으로 둥둥이를 더 많이 데려오느냐의 싸움?

그런데 이 둥둥이들이 정치적 무관심층이기에 방송이나 언론등의 현혹과 가짜 뉴스에 혹해서 쉽게 잘 속아넘어간다는 것이 맹점.

방법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젊은 분들 비슷한 나이 또래 친구나 형제자매 많이 투표장에 데려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경상도를 비롯한 전라도 충청도 등등 시골은 이번 국** 당에서 봤듯이 차떼기 뻔합니다. 교회나 경로당 앞에 봉고차 대놓고

실어나릅니다. 누가 투표장에 정치적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을 많이 데려가느냐 싸움입니다.

웬만한 부정 비리는 선거 끝나면 땡입니다. 불법이 아닌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2683 2017-04-04 23:00:46 0

홍준표 도랏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여하튼 성질머리 하고는...

국민들 알기를 얼마나 개똥같이 알면, 방송에 나와서 지 성질 대로 할까요.

2682 2017-04-04 22:59:12 1

뉴스룸 인터뷰를 본 제 아내의 총평 [새창]

인터뷰하기 제일 곤란한 부류가 단답식으로 답하는 부류죠. 인터뷰를 이어가야 하는데, 딱 딱 끊어버리니...ㅋㅋ

2681 2017-04-04 19:06:33 0

민주당 "국민의당은 국민동원당으로 경선 대박 치고 있었나" [새창]

제 버릇 개 못 준다더니...역시.

이 게 적폐죠!

2680 2017-04-04 13:14:18 1

[새창]

MB는 소리 없이 움직입니다. 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크기 때문에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수작을 부리고 있을 겁니다.
박근혜 당선의 주역은 MB입니다. 한번 해본 놈이 가만히 있을 리 없습니다.

안철수는 닭과 마찬가지로 온갖 오물을 퍼담은 짬통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수결의 더러운 점이 내용물의 질은 따지지 않고 무게만 다는 것입니다. 막판에는 문재인 빼고 다 담는 다고 미리 짐작하는 게 맞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예의 십알단, 그리고 다른 조직의 움직임에도 신경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이번 선거 지면 감옥 갈 놈들이 무슨 짓을 못하겠습니까.

2679 2017-04-04 13:02:32 0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역선택이 크게 영향을 못 미쳤을수도 있는듯 합니다. [새창]

총성없는 전쟁인데요. 당연히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당에서 차 동원하고, 기사 동원한 뉴스도 잖아요. 집에서 손가락만 까닥하면 되는 걸 안했을 리가 없죠.
봉하까지 데모하러 가는 인간들. 문재인 잘 되는 꼴 앉아서 봤겠어요. 저는 모 후보의 경우 유효 득표수의 1/3가량은 그 덕을 봤다고 생각합니다. 수백만이 투표했는데, 유독 2차 추가만 결과가 확연히 다른 건 역선택 이외에 어떤 이유로도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2678 2017-04-04 09:32:32 4

국민의당 광주경선 불법동원 혐의 검찰고발 [새창]

호남 구태 토호의 전형!
저런 걸 기반으로 얼마 모았다고 떠들지?
제 2의 최순실이 누구일까? 뻔하네...

2677 2017-04-04 08:16:56 2

[새창]

시간 지나면 누가 정상인지 다 드러남.
닭 뽑은 사람들, 반성해야 됨.

2676 2017-04-04 00:25:21 4

민주당 국민경선할때 역선택 걱정했는데.... [새창]

추가 발표 지지율이 의외로 낮아서 저는 2차에선 어느 정도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곳의 지지율이 50%가 넘었는 데 유일하게 2차 추가에서만 40% 대 였습니다.
100 만표 넘기를 학수고대했는데 아쉽고, 60% 못 넘은 게 아쉽고...
기쁘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2675 2017-04-04 00:22:34 2

고척돔에서 문재인 후보님과 사진 찍었습니다. [새창]

우왕~ 기다린 보람이 있으셨네요. 감축드립니다...^^
다른 분들보다 열 배로 뛰셔야 겠어요...ㅎㅎ

2674 2017-04-04 00:19:27 10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되었습니다 [새창]

이재명에 공감하는 더 많은 분들이 당원이 된다면, 아래로부터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재명의 노선은 찬성! 방법은 조금만 더 내츄럴하게 했으면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