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의 봄옷 [새창]

라이더라 자전거도 유심히...ㅎㅎ

자전거 프레임 색깔도 퍼렁~...ㅋㅋ

2762 2017-04-09 01:03:30 4

[새창]

재벌 2 세들로 구성된 전경련이네요...

영부인이 재벌들과 이너 서클의 멤버로...

광고로 먹고사는 언론, 그 광고의 대부분을 발주하는 재벌, 그 재벌 기업들의 이너 서클 멤버(사실 이름만 김미경이지 면면을 봤을 때 안철수 대신 이름만 올려놓은...) 의 대선 출마, 그에게 호의적인 뉴스의 홍수~.... 그 뉴스의 덕을 봐서 대권을 잡은 자의 경제 정책은 누구를 위한 정책일까?

2761 2017-04-09 00:55:24 1

김기춘 “내가 최순실 모를 리 있겠나” 한숨 [새창]

근본적으로 이 사람의 사고방식이 상명하복이 몸에 배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왕조 시대의 사고로 21 세기를 살았던 거죠.
조용히 책이나 읽고 살 것이지, 70 넘어 뭘 더 얻겠다고 노욕을 부렸을 까나?

2760 2017-04-09 00:48:46 1

충격적 여론조사 (조작아닌가 의심됨) [새창]

저도 제일 의심스러운 부분이 여론조사의 객관성을 누가 담보하느냐 입니다.

예를 들어 A를 밀기 위한 목적을 가진 여론조사일 경우, B를 지지하는 조사 자료를 임의로 누락하거나 삭제하는 등의

장난이 개입될 여지가 없느냐 하는 것이죠? 사기꾼들이 판 치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여론조사 업체들만 공정과 공평 객관성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겁니다. 일례로 정세균 현 국회의장과 오세훈이가 맞붙은 지난 종로 국회의원 선거 같은 경우에도

여론조사와 그 결과는 완전히 거꾸로 였습니다.

저는 여론조사 기관 중 상당수는 조작과 장난을 치고 있다고 단언합니다. 그리고 그 걸 사이비 언론들은 대서특필인양

확대해서 떠들어 주고요. 이것은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를 심각하게 외곡하는 국민주권 침해 행위이며

민주주의 제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반민주적인 범죄행위라 생각합니다.

2759 2017-04-09 00:40:20 9

서울대 폴랩 대선 언론 보도 지수.jpg [새창]

적폐 1 순위 사이비 언론 권력!

먹물 좀 쳐먹었다고 국민들 생각을 조종하고 세뇌를 획책하는 이런 조직과 인간들이

이 사회의 가장 큰 해악입니다.

북한 정권의 나팔수들과 뭐가 다른가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2758 2017-04-08 13:23:14 0

정동영 "안철수 새정치 폭풍같이 부활, 과거 노무현 떠올리게 해" [새창]

호남 토호에 빌붙어 새정치? 똥영아~ 너같은 구태가 쉴드치는 새정치 볼 만하겠네.

표만 되면 여기저기 빌붙기 위해 날아다니는 새(조류) 정치겠지.

2757 2017-04-08 00:05:30 0

안철수 며칠만에 이리 털리는거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또로록!

2756 2017-04-07 19:55:25 64

안철수 70년대 당시 월 100만원짜리 초고액과외 받아 [새창]

전세집이 어떻고... 서민 코스프레는 하지 말아야죠.

2755 2017-04-07 19:53:11 0

문재인 vs 안철수 사격자세.jpg [새창]

총 잡고 쳐웃고 있는 것 보니... 군 생활 어떻게 했는지 상상이 간다.

2754 2017-04-07 19:45:26 0

안측 연설문 이슈는 표절이 아니고 오마쥬였다 [새창]

일국의 대통령이 되려는 자가 할 짓은 아니지?

얼마나 자신의 컨덴츠가 없으면...

2753 2017-04-07 19:43:45 5

[새창]

까불었으니 님자 만나야쥐?

목순실!

2752 2017-04-07 19:31:46 53

안철수 70년대 당시 월 100만원짜리 초고액과외 받아 [새창]

뼛속까지 귀태!

2751 2017-04-07 19:19:38 0

죄송하지만 교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신천지 스캔들 효과 없을겁니다 [새창]

한 표라도 영향을 받겠죠.

2750 2017-04-07 14:54:57 0

뭐라고 얘기해야 하나요?? ;;;; [새창]

호남 구태에 빌붙어 연명하는 촬스는?

눈을 아래로 돌려 찾아보면 미담 밖에 없단다. 친구야!

그리고 누굴 지지하던 안하던 손목아지 있고 눈 있으면, 그 이유는 스스로 찾는 거다. 친구야!

그 따위로 게일러 터졌으니 내 삶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귀태에 현혹될 수밖에...

2749 2017-04-07 14:49:39 0

민주당 전북도당 "친문 패권주의 민낯은 무엇입니까" [새창]

글 좋네요...^^
정권교체를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좋습니다.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움직일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야합니다.

살아있는 자! 뭐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