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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8 2017-04-06 10:31:59 0
안철수 지지하는 우리누나의 생각 [새창]
2017/04/06 10:18:03
비가 그쳐 가고 있다. 사방 천지에 들꽃들이 피겠지...ㅎㅎㅎ
2717 2017-04-06 10:17:33 2
[새창]
목기춘과 김무성의 콜라보가 어디 갈려고.
호남 토호 수장 목기춘.
영남 토호 수장을 노리는 무생이.
니들 때문에 대한민국 정치는 늘 그 자리.

그 수단이 되고 있는 촬스!
정치자영업자들이야 늘 그렇지 뭐?
2716 2017-04-06 10:13:22 0
이러다 안철수 될까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새창]
2017/04/06 09:35:42
그 걸 노리는 겁니다. 앞으로 5년, 아니 수십 년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작은 미풍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트럼프와 힐러리의 미 대선 보셨잖아요. 우여곡절이 얼마나 많던가요. 질긴 놈이 이기고 단단히 뭉치면 이깁니다. 세상 일은 늘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대할 수밖에요...화이팅!...^^
2715 2017-04-06 10:07:13 6
이재명 "자꾸 탈당하자는데, 나를 두고 나갈 건가?" [새창]
2017/04/06 09:37:04
이런 걸 흘리는 자체가 해당 행위인 걸 모를 리 없건만.
사내 답게 굴어라!
2714 2017-04-06 10:05:42 1
어휴.. 여긴 여지없이 그대로네... [새창]
2017/04/06 09:39:12
비온다.
2713 2017-04-06 10:00:03 1
문재인한테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새창]
2017/04/06 02:45:39
저들은 자본과 권력을 등에 업고 있고요.

우리는 짱돌과 촛불 밖에 없습니다.

이기려면 의병의 마음으로 뭐든지 해야합니다.

단 한 줄의 댓글도 좋고, 할머니께 손자 손녀 잘 살게 해달라고 간청도 해봐야 합니다. 젊은 분들 친구 동료들 투표장에 많이 데리고 나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뭐든지 해야합니다.
언제 권력이 언론이 우리 편이었던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던가요. 기득권층 특권층들은 자기들 살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이기려면 우리도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무엇이든 꼭 해야합니다.
2712 2017-04-06 09:21:44 13
[새창]
도둑질 안한 놈은 있어도 한번만 한 놈은 없습니다.

국민주권을 침탈하고서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은 과거가 또다시 주권을 침탈하고 있습니다.

촛불로 찾은 주권을 적폐 언론과 어둠의 세력에게 다시 빼앗길 수는 없습니다.
2711 2017-04-06 09:17:52 0
[새창]
일단 호남 수구 토호들에 빌붙었음. 개혁? 개나 줘버리라고 해라!
대선! 국정농단 적폐 세력의 지지를 받고 그것을 유도하고 있음. 적폐 청산? 개 풀 뜯어먹을 소리.
안의 5년은 이명바근혜의 정권연장과 다름 없음.

한번도 서민으로 보통 사람으로 살아보지 않은 부자가 서민과 다수의 시민을 대변한다? 소가 웃을 이야기지...
2710 2017-04-06 00:23:27 58
민주당 탈당 이언주, 1년전 트윗글 재조명 [새창]
2017/04/06 00:07:00
민주당 수만 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것이 나가면서도 수 년을 몸 담은 당의 대통령 후보에게
더러운 소리나 지껄이는 이런 인간들이 정말 인간 말종이죠.
지지자들이나 지금까지 키워준 민주당에 미안한 말 한 마디 라도 남기는 것이 인간되 도리죠.
다음 총선에서 살처분해야 할 인간 말종들의 커밍 아웃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배신의 아이콘들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루도록 해야
우리 사회가 신뢰 사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709 2017-04-05 23:23:38 2
문재인의 지지율은 40%다 [새창]
2017/04/05 23:10:25
만약 마지막 여론 조사가 문 40% 안 30% 홍 10% 라고 가정했을 때, 그들이 순순히 이 걸 받아들일 거라 생각하시나요?
무조건 합칩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합칩니다. 호남은 물론이고 경상도 및 시골은 국민의 당 경선에서도 보았듯이 노인분들이 많고 아직도 차떼기가 성행합니다. 호남에서 빼앗기 표를 TK에서 몰표로 가져갈 수 있기에 그 손익은 결과를 봐야 알 수 있을 겁니다.
촬스가 촛불에 밍기적대었었죠, 그네 사면 얘기 슬쩍 흘리면 TK는 안으로 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녹녹한 싸움이 아닙니다. 떠돌아 다니는 10%가 최후의 순간에 대통령을 결정하는 통탄할 일이 현실입니다...ㅠㅠ
2708 2017-04-05 23:16:47 1
문재인의 지지율은 40%다 [새창]
2017/04/05 23:10:25
저는 모든 적폐 세력이 하나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반개혁 세력의 지상과제가 문재인 대통령 반대이기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는 무슨 짓인 들 다 할 거라 봅니다.

김종인도 정운찬도 홍석현도 유승민도 홍준표도 모두 한통속이 되어 기득권 옹호 반개혁을 위해 똘똘 뭉칠 겁니다.

미리 그것을 가정하고 이쪽에서도 준비하고 대책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친일파와 기득권들의 생존 본능은 동물적입니다.
2707 2017-04-05 23:07:16 0
솔직히 jtbc의 저런 행태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새창]
2017/04/05 22:46:29
나의 나팔수는 정당하고, 남의 나팔수는 나쁜 놈이다. 이런 논리를 언론에 들이대는 건 좀...

뉴스룸이 온전히 문대표에 호의적인 방송만 하기를 바라시나요? 그 게 언론인가요.

방송의 대상만 바꼈지 어용방송들과 뭐가 다른가요?

나의 호불호를 떠나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면, 그 건 칭찬받아야 할 일입니다.
2706 2017-04-05 23:03:58 2
jtbc는 다른 후보들 검증하기 위해서 문재인 아들건은 짚어야 할 사안 [새창]
2017/04/05 22:47:09
뉴스룸이 신뢰를 받는 것은 여야 호불호와 관계 없이 최소한의 언론의 사명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문 후보에 조금 불리한 뉴스가 나오는 것도 당연한 겁니다. 만약 문후보를 물고 빨고 했다면,

오늘의 뉴스룸은 없었을 것입니다. 항상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을 함께 봐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705 2017-04-05 19:40:00 1
[새창]
헐~ 호남 토호에 빌붙어 총선을
헐~ 수구 기득권에 영합해서 대선을

치루려는 자가 안철수 이거늘... 그 옆에 있는 제2의 최순실은 또 어쩌구? 주무르기 좋은 아바타 하나 갔다 놓으려는 반개혁 세력의 농간을 모르는 것인가?
2704 2017-04-05 19:36:31 0
[새창]
상대방이 칼 들고 설치는데, 짱돌이라도 들어야지...
박지원이 한테 가서 먼저 문모닝 아침 인서 고만하라 하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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