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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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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3 2018-10-21 00:07:44 19
예전 오유가 그립다 [새창]
2018/10/20 23:58:08
무고한 사람들 찢빠 털빠로 낙인찌고 조리돌림하던 시절이 그리우시다구요.

혐오짤에 더러운 욕지거리로 도배되던 시절이 그리우시군요.

그리고 그 걸 보며 웃음이 나고요.

다른 많은 일반인들과는 좀 다른 독특한 성격이시네요.

그런 걸 추구하는 곳이 저어기 어디 있답니다.

그리우시면 찾아가시면 되겠네요.
6962 2018-10-20 23:55:12 0
울 김어준 총수 넘 고맙네요 ㅠㅠ [새창]
2018/10/20 14:23:55
행동하는 시민의 귀감이십니다.

멋지세요...^^
6961 2018-10-20 23:50:06 4
그동안 김어준의 작세언급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새창]
2018/10/20 20:55:21
배타성으로 똘똘 뭉친 양 극단은 언제나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6960 2018-10-20 23:46:06 5
노통을 잃은 슬픔은 저도 공감합니다만 [새창]
2018/10/20 21:01:51
나가도 한참을 너무 나갔습니다.

이래서 극과 극은 상통한다는 말이 있는 것이군요.

한쪽을 쉴드치기 위해서 다른 한쪽을 꼭 까내려야 하는...

상당히 실망스런 글입니다.
6959 2018-10-20 23:41:51 6
노통을 잃은 슬픔은 저도 공감합니다만 [새창]
2018/10/20 21:01:51
또 또 낙인찍고 갈라치기 하고 있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그를 잃은 슬픔때문에 이성적 대화가 불가하다라?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들 모두와 대화해보셨나요. 이렇게 전혀 사실도 아닌 것을

버젓히 써놓고 님이 하고 싶은 말을 합리화시키고 싶은 것이지요.

노무편 전 대통령은 존경하고 안타까워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문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만큼 우리 사회에서 이성적으로 대화가 가능한 사람들이 어디 있다고, 감히 이 사람들을

매도하는 겁니까? 돼로 주고 말로 받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와 문프 지지자들 그렇게 매도될 만큼 비이성적으로 살지 않습니다.

배타성이 극에 달하면 물불을 못가리는 걸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 류의 표현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6958 2018-10-20 23:31:11 1
노빠들이 감정적이라 말이 안통한다고. [새창]
2018/10/20 22:09:40
듣기 싫은 소리 하는 팟캐는 혼자 떠들도록 놔두면 됩니다.
6957 2018-10-20 23:28:56 9
권순욱 기자가 본격적으로 고소에 들어가나보네요 [새창]
2018/10/20 22:31:22
에휴~ 한심하다.

이제 문프나 노무현 전대통령 이름은 제발 거명하지 말았으면 싶다.
6956 2018-10-20 01:19:53 9
이정렬 vs 김어준 [새창]
2018/10/19 23:56:21
저는 두 사람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대중이 공인 또는 대중적 지지를 받는 자를 평가할 때 우리가 균형된 시각을 좀 가졌으면 싶어요.

인간인 이상 누구나 장점 단점을 갖고, 또한 어떤 사회적 성취를 위해서 크건 작건 기여를 합니다. 누구를 평가할 때 그의 장단점 사회적 기여

이런 것들을 종합적을 좀 봤으면 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보면, 올 오어 낫씽의 사고로 사람을 재단하고 평가하는 일들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집니다. 70~80 을 잘해도 20~30의 실수 혹은 잘못이 있으면 그 사람 전체 100%가 부정되고 매도되는 장면이 비일비재합니다.

사안사안 판단한다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 누가 잘못했으면 그것만 가지고 까는 게 아니라 글 사람 전체 인생과 삶 자체를

부정해버리고 몹쓸놈을 만들어 버립니다. 어떤 목적이 있어 그 사람을 매도하거나 쳐낼 의도가 있지 않다면 되도록 그 사람 삶 전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판단을 했으면 합니다.
6955 2018-10-19 20:49:06 1
유엔사 “남북 군사분야합의서 이행 지원…비행금지구역 이견 없어” [새창]
2018/10/19 16:02:17
오~ 반가운 뉴스네요...ㅎㅎ
6954 2018-10-19 20:43:29 6
어디서 김어준 따위가... [새창]
2018/10/19 16:15:34
동감합니다. 문프는 무슨 어떻게든 분열시켜 한쪽 헤게모니 잡아볼까 발광하는 것이죠.

문프를 위한다는 인간들이 문프 옹호 스피커 싹다 작살내는 어처구니 없는 이율배반적인 행태가 저들이 뭘 목적으로 하는가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죠. 그 자리에 지들이 들어 앉고 싶은 게지요. 민주당 헤게모니도 장악하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7할은 저들에게 물어뜯기고 있지요. 총선에서 공천에 영향을 미쳐야 제대로 정치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으니.
6953 2018-10-19 20:00:04 3
조계종 제대로 멍멍이 소리 하네요 [새창]
2018/10/19 17:03:28
멍박이 뿌려놓은 종교계의 씨앗은 여전히 잘 자라고 있군요.

지들 앞가림이나 잘하지. 유전자 검사는 없는 일이 돼버렸나?

이 동네도 일부는 조폭과 다름없는 짓 거리를 하고 있지요.
6952 2018-10-19 19:54:00 11
‘구좌파론’ 설파하는 거짓 선지자 [새창]
2018/10/19 18:05:57
글 잘 쓰시네요.

이런 글 읽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구좌파론을 설파하고 내놓는 상품이 남경필 김진표이니 당췌 설득력이 1도 없는...

도대체 신좌파는 누구이고 구좌파와 차별성을 갖는 부분은 무엇인지 도통 알수 없는.

뇌까리고 쓰는 글만 보면 어떤 차별성 우월성이 있는지 궁금해요.
6951 2018-10-19 12:05:05 7
바른미래 "첫눈 내렸다..靑, 탁현민 쿨하게 놓길" [새창]
2018/10/19 11:59:39
올 해 첫눈이락 한 적 없거든...ㅋㅋㅋ

근데 할 짓도 돼게 없네.

왜 남의 회사 직원을 니들이 잘라라 말아라 오지랍이냐.

직원이 회사 사람들과 회사가 맘에 들어 더 있겠단다...ㅎㅎ

본인이 더 있겠다는데 어쩔 수 없잖아.

됐냐?
6950 2018-10-19 10:05:23 7
권순욱 씨를 처음 이상하게 느꼈을 때 [새창]
2018/10/19 03:00:47
자가당착의 귀재!
돌아서면 사과할 말을 짧은 생각에 내뱉는...

즉 통찰력이 없고 눈 앞의 단편적인 것에 집착.
단편적이니 기회주의적일 수밖에 없는...

기자 생활, 글쟁이 그렇게 오래했는데
콘텐츠도 함량 미달.

노무현, 문재인에 기대지 않으면
금방 쓰러질 사람.
6949 2018-10-19 09:58:39 6
유재일]차단 당한 사람들, 분석한것을 이미 한달전에 유재일님이 올렸네요 [새창]
2018/10/19 06:05:25
100% 완전 가짜를 가지고 영업을 하지는 않지요.
70~80% 사실인 것을 들고와 영업을 하면서 20~30%을 슬그머니 끼워서 파는 것이죠.
혹 하는 사람들은 20~30은 모르고 70~80에 몰입되어 자발적인 외판원이 되는 게죠.
인간이란 동물은 하나에 매몰되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기에
점점 더 스스로를 강화하고 정당성을 부여해서 자발적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구요. 대체로 나이 든 사람들이 그래서 더 맹종과 광기를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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