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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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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8 2018-10-23 13:04:56 0
용기내어 글씁니다. [새창]
2018/10/22 23:57:29
그렇다고 요즘 또 다른 쪽 사람들이 설레발치는 게 없다는 건 아닙니다. 다양한 인간이 소통하는 곳이니 있겠지요.
그러나 그 사람들이 더 발흥하면 오유가 건강하다면 또 바로잡아 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런 걸 해낼 수 있는 건강한 오유가 되도록 노력해야지요.
6977 2018-10-23 13:02:50 1
용기내어 글씁니다. [새창]
2018/10/22 23:57:29
합리적인 것과 폭력적인 것을 구분하고 글을 쓰셨으면 더 좋은 글이 되었을 것 같아요.

뇌에 구멍난 혐짤이나 옴진리교 교주 혐짤로 도배되던 시절이 합리적이라고요.

어떤 글에 추천만 해도 그 추천 닉 긁어와서 낙인찌고 조리돌림하던 합리적이요.

선의로 쓰신 글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걸 평가 재단하려면 더 많은 자료나 사실에

기반해서 쓰셔야 설득력이 높지요.
6976 2018-10-23 12:57:22 0
이정렬 참칭 지금봤는데 제정신인가.의심이드네요 [새창]
2018/10/23 00:32:35
하나같이 제 잘난 맛에 맛이 간 인간들. 내 의견은 이렇소가 아니라,
타인이나 타 집단을 깍아내려야만 내 존재감을 확인하고 연명하는 수준까지 떨어졌네.
내 의견은 이렇소가 아니가 제들은 바보 병신들이라...

요즘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니 둘 lee(이동형, 이정렬) 가 북치고 장구치고 본인들 존재감 드러낼려고 막 던지는 듯...
이동형 이정렬 무시할 수준에 왔네요. 팟캐들 막 던지는 것에 일희일비하면서 아까운 시간 낭비
하지들 마시기를.
6975 2018-10-23 12:48:53 0
참나 권갑장이 자신들이 노빠라고 떠들지 않았다네요 [새창]
2018/10/23 00:52:52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못지킨 노무현 지지자는 모두 죄인입니다.
그런 죄인들이 노무현을 들먹여... 가짜들이거나 인간이 변한 것이죠.
6974 2018-10-22 22:30:30 3
남경필을 찍자는 의식의 흐름이 이상했어요 [새창]
2018/10/22 20:43:40
자한당 떨거지를 찍자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일반인 누가 찍는 건 자유이지만, 권당이나 대의원이 나서서 남경필 선거운동하고 홍보하고
다른 의견 내는 사람들 공격하고 한 것은 배신이나 배반의 문제이고 신의의 문제인 겁니다.

적은 찍으라고 내부로 총을 쏴대는 게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나요.
차라리 탈당을 하고 하던가? 이재명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것만큼
그런 행위하는 사람들의 신뢰도 나락으로 떨어진 것이지요.
내 맘에 안들면 언제나 배신 땡길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한 편입니까?
걍 내 맘대로 하는 독불장군들이지요.
6973 2018-10-22 13:36:39 0
이정미 "의원 숫자 많다? 불신이 준 착시, 360석 돼야 민심반영" [새창]
2018/10/22 10:33:04
노는 놈들 숫자 늘리는 건 밥숟갈 늘리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일하는 사람이 늘어야지요. 그러러면 국회의원들 특권 내려놓고

한 사람 한 사람 평가하는 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2년마다 절반씩 투표해서 하위 20%는 재출마 금지시키고요.
6972 2018-10-22 13:33:41 1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치료감호소 압송(속보) [새창]
2018/10/22 11:06:44
동생에 대한 것은 잠잠해진 건가요.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은 것 같은데?
6971 2018-10-22 13:32:11 1
요즘 오유 시게 관전 포인트 [새창]
2018/10/22 11:31:32
네이버 부동산 카페 중 제일 핫한 곳도 난리도 아니에요.

아예 상주하면서 하루 종일 문프 까는 일만 하는 데도 카페지기는 방관.

쥐닭 시절은 정치글 금지 시키더만... 돈에 환장한 것인지, 성향이 그 쪽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쓰레기장 만들어 놓았네요.
6970 2018-10-21 23:07:34 1
공작가에 대한 테러를 멈춰야 [새창]
2018/10/21 20:04:45
자업자득의 전형이죠. 본인이 계속 논란을 촉발한 측면이 없지 않아요.
6969 2018-10-21 02:25:57 2
문 대통령, 유럽 순방 마지막날 “북 경제성장·지속가능 발전 도와야” [새창]
2018/10/21 02:19:03
어떻게든 이번 기회에 미국의 의도나 국내외 정세가 변해도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인 지점까지 가야합니다.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 한반도가 하나의 대한민국이라는 마음으로 힘을 실어드려야 하는데...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어떻게든 갔으면 좋겠습니다.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으면 좋겠습니다.
6968 2018-10-21 02:00:19 36
이동형에게 일갈하는 노사모 [새창]
2018/10/21 01:13:56
사가지없는 인간이구만요. 이재명 쉴드를 위해 고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여...
6967 2018-10-21 01:50:25 0
노통을 잃은 슬픔은 저도 공감합니다만 [새창]
2018/10/20 21:01:51
이재명 박스떼기를 쉴드칠려고 고 노무현대통령을... 자한당 애들이 보면 참 좋아할 소재군요.

한쪽에 매몰되면 다들 눈에 뭐가 씌는 것인지? 한쪽은 김어준과 민주당 문프 스피커 까대기하느라 여념이 없고.

다른 쪽은 거시키 쉴드치려고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호출하지 않나?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허튼 말이 아니었군요.
6966 2018-10-21 01:40:51 3
욕나오네 ㅇㄷㅎ [새창]
2018/10/21 00:18:36
점점 쓰는 용어들이...

타인이나 어떤 집단을 거명하면서 말할 때는 좀 조심했으면 합니다.

박제화되다니요. 이렇게 재단을 하면서 타인들의 낙인찍기나 조리돌림을 비판할 수 있는 건가요.

합리화를 위해 무리수를 두는 양극단이 점점 싫어집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박제화 된 것이면,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박제화되지 않았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지요.
6965 2018-10-21 01:32:34 5
그래조아님 [새창]
2018/10/21 01:18:03
저도 잠깐, 지선 당선 되고 생방송 중에 보여준 이지사의 태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나 방송국이 아무리 미워도 많은 국민들이 보는 방송에서 저렇게 밖에 행동하지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화가 나거나 흥분이 되는 순간에 보여주는 모습에서 더 책임있는 자리에 가서 저런 게 닥치면 어떻게 행동할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6964 2018-10-21 00:11:10 0
추천 조작이 의심돼 추천이 안된대요 [새창]
2018/10/20 22:58:11
스마트폰으로 사람 많은 곳에서 하면 가끔 그러더군요.
뭐 이미 추천을 했다는 둥, 동일 ip 어쩌고 저쩌고...
또 다른 곳에서 하면 금방 괜찮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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