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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3 2018-10-24 11:07:22 2
정청래는 이지메에 동참하여 자신은 그 쪽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는가 [새창]
2018/10/24 10:02:24
한 달 전만 해도 오유에서 제일 신나게 얻어터지던 게 정청래였는데...

한 달 지나도 얻어터지는 건 마찬가지네요. 그런데 양쪽에서 다 얻어터지는...

발언의 호불호에 따라 얻어터질 수는 있는 데, 그 사람이 가진 스탠스에 대한 판단은

좀더 숙고하고 지켜본 뒤에 하는 게 실수가 적지요.
6992 2018-10-24 10:54:56 5
정청래는 이지메에 동참하여 자신은 그 쪽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는가 [새창]
2018/10/24 10:02:24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지요. 조사는 이미 고소고발이 진행중이니 사법적 판단을 따르면 되는 것이구요.

공인이 해서는 안될 정치적 의사표현의 범위를 넘어서는 발언들이니까 문제이지요. 법적 책임이 없다해도

도덕적 책임까지는 피할 수 없는 일이구요. 정치인이 꼭 법을 위반해야만 정치적 책임을 지는 건 아닙니다.
6991 2018-10-24 10:43:55 7
정청래는 이지메에 동참하여 자신은 그 쪽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는가 [새창]
2018/10/24 10:02:24
비약과 물타기가 심하시네요. 만약 저 계정이 많은 사람이 의심하는 계정이라면 책임을 져야 할 사안이죠.
일반 국민이 공인을 향해 하는 말과 공인 또는 준공인이 다른 공인 또는 대중을 향해 하는 말은 달리 봐야죠.
그 파급력이나 영향력이 천지 차이이니까요. 따라서 그 사람의 지위나 영향력의 크기에 따라 그에 따라 문제가 있으면 책임을 지는 게 맞지요.
어찌 수천 만의 장삼이사의 말과 (만약) 천 만 도민을 이끄는 사람의 안주인의 말을 같은 것으로 취급하나요.
이 게 같다고 주장한다면 아주 심한 비약이고 물타기입니다. 어차피 또 고소고발이 진행중이니 조사하지 않을 방법도 없어요.
권력을 갖고 누리는 사람은 그 크기에 따라 자신의 허물에 대해서도 책임이 지는 것이 합당한 것이지요.
6990 2018-10-24 10:09:13 7
정청래는 이지메에 동참하여 자신은 그 쪽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는가 [새창]
2018/10/24 10:02:24
님의 의견이니 다른 것은 뭐...

그런데, 글 중에 혜경궁 트위터 조사해야 한다는 말은 맞는 말 아닌가요.
6989 2018-10-24 09:56:18 10
남경필찍으면서 문파라는말 웃기지않음??? 개콘보다 웃긴듯?? [새창]
2018/10/24 09:48:47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이 뭐시기 보고 표 준 사람보다 우리 문프에게 힘 실어주기 위한 마음으로 표 준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문프를 위해 표 준 사람들에게 이 뭐시기는 곁가지일 뿐 본질을 선거 압승으로 문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한 것이죠.

문재인같은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어디 이 뭐시키같은 작자에 벌벌 떨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니 미리 죽여놔야 한다?

당장 문재인이 중요한 것이지 무슨 궁예의 현신들인가? 앞 일을 그렇게 잘 알아? 그렇게 잘 알면서 왜 남경필 김진표같은 사람

밀어 패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6988 2018-10-24 09:42:18 5
김어준의 생각"경제 폭망 노래부르던 기레기들 완전 사기였다. [새창]
2018/10/24 09:10:50
돌직구 좋아요...ㅎㅎ
6987 2018-10-24 09:35:24 3
남경필 찍자던 우리 문파님들의대변 (지금 문파들 다강퇴당했으니저라도) [새창]
2018/10/24 00:53:17
에이~ 합리화를 하시려면 그 만큼 노력들을 하시고 해야죠.
본인들이 주장하는 것에 동조하지 않는 더 많은 사람들을 좋은 말로 설득하는 노력들은 하지 않고,
바로 찢빠야 라고 매도를 하셨잖아요. 민주당이 공천을 잘못해서 그 행태가 마음에 안들어 그것 고치려고 그랬다.
그런데 왜 설득해야 할 다른 당원과 지지자들을 님들이 민주당을 비판하는 그 행태 그대로 안면몰수하고 적처럼
대하셨어요. 민주당 비난할 것 없어요. 님들이 하는 행태는 전형적인 전체주의적인 행태였어요.
나쁜 걸 고치자면서 그 나쁜 짓을 똑같이 오히려 더 지독하게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에게 모멸감을 주면서 하셨잖아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님들이 다른 생각 할 수 있듯이 다른 사람도 다른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님들은 설득보다는 공격의 수단을 쓰더라구요. 당연히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이 반발할 수밖에 없잖아요.
어떤 의견이나 방법도 완벽할 순 없어요. 그런데 님들은 유일하게 오로지 이것만이 선이다 너희는 악이다 라는
이분법으로 수년 간 비슷한 의견을 나눴던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고 악마화 시켰어요.

지선에서 이재명은 문프를 위한 수단이란 생각을 한 사람도 많다는 걸 아셨으면 해요.
대부분의 경상도만 빨간색인 것과 경기도까지 빨간색인 것은 선거결과의 파급력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이지요.
이재명이 좋아 이재명을 찍은 사람도 있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은 압도적인 선거승리를 위해 이재명을 찍었습니다.
그 이유가 인간 이재명의 승리를 위한 게 아니라 문프에게 힘을 싣튼 수단으로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이었음을
알았으면 합니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다 다릅니다. 도덕성이 첫번째가 될 수도 있지만, 더 큰 악과
싸우기 위해 우리 대장에게 힘이 되는 일을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겁니다. 이 게 문프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기에 문프에게 투표를 한 것란 말입니다. 본인들이 주장하는 것도 맞지만,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의 주장도
일리가 있음을 인정할 줄 알아야 발전이 있을 겁니다.
6986 2018-10-24 09:20:14 2
인간의 이성에 대한 회의감, 지지자들이 지도자를 못따라가는 현상 [새창]
2018/10/24 01:08:32
이재명만 언급하지 않고 썼으면 아주 쌈박한 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덧붙이면 세계에서 미국과 한국만큼 빠른 시간에 기독교가 전파된 예가 없지요.

종교의 폐단이 십자가 수만큼 부처의 불상만큼 쌓여도 좋다고 돈 가져다 바치고 머리 조아리는 사람이 수백 만인데요 뭐.
우리나라 사기꾼 천국이에요. 한 조사에 따르면 사기 고소고발 건수가 야비하다고 우리가 욕하는 일본의 40배라는 조사 결과도 있어요.
사기꾼 천국이란 말은 그 만큼 속아넘어 가는 좋은 말로 순진하 나쁜 말로 바보 멍청이 들이 많다는 얘기지요.

저부터 이런저런 사태를 비판을 하지만 그 속에 속하지 않나 늘 경계를 합니다.
6985 2018-10-24 09:11:10 5
찢몰이배들은 애당초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었음 [새창]
2018/10/24 04:18:44
각자 목적이 다른 사람들이 뒤석여 있겠죠.
냉정하게 말하면 진정 문프를 위한다는 사명보다 개인적인 집단적인 탐욕이 앞선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민주당 헤게모니 장악을 위해 장난치는 세력들,
진보 스피커 박살내서 다음 선거에서 이겨 볼려는 세력들,
타 정치인 지지하는 데 이대로는 가망이 없으니 어떻게든 싸움붙여 보려는 세력들,
그리고 문프를 위한다는 저들의 선전선동에 휩쓸린 소수들...
6984 2018-10-24 09:05:31 11
[새창]
정치하는 사람이 완전한 독고다이가 어딨어요.
진표 밀어주는 건 착한 밀어주기, 다른 사람이 또 다른 사람 밀어주는 건 농간이나 나쁜 행태?
근거없는 뇌피셜로 점철된 이야기는 끝이 없네요.
조금 더 나가면 선거때처럼 해찬들이 누구 밀어줄거라로 발전하겠죠.
우리가 세를 불리는데 방해되는 사람을 씹는 것 이해해요.
씹은 자리에 씹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 사람들만 좀 가져다 놓으세요.
남경필 김진표류 말고요.
이런 류라면 임플란트하고 씹어야 겠어요...ㅎㅎ
6983 2018-10-23 21:21:07 3
구글코리아, ‘5·18 북한군 침투’ 동영상 삭제 요청 거부 [새창]
2018/10/23 18:01:00
구글 유튜브 거부 운동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런 가짜 뉴스를 옹호하는 곳이 요즘 초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채널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지 걱정입니다. 사실 왜곡된 정보가 범람하도록 하는 건 사회적으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법이 미비하다면, 시민들이 움직여서라도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6982 2018-10-23 15:26:30 1
이언주"박정희 대통령, 역대 대통령 중에는 천재적. 국민입장에서는 행운" [새창]
2018/10/23 14:06:23
해놓은 짓이 있으니 이 짝으로 차기는 물건너 간 걸 아는 게지요.

배현진이랑 잘 놀겠네요...ㅋㅋ
6981 2018-10-23 13:22:47 0
트위터 문파들을 믿은 자의 추태(약혐) [새창]
2018/10/22 23:06:55
지금 왜 남경필이 많이 호출되냐고요.

이 전에는 이렇게 호출해서 논쟁도 못하던 시절이었잖아요.

남경필을 어떻게? 너 찢빠야 넌 우리의 적이야 하던 시절이요.

그런 전체주의의 폐해를 하나씩 곱씹어 놔야 다음에 또 그런 미친 광풍이 불지 않겠지요.
6980 2018-10-23 13:19:10 0
요즘 이정렬변호사님과 공지영작가님을 보면 [새창]
2018/10/22 23:14:42
스스로를 점점더 나락으로 밀어내는 데야...

탐욕과 명성 이런 것에 찌들면 사리분별을 못하지요.
6979 2018-10-23 13:15:51 1
[새창]
아픈 건 낫기를 바라고,
나으면서 정신도 좀 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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