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런 마타도어는 살포시 밟아주고 가면 됩니다.
괜히 동네방네 떠드는 것이 저들이 저 걸 만든 목적이고,
그 걸 도와주는 겁니다.

권양숙여사 건도 뒤엔 사실무근에서 잘 봤잖아요?...ㅋㅋㅋ

3347 2017-05-05 14:13:20 1

문준용씨 채용특혜 증거 찾았다고 국민의당에서 기자회견 [새창]

저질스럽네~
내년 지방선거, 다음 총선에 지구상에 없을 당이 되길 재촉하는 군요.

3346 2017-05-05 14:06:37 8

이번에 나올 타임지 품절 사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타임지의 영업 전략이...ㅋㅋㅋ

3345 2017-05-05 14:04:07 0

아무리 봐도 우리의 적은 홍준표가 아니라 안철수네요 [새창]

사람들이 후보에게 한번 실망하면, 지지율 회복 거의 불가합니다. 보수와 TK를 중심으로한 홍시를 향한 결집이 현실적인 위협입니다. 젊은 분들 투표 많이 하면 끝난 게임입니다.

3344 2017-05-05 13:59:39 0

민주당-문재인측의 비열한 전략 두 가지 [새창]

문모닝이란 신조어는 왜 생겼을꽈나?...ㅋㅋㅋ

깜이 안되면 현실을 직시하고 살 길을 찾아야지?
언제까지 썩은 동아줄 붙잡고 부들부들할꽈나?

3343 2017-05-05 09:34:17 5

아이참~ 오유가 문재인지지 사이트도 아니고 그만 좀 해요~! [새창]

따따불이 되어도 시원찮은 마당에...

3342 2017-05-05 09:32:18 1

투표용지 논란 얘기좀 그만합시다! [새창]

후보에 대한 이야기에 좀더 집중되었으면 합니다.
어쨌든 표 더 많이 받는 쪽이 이깁니다. 투표용지 누구 찍을지 알고 구분해서 주지 않는 이상 표 받은 것에 비례해서 문제가 생기겠죠. 당락에 영향을 거의 못 미친다고 봅니다.
더 많은 표 가져올 수 있는 데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3341 2017-05-05 08:59:29 0

유승민으로 젊은 층이 이동하는 이유. [새창]

전략적 사고들을 좀 했으면 싶습니다.
유의 이름을 한번 이라도 더 불러주면 그 게 누구에게 도움이 될 까를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될 수 있으면, 본인이 지지하은 후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커뮤니티에서 막 이슈화 됨. 언론이 가져다 뽐뿌질. 다시 커뮤니티에서 2차로 이슈... 순환 논리로 이슈가 만들어지고 커져감. 상대적으로 빛을 봐야 할 후보에 대한 관심이 뒤로 밀림.
문재인 후보의 유세와 행보에 대한 글들이 더 많아졌음 합니다.

3340 2017-05-05 08:49: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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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믿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합시다.

문캠에 바라는 게 있다면, 뉴스의 중심에 문재인을 놓을 수 있는 강한 모습 하나 둘 띄워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임팩트가 필요합니다.

3339 2017-05-05 08:23:5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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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당장 보이는 것에 혹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죠.

3338 2017-05-05 08:21:57 0

투표참관인 이틀째인데요 [새창]

좋은 일 하시네요.
수고 많으세요.

3337 2017-05-04 21:00:01 12

문후보의 2030 남성정책은 남성에게 엄청난 혜택을 준것이다 [새창]

추측으로 시작해서 추측으로 끝나는 글도 베오베에 오는 구나?
ㄹ 것이다. ㄹ 것이며, ㄹ 것이다, ㄹ 것이며, ㄹ 것이다....
주장에 대한 근거를 요즘은 추측으로 일관해도 꽤나 주목을 받는 군요.

3336 2017-05-04 20:52:29 3

홍영표, 환노위위원장 페이스북. 크레인 사고 관련 [새창]

소통이란 걸 조동아리로만 하는 줄 아는 인간들이 많죠.

말은 안해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이 아닌가 싶습니다.

3335 2017-05-04 19:44:48 0

노회찬 "민주당, 벼룩의 간 빼 먹는게 시대정신?..표 양보 없다" [새창]

지방선거, 총선에서 씨를 말려주마!

깝냥을 알고 은혜도 알고 정치를 했으면 싶다.

3334 2017-05-04 19:39:41 0

다음주 타임지 표지 문재인 [새창]

카리스마 쩌네요.

군복만 입으면 특전사령관 포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