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26
방문횟수 : 93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558 2017-05-14 20:23:54 17
얼마전 글 올린 금송힐스빌 주민입니다 요건 모르실 거 같아 또 올립니다 [새창]
2017/05/14 20:14:58
떡고물이라도...좀?...ㅋㅋㅋ

먹기 아까울 것 같아요.

케이스는 기리기리~...ㅎㅎ
3557 2017-05-14 15:55:17 3
오늘 김관진 표정이 안좋던데 [새창]
2017/05/14 15:46:04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해서...ㅋㅋㅋ
3556 2017-05-14 15:40:40 70
[새창]
한 5년 독하게 살련다...ㅋㅋㅋ

가슴의 대못은 한 번이면 족하다.

어쩌면 내 마음 속 마지막 대통령일수도.
3555 2017-05-14 15:34:58 4
MBC 해직 기자, 박성제 '언론인들, 대충 기사쓰면 훅 갑니다'.jpg [새창]
2017/05/14 14:19:10
니들이 이미 지어놓은 원죄가 산더미 같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을 해라~
잘 모르나 본데, 홍 지지자 대부분이 60대 이상 노인분들이다.
반대로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젊은 사람이 많다.
젊은 사람들 둘 중 하나는 문대표 지지자란 말이다.
온라인, SNS가 어떻게 돌아갈지 뻔한 것 아니겠니?
한 방에 훅 간다. 이들이 더 조직적으로 변하면 니들은 짐 쌀 수도 있다는 것
절대 잊지마라. 촛불혁명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3554 2017-05-14 15:30:58 14
MBC 해직 기자, 박성제 '언론인들, 대충 기사쓰면 훅 갑니다'.jpg [새창]
2017/05/14 14:19:10
아이 또 울컥!
우린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가슴에 박힌 못은 하나로 족하다.
3553 2017-05-14 15:22:31 1
MBC의 만행 [새창]
2017/05/14 14:42:18
그래서 기레기들과 마타도어 부대들이 여기저기서 실수인 척 아닌 척 하면서, 끊임없이 양산하고 있는 것이죠.
3552 2017-05-14 15:19:54 21
임종석 비서실장 근황.JPG [새창]
2017/05/14 15:09:34
시간 없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치과에...
3551 2017-05-14 15:08:36 1
속보: 청와대 정무수석-전병헌 임명 [새창]
2017/05/14 15:07:18
짝! 짝! 짝!
3550 2017-05-14 15:05:15 6
ㅁㅊ 트럼프 이 미1친놈이 또 일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4 14:35:10
미국판 흰 쥐!
3549 2017-05-14 15:03:45 0
핵잠으로 소란스러운 와중에 F-35 근황 [새창]
2017/05/14 11:25:04
미국판 쥐!
3548 2017-05-14 14:56:06 34
[새창]
나는 저 사진이 더 이율배반적으로 보인다. 언론같지도 않은 곳 언론사 일개 기자 나부랭이를 인간 대접해주는 취임 초 대통령에 대해
사기꾼과 그 마누라보다도 못한 호칭과 대접을 하는 인간의 이중성에 치가 떨린다. 그런 대접할 거면 저런 사진을 뭐하려 찍나?
3547 2017-05-14 14:50:28 4
[새창]
개인이 자유롭게 글쓰는 건 뭐 하등의 법적인 문제가 없는 것이지.
3546 2017-05-14 14:49:14 31
[새창]
한 번 해보자는 거면, 그에 맞게 다뤄줘야죠.

알았어! 나는 거기 광고하는 회사 게시판을 찾아봐야 겠어.
3545 2017-05-14 14:46:16 59
MBC의 만행 [새창]
2017/05/14 14:42:18
이 게 언제 것인가요? 시와 때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설마 대통령 취임하고 나서는 아니지요.

언제 것이었냐에 따라 그 대응 강도가 달라야 하기에 묻는 겁니다. 물론 저런 작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지요.

모 앵커 넘도 작살내야죠.
3544 2017-05-14 14:40:09 0
응원하되 이성적으로 문통령을 지지하는 시게가 됐으면 합니다 [새창]
2017/05/14 13:57:16
박사모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비교할 걸 비교했으면 좋겠습니다. 닭이 국민을 어떻게 대했습니까? 문재인이 국민을 대하는 것과 차이를 못 느끼시나요? 인간을 인간으로 대우해주는 사람을 지지하는 지지자들과 인간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국정농단 범죄자 지지자들을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한 다는 것부터 저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성인이 있습니다. 문재인이 성인이란 말을 아닙니다. 또 어떤 범죄자가 있습니다. 이 둘을 각각 지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누구를 지지한다고 성인과 범죄자 지지자들이 같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궤변에 가까운 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가 박사모와 같은 가요? 노무현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중 가장 인기있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미 여기에서 서로 다르다는 것이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세월이 흐르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그 평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노사모를 박사모와 같다거나 문재인 대통령 지지를 박사모에 빗대서 물타기하는 건 겉만 보고 속은 들여다보지 않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56 257 258 259 2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