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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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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3 2017-11-27 23:06:20 0
유아인 대국민 호소문 [새창]
2017/11/27 18:40:39
괜찮은 배우인 줄만 알았는 데, 개념 꽉 찬 작가네요...ㅎㅎ
4292 2017-11-27 23:00:23 0
자유한국당 원대대표 정우택으로부터 고소당했습니다. [새창]
2017/11/27 20:47:19
힘내시고요.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올려주세요...ㅎㅎ

정우 탁! 택도 아닌 게 지랄이네요....ㅋㅋ
4291 2017-11-27 22:52:21 8
작곡가 김형석 트윗 [새창]
2017/11/27 21:30:02
노란 바람개비가 두 개라 조금 덜 슬픔니다.

하나 였으면 대성통곡할 뻔 했습니다...

늘 옆에서 함께 돌아가는 바람개비이고 싶습니다.
4290 2017-11-27 22:48:21 7
엠빙신 배신남매 중 신동호 근황 [새창]
2017/11/27 17:37:31
입신양명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매국노같은 행태를 보이는 놈들은 철저하게 쳐단해야 다시는 그런 인간들이 발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기회주의자, 괴밸스의 아류, 출세를 위해서 팔 수 있는 건 다 파는 부류들... 인생은 길고 영화는 짧단다. 출세를 위해 팔았던 소중한 것들에 대한 대가는 치뤄야지?
4289 2017-11-27 16:20:50 2
배현진이가 티비 좃선으로 가는 듯 [새창]
2017/11/27 12:27:13
친일파같은 짓거리만 하더니 역시 친일 매국노의 소굴로 기어들어가는 구나...

오히려 잘 되었다. 아주 분명히 주적을 확인시켜줘서.

저선 청산 없는 적폐청산은 껍데기일 뿐이다.
4288 2017-11-27 01:35:15 8
최승호 비토론. [새창]
2017/11/26 21:21:51
뭐 하나만 다르면 십년 친구도 원수처럼 대하는 습성이 점점 횡횡하는 듯...
다름과 틀림을 알 만한 사람들이... 진보라면서 다양성에 대한 이해조차 없으면
뭘로 보수와 차이를 보여줄 것인지? 논쟁과 비난은 다른 것이다.
비난과 헐뜯기를 하지 말고 내 의견으로 다른 이를 설득해 보라...
4287 2017-11-27 01:29:48 0
채널A뉴스 근황.. [새창]
2017/11/26 22:20:47
유사점이나 닮은 점이 1도 없구만...

현빈아 미안해~ 근육 좀 빼야 것다...ㅋㅋㅋ
4286 2017-11-27 01:27:15 27
親盧 '적자' 이광재, 싱크탱크 '여시재' 이끌며 보폭 넓혀 [새창]
2017/11/26 23:13:39
저는 이 모임 크게 우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의 세 모으기는 이미 끝났습니다.
이것이 수구 우파 모임이라면 파급력이 크지만, 민주 개혁 세력의 힘을 받기 위한 모임이라면
방향과 노선 정체성 모두 이미 저 아래로 떠내려간 방식입니다.
노무현의 탄생과 문재인의 대통령 만들기에서 아직 배우지 못했다면, 그저 그런 구락부 정도일 뿐입니다.
민주개혁세력은 허공에 떠 있는 소영주의에 매몰된 소위 엘리트에 쉽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이 들의 지지와 마음을 얻으려면 철저하게 아래로 아래로 향해야 합니다.
바닥을 딛지 않은 공중에 붕 뜬 이런 모임으로는 그저 뜬구름 잡기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 권당의 정체성과 색깔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모임같네요.
4285 2017-11-27 00:02:59 0
유아인에 대한 기자 첫 반응 나왔음 [새창]
2017/11/26 17:12:53
잘 되었다. 이 참에 아주 통으로 커밍아웃들 해라~
광고팔이들~ 별수 있겠니.
4284 2017-11-26 23:50:47 3
국민의당 내부 아사리판 ㅋㅋㅋ [새창]
2017/11/26 17:46:04
문대표에게 어깃장 놓던 촬스야~ 문대표 발뒷꿈치라도 따라와 봐라~
못하지? 그 게 니 한계야!
대표라고 막가파식으로 하면 안되지?
니가 탈당하기 전에, 무슨 짓을 했는 지 알기나 할까 몰라...ㅋㅋ
4283 2017-11-26 23:46:53 0
영부인에게“현모양처보다 지식인 모습 더 부각되길” 지적 [새창]
2017/11/26 19:48:24
이런 기사 쓰는 너의 꽉막힌 사고가 감 껍질보다 하찮아 보인다.
감은 껍질을 버려 곶감이 되는 데, 너는 먹물을 버려 왜 이렇게 쓰잘때 없는 데 낭비하니?
이래서는 안된다는 너의 사고가 더 한심하다는 생각은 못하니?
영부인은 그냥 보통 사람으로 살면 안되냐? 그것도 공식 행사도 아닌 사적인 시간에.
아직 밥숟갈 든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 데, 고리타분하게 꽉막힌 사고에 한심한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구나?

연차 쓰는 대통령고 영부인에게 적응하기에 아직 니들은 멀어도 한참 멀었다는 것만 알아둬라...
4282 2017-11-25 23:55:00 2
유아인 상황 지켜만 보지 맙시다 [새창]
2017/11/25 15:58:51
마눌이 잘 모르고 뭐라 하는 걸... 조곤조곤 설명해 줬더니, 공감하더군요.

너네 인생을 살라는 말이 많이 와닿는 듯 싶었습니다.

용기있는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네요...ㅎㅎ
4281 2017-11-24 21:54:16 0
안철수, 여성 원외협회장에 "왜 싸가지없게 말하는데" 막말 논란 [새창]
2017/11/24 18:28:34
홍발정 형님에 못지 않은 안발정 동생!

누가 더 싸가지 없이 말하는가?...ㅋㅋ
4280 2017-11-24 21:51:36 0
안**, 여성 원외협회장에 "왜 싸가지없게 말하는데" 막말 논란.gisa [새창]
2017/11/24 18:30:51
오마나~ 무서워서 이제 말도 못하겠네...
생긴 것처럼 말도 싸가지없게 하는 구나...
4279 2017-11-23 22:21:43 0
김종대 : 함께 사과하자 [새창]
2017/11/23 1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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