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피로감만 쌓이네~
아 좀 어디 들어갔다 선거 때 되면 나오던가 말던가 하지?
정말 징글징글하다. 내 아무리 영향력 없어도 최소한 열 표는 꼭 다른 사람 찍도록
노력할 것이다.

4322 2017-12-03 21:50:37 39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점검하러 오라고해서 갔는데 난장판이네요 [새창]

요즘 입주 아파트 품질 개판입니다. 막 지어놓아도 줄서서 사가니까 건설회사들 배째라입니다.
저도 입주한 지 3개월 되었는 데, 주차장에 물 새는 곳만 10 곳이 넘습니다. 집안 또한 마무리는 엉망진창이구요.
정말 이번 정권에서 아파트 후분양제 꼭 되었으면 합니다.
몇 천 하는 차도 몰아보고 타보고 사는 것은 물론이고 심각한 하자는 교환까지 받을 수 있는 데,
몇 억, 아니 어떤 사람은 전 재산을 주고 사는 집은 왜 모형만 보고 개판으로 지어도 울며겨자 먹기로 떠안아야 하는 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4321 2017-12-03 03:54:24 8

김연경 인스타에서 훈계질하는 MBC 장미일 기자 [새창]

요즘은 이런 이상한 논리를 가진 애들도 기자를 하는 구나?
너에게 의견 개진의 자유가 있듯이
김연경도 인스타에 광고할 자유가 있거든...
니 자유가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자유도 소중하단다.
빈약한 논리로 어깃장 놓지 말고,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잖아?

4320 2017-12-02 03:39:06 6

문재인 대통령을 근접 취재하는 것은 여간 고역이 아니다. [새창]

요것봐라~ 앞에서 살짝 사실을 깔아놓고, 뒤에 가서는 물어뜯네...

열심히 하면 한다고 지랄~ 안하면 안한다고 지랄~

4319 2017-12-01 19:02:50 1

민주노총 집회 후 쓰레기더미로 변한 현장…“왜 우리가 치워?” [새창]

어련하려구... 니들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고맙구나...

쓰레기 천지네... 노동자라면서 다른 노동자의 고초는 생각도 안하는 구나.

그냥 집단 이기주의 쓰레기 집단일 뿐.

4318 2017-12-01 18:56:54 1

"국민의당 "文 공약 공무원 증원 한 명도 안 돼" [새창]

할 줄 아는 게 몽니부리는 것 밖에 없네...

뭔 말을 했으면, 뒤돌아 서서 내가 무슨 말을 했나도 한번쯤 생각해 볼 만도 한 데.

내년 지선에서 보자! 호남 토호들과 그것에 붙어먹는 것들아~

4317 2017-12-01 18:52:01 31

이용마 기자님을 위해 같이 기도해주세요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새창]

이용마 기자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하루 빨리 마봉춘에서 뵈어요...

4316 2017-12-01 10:35:45 1

안읍읍 새 별명 [새창]

하루 빨리 백신을 개발해야 합니다.
점점 병의 증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4315 2017-11-30 16:49:59 2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전 행정관 2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나(1보) [새창]

적폐가 국정원이나 검찰 국개 언론에만 있을 리는 만무하죠?
가장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 법원이죠. 그들이 적폐가 아니라고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쥐 닭 9년간 그리고 우병우가 목아지를 틀어쥐는 데 가장 필요한 곳에 지들의 심복을 심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4314 2017-11-30 16:34:35 1

지구를 뜨셔야할분(82년생 김지영 작가) [새창]

산으로 들로 쏘다니는 여자들은 그럼 아마조네스들의 현신인가?

멀쩡이 잘 걷고 잘 돌아다니 던데 무슨?

4313 2017-11-30 16:29:54 0

[새창]

정체는 무슨? 여하튼 교묘하게 단어 선점해서 프레임 만들기는

정체 ===> 고공 행진 유지. 거의 똑같은 지지율도 어떤 인간들이 어떤 프레임을

만드느냐에 따라 참 많이 달라지죠.

4312 2017-11-30 16:27:49 9

신연희 구청장이 전현희 국회의원 발언 막은 이유는? [새창]

팍사모가 저기 있네요. 우와~ 아니 사람이 말하는 데, 그 걸 지 맘대로 끊는 것들이 있네.
저런 걸 구청장으로 앉혀놓은 강남 사람들도 정신 차려야지?

4311 2017-11-30 00:39:03 2

센스있으신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진짜긴급입니다. [새창]

호빵맨이 되겠습니다...

손을 권총 모양으로 하고, 적당한 곳을 가리키며...호~ 호~ 빵! 빵! 하며 마무리.

어때요? 빵! 빵! 터지시나요?...ㅋㅋㅋ

4310 2017-11-30 00:10:46 0

'무도' 정신과 의사 "유아인, 지금 상태 위험하다" [새창]

유명세에 편승해 이름값 좀 높이고 싶은 가 보네...
자기가 뭔데 아주 이성적이고 너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을 만나자 마자 하는지?
본인이 만나자고 해서 안만나 주면 고객이 너님이 필요없다는 얘기인데, 그 걸 왜 동네방네 떠드나?
유아인 입장에서 지금 이 시점에 정신과 의사 만났다고 하면, 그 것 자체가 정신이 조금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을 거라는 생각은 왜 못하는가?
정신과 의사라는 사람이 상황 파악이 그렇게 안되나?

정말 선의로 안타까워서 어떤 접촉을 시도했다면, 조용히 하는 건 물론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밖으로 드러내지 않아야 하는 게
의사의 본분 아님?

아주 궁금한 점이 생겼다. 정신이 이상한 정신과 의사는 어떤 정신과 의사가 진료를 하는 지?
정신이 이상한 정신과 의사를 다른 정신과 의사가 만나자고 했는 데 안만나 주면, 그 걸 자기 맘대로 공개해도 되는 건가?
그 정신이 이상한 정신과 의사는 폭망하겠네...

정신이 있으면 생각 좀 하고 말하고 행동하자!

4309 2017-11-30 00:02:21 0

비트 코인에 대해서 적어보는 글(개념, 이슈. 긴글 등) [새창]

정말 폭삭 망하면, 전기료만 남겠네요. 짧은 기간에 망한다 안망한다를 점치는 건 어렵지만,
이런 투기 거래의 역사를 보면 정부가 허가하지 않은 투기 거래가 오랜 시간 유지된 게 얼마나
있는 지 되묻고 싶어요.

흥행하면 흥행할 수록 그 반대로 규제나 그것이 미치는 폐해는 더 커질 것입니다.
예를 들면, 수 천 가구가 길바닥에 나앉는 다거나 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 걸 가만히 두고 볼 정부도 없을 것이고, 국민 여론 또한 부정적으로 바뀔 공산이
아주 큽니다. 예전의 바다이야기같은 불법 게임장이 얼핏 생각나네요.

과하면 과할 수록, 흥행하고 가격이 더 높아질 수록 그 부작용 또한 엄청 커질 것이며
그에 따른 규제나 조치가 곧 실행될 거라 생각합니다.
곡소리 나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선택은 자유! 책임은 무한대!
투기 거래의 역사는 그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