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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3 2018-01-06 20:52:53 9
좋은 뉴스에는 죽어도 문재인대통령 이름 쓰기 싫은 중앙일보 트윗 [새창]
2018/01/06 19:53:50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낚시질도 어지간히 하자구나...

언론의 본분은 있는 사실을 가장 신속 정확하게 전하는 것 아니었나.

언제부터 강태공들이 기자랍시고 광고팔이에 혈안이 되었을까나?
4712 2018-01-06 17:50:42 5
양정철님(양비) 이렇게 지내고 계시네요. 길고 뭉클한 기사(최신인터뷰) [새창]
2018/01/06 11:49:44
할 수만 있다면, 없는 생활비 짜내서 기부라도 하고 싶습니다.
문프에 누가 되지 않으려면, 돈 관계도 철두철미해야 할 텐데.. 뭘 먹고 사실까 걱정도 됩니다. 책 나오면 여러 권 사서 그렇게 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한 사람의 대통령을 만드는 게 참 여러 사람의 '운명'이 걸린 일이네요.
4711 2018-01-05 19:07:34 2
청와대가 항복하길 바라는 조중동 [새창]
2018/01/05 15:15:44
종이 신문 사서 한 장 한 장 불사지르는 퍼포먼스라도 하고 싶다.
4710 2018-01-05 19:05:20 17
[새창]
거~ 제일 소외된 종목 좀 말해주소.

아이들 데리고 당일치기라도 댕겨올랑께...ㅠㅠ

문파는 뭐다? 의리~ 의리~ 의리~
4709 2018-01-05 18:54:54 9
최민희 위원장 트윗 - 가짜뉴스 신고센터 1/8(월) 오픈 [새창]
2018/01/05 18:22:27
바라던 바입니다. 몇몇 곳의 글들은 보면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렵습니다.
4708 2018-01-05 18:53:13 15
갈때까지 간 조선일보 - 댓글도 민심이다 [새창]
2018/01/05 18:31:17
가짜 기사를 써서 욕 먹으니, 가짜 댓글로 그 걸 땜빵한다...

참 참신한 발상이다. 네이년이 댓글 시스템을 바꾼 이유가 있었구나.

문파가 댓글 달면 양념이다.

반문파가 댓글 달면 민심이다?...ㅋㅋㅋ

편리하게 산다. 맨날 그렇게 살아봐라~ 앞날이?
4707 2018-01-05 14:18:44 1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토론 [새창]
2018/01/05 12:34:35
일단 큼지막 한 것만,
남북한 긴장 완화.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적 개최 가능성 큼.
주가 지수 역사 이래 거의 최고치 근접.
경제성장률 양호
신혼부부 및 젊은 층 배려 정책.
적폐청산으로 나라의 근본이 바로섬.
만약 진보 진영의 지도자가 쥐닭처럼 해쳐먹었으면, 아마 전 언론이 잡아죽일 듯이 물고 뜯었을 것.
그냥 자판 치면서 생각해도 이 만큼 나오네요.
차분히 30분만 생각하고 검색하면 서너 페이지는 금방 채우겠는 데요...ㅎㅎ
4706 2018-01-05 14:14:07 8
알고보면 골 때리는 야당대표들 상황 ver.18.01.05 [새창]
2018/01/05 13:55:52
하나같이 인물들이 참 가관이네요.
인물이 없어도 저렇게 없는지?...ㅎㅎ
4705 2018-01-05 14:05:36 2
보수야당들 완전 패닉, "트럼프 너마저" [새창]
2018/01/05 12:17:34
잘 되는 걸 못 보는 족속들일 뿐인 것이죠.
같은 땅을 밟고 있지만, 남보다 못한 것들.
4704 2018-01-05 14:03:32 6
[새창]
정보를 네이버에 저당잡힌 대한민국과 국민들.

국민 포털 하나 생겼으면 정말 좋겠어요.
4703 2018-01-05 14:01:19 1
박지원 "문재인 비난하던 세력 어디갔나?" [새창]
2018/01/05 12:22:42
문모닝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 데...

할배! 철수도 철수해 버리고 우짜지요?...ㅋㅋ
4702 2018-01-05 13:58:48 3
[새창]
아베와 일본 우익 신문 전쟁 나라고 설레발칠 때는 옳다구나 막 퍼나르던 것들이 이런 중요한 기사는 패싱해버리는 구나?

국적만 한국이고 속은 일본 신민인 매국노놈들이 사회 여러 곳에 많이도 포진하고 있는 것 같다.
4701 2018-01-04 18:02:16 4
[새창]
사람 사는 세상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갖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4700 2018-01-04 17:59:35 10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문프와 허그했던 분 근황 [새창]
2018/01/04 16:03:06
산다는 건 힘든 일이지만, 왜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는 날들이다.
4699 2018-01-04 17:48:37 15
김복동 할머니 “文대통령은 다르다. 역시 대통령을 잘 뽑아야” [새창]
2018/01/04 16:35:15
사람 대접, 국민 대접 받는 게 이리 오래 걸렸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이제 정말 제대로 대접 받는 국민으로 오래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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