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쥐잡는 날입니다. [새창]

동물농장 되는 거군요...ㅋㅋㅋ

5188 2018-03-13 09:21:57 1

후레시안은 혹시 큰그림을 그리고있는것아닐까요? [새창]

그 정도로 사회적 책임감이 있다면, 지금과 같은 진흙탕 개싸움은 안하겠지요.

5186 2018-03-13 08:31:02 4

댓글공작을 하던 경찰부서가 국정원댓글을 수사하니 공작은 없었다고 발표 [새창]

부정한 권력에 비굴하게 하나같이 납작 업드리는 것 보면,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법을 집행하는 기관이 이 모양이니 나라 꼬라지가 엉망진창일 수밖에 없죠.

5185 2018-03-13 08:16:24 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프가 선방해준 결과라 봅니다.
아마 이 사달이 나지 않았다면, 50% 중반대까지 치고 갈 수도 있었을 겁니다.
문프 70% 중반까지 올랐구요.
역대급 대역사가 벌어졌는 데, 우리 언론의 반응은 미적지근하고
오히려 관심을 다른 데로 고의로 돌리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의 지지율 자체가 문프에 대한 신뢰도가 만든 것이기에
다른 곁가지에 요지부동인 것이라 봅니다.

5182 2018-03-12 18:56:07 1

노무현 정권때 나왔던 못된 버릇이 지금 나오고 있는 거네요. [새창]

지들 패거리들이나 똑바로 살 것이지?
지 앞가림도 못하는 것들이 뭔 선생질.
단언컨데 우리나라 언론 수준은 국민 수준의
반에 반도 못따라 온다.

5181 2018-03-12 16:28:48 2

MB측 "檢, 혐의사실 중계방송하듯 공표..옳은 일 아냐" [새창]

니들이 한 것 1/100도 안되니, 아닥해라~ 노전대통령을 노려보던 대포렌즈가 즐비했던 걸 벌써 잊었니?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압박하고, 죽음으로 내 몬 것들이 눈에 선하다.
세상 사람 다 뭐라 할 수 있어도, 너와 그 때 그 승냥이들은 아닥하는 게 최소한의 도리다.

5180 2018-03-12 16:15:57 14

[새창]

아름다운 경선 지지합니다.
누구처럼 정치꾼들 되지 말고, 올바른 정치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가 이기고 지던 벼랑 끝에 몰린 동료 품어주면, 다 이득입니다.
품이 넓은 민주당과 당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5179 2018-03-12 16:12:37 9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두달 한반도 운명 걸렸다…놓치면 안될 기회" [새창]

솔직히 문재인 대통령은 할 만큼 했습니다.
복이 넝쿨채 굴러오도록 한 것이죠.
이제 남은 것은 우리 국민들 몫이죠.
굴러온 복을 발로 차버릴 것인지,
복받을 행동을 해서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릴지.

열심히 싸우고 장렬히 전사합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