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과 함께! 대구가 디비 집니다! 대구가 바뀝니다! [새창]

더운 곳에서 선거운동 하느라 고생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람에 대한 판단은 그 사람의 장단점 살아온 결을 가지고 판단합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게 인간이지요.

시절이 하 수상하여 말들이 많지만, 큰 적과 싸울 때는 하나가 되길 바랍니다.

5732 2018-06-09 23:51:34 1

이제 한반도 운명의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새창]

조용히 함께 모여서 촛불이라도 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전쟁 가고 평화 오라!

5731 2018-06-09 23:39:17 0

역시 우리달님 중요한 회담을 앞두고 신중하시네요 [새창]

[팩트체크] 문재인이 9년살림을 거덜냈다는 洪 발언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80892#csidx7a373c979224ed5a2600bfc6b34cbec
한쪽만 눈 빠지게 보지말고 균형되게 보시기를...

5730 2018-06-09 23:33:50 2

역시 우리달님 중요한 회담을 앞두고 신중하시네요 [새창]

추천이이 열개나 박혀?

초대받았는지 못받았는지 글쓴이가 G7의장국에 공식적으로 확인해보셨는감?

어디서 저선같은 것들만 보고 다니나 보네요.

5729 2018-06-09 23:28:42 0

[새창]

저 앞에 문재인대통령이 있다면 더한 것도 하겠다.

요즘같이 외교와 내치를 다 잘 하는 문재인대통령 극성지지자는 자랑스러운 것 아닌감...ㅎㅎ

5728 2018-06-09 15:10:58 0

남경필 뽑자는 일베놈들 [새창]

님 메모에 어떻게 써졌던 상관없고요.
문프 지지기반 갈라지고 분열되서 일하는 데 어려워질까 걱정되서 그래요.
당장 제 눈앞에는 문프 밖에 없어요. 똑같이 문프 지지하지만, 이렇게 메모해놓고 너는 적이야
이러는 자체가 문프 지지하는 사람들 간에 파열음을 만들고 갈라치기 하는 거잖아요.
문프 지지자간에 서로 상처주고받고 하면 어쨌든 문프에게는 도움 안되는 것이구요.
님들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던 존중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스탠스도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싶네요.
1과 2중에 선택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강요는 하지 마세요.
3도 있고 4,5,6 도 있을 수 있음을 간과하진 말아주세요.
다양한 스펙트럼을 존중할 줄 아는 게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5727 2018-06-09 14:53:24 0

[고은광순페북] 이제명의 이야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 [새창]

고은광순이라~...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계절이구나...ㅎㅎ

5726 2018-06-09 14:50:47 0

[새창]

모자라고 넘치는 건 누가 판단하나요. 선민의식 쩌네요. 내 생각이 다 맞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떤 자신감으로 하는지...ㅋㅋㅋ
나는 생각하는 사람, 나와 생각이 다르면 생각도 안하는 사람?... 기본 상식조차없으니 그렇게 열일해도 이모양이지요.
김대중 대통령이 말씀하셨지요. 운동도 대중과 함께 하는 거라구요.

5725 2018-06-09 14:32:17 4

TV조선 ‘드루킹-김정숙 여사’ 영상 왜곡했다가 제재 [새창]

그 때 여사님은 함께 다니던 여성지지자분들과 체육관을 도셨죠.

여하튼 조작과 가짜뉴스의 숙주 저선, 이것들을 어떻게 갈아마시지.

5724 2018-06-09 14:19:55 0

남경필 뽑자는 일베놈들 [새창]

일베도 찢베도 다 싫다.
일베 일베 거리는 찢베도 다 떠나고,
찢베 찢베 거리는 일베도 다 떠나라.

5723 2018-06-09 14:17:23 0

싱가포르, KBS 기자 2명 '추방' 결정 [새창]

여하튼 기레기 쉐이들 초치는 데는 일가견들 있어...

문프 중국 방문 때 그 지럴들 해서 난리통 만들더니...

또 지럴들이네.

취재해도 쓰잘데없는 기사만 양산하면서 뭣 하러 가서

또 초치고 있냐?

5722 2018-06-09 14:13:59 0

말많은 경기도지사 선거와 투표 [새창]

솔직히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헷갈리는 판입니다.
이이제이라 하지만, 어쨌든 하나는 이익을 취하는 판이니...
본래 이이제이는 둘다 나가리되길 바라며 하는 것인데...

5721 2018-06-09 14:05:02 0

[새창]

저는 어제 투표했는 데 봉투 없었습니다.
봉투 일일히 열고 하자면 손이 더 많이 가서 그리 한 것 아닐까요.
험지에서 촛불 하나 드셨네요. 팔순 아버지 지난번 대선에서 문프 찍었다는 말듣고
너무 반갑고 고맙더라구요. 요즘은 다른 경상도 가족들 설득시키시더라는...ㅎㅎ

5720 2018-06-09 14:01:26 0

팀킬의 인천. 자유한국당 유정복 시장 후보, "정태옥은 의원직 사퇴해라" [새창]

불난 집에 부채질이란 말이 딱~
그것도 그 집 마당쇠가...ㅋㅋㅋ

유정복이 ---> 무정복되는 것 한 순간이야.

뭐 사실 그것 없어도 게임도 안되는 선거였지만...

5719 2018-06-09 13:57:31 6

주장은 좋으나... 상처를 주지는 맙시다 [새창]

찢베의 배타성도 쩔지만, 그에 대척점에 있는 분들의 배타성에도 학을 떼겠더만요.

여기저기 속하지 않고 문프 지지하면 상처 입기 딱 좋은 말들은 어찌 그리 잘하는지.

문프 팬 카페에도 속해있지만, 지나친 배타성은 대중과 유리되고 고립을 자초하는 측면도 있음을

늘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