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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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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8 2018-06-16 19:36:01 1
[새창]
넌 이 전에 방송에서 악귀처럼 입 턴 것부터 사과해라!
이명박근혜 시절 방송에서 호의호식한 것들은 용서가 안된다.
5807 2018-06-16 19:29:03 14
자진사퇴 권유당했던 박수현 근황 ㄷㄷㄷ [새창]
2018/06/16 18:36:59
이런 사람들 잊으면 안됩니다...
5806 2018-06-16 15:43:19 3
이제 모두 배가 부른거여? 입만 열면 문프 위한다며.. [새창]
2018/06/16 14:17:09
절대 찢 두둔하지 않습니다. 찢은 문프를 위해 경기도에 파란 색칠을 하는 수단일 뿐이었습니다.
어쩌면 찢 입장에서 저같은 사람이 더 나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찢을 선거에서 떨어트려 문프에게 힘을 실어주느냐, 파란 색을 칠해서 문프에게 힘을 실어주느냐의 방법론의 차이였을 뿐입니다.
찢은 이제 찢어지던 사그라들던 저에게는 의미없는 정치인입니다.
찢을 떨구어 내는 것과 여타 나머지 문프를 받치는 진영을 헤집어 자중지란을 만드는 걸 분리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5805 2018-06-16 15:26:06 6
자한당의 반성에 대해 박주민 의원이 해법 제시 [새창]
2018/06/16 15:19:49
시의적절한 일갈이네요.

박주민도 까대기 하던데, 그럼 소는 누가 키울까?
5804 2018-06-16 15:06:14 9
찢, 읍 으로 당내 갈등 만드는 사람들이 있네요. [새창]
2018/06/16 14:57:12
은근슬쩍 싸잡아 뭉퉁그려 몰아가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문통에 대한 비토나 반대를 표한 적이 없는 사람들까지 숙주 하나에 엮어서

싸그리 물 먹이려는 움직임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 호출되는 사람들 문 정권을 떠받치는 작은 힘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자꾸 헤집어 문 정권에 돌아서도록 반감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803 2018-06-16 14:57:50 4
이제 모두 배가 부른거여? 입만 열면 문프 위한다며.. [새창]
2018/06/16 14:17:09
물고 빨았던 사람들을 소환해서 그 사람 전부를 부정하기위해서는
물고 빨았던 스스로에 대한 자성과 비판도 있어야 하지 않나?
물고 빨면서 타인의 판단에도 영향을 미쳤으면서, 본인들만 선하고
정의인 것처럼 표리부동하는 것인지 자아성찰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대중은 자신의 판단과 행동에 대해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지금 내편의 목소리를 내 주는 사람들을 물고 빠는 것 또한 잘못된 것 아닐까?
이전에 물고 빨았던 대부분을 부정하는 상황이라면, 시간이 지난 뒤에 이들도 부정되기는 마찬가지 아닐까?
곰곰히 곱씹어 볼 만한 지점이다.
5802 2018-06-16 14:44:28 3
이제 모두 배가 부른거여? 입만 열면 문프 위한다며.. [새창]
2018/06/16 14:17:09
말이 짧은 것에 대해서는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한 때는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에 대한 인간적인 부정이
전방위적으로 일어나는 것에 대한 충격이 좀 크네요.
5801 2018-06-16 14:37:25 2
이제 모두 배가 부른거여? 입만 열면 문프 위한다며.. [새창]
2018/06/16 14:17:09
대선 때 앞에 나서서 힘들게 싸웠던 사람들 중에 거의 다 전부를 부정당하고 있어요.
사안사안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사람 자체에 대한 부정을 이렇게 쉽게 한다는 것,
손바닥뒤집듯하는 인심이 몸서리쳐집니다.
지금은 부정하다 이 다음 정치의 계절이 와서 나와 의견이 같으면 또 물고빨고 하겠지요.
5800 2018-06-16 13:44:56 10
[새창]
한 줌의 힘이 라도 보내서 문프 떠받칠 생각들은 않고,

지선 하나 이겼다고 잿밥에나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모습들이

안타깝습니다. 가짜들이 이렇게 많고,

잘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그 잘난 사람들이 엄혹한 시절에는 다들 뭐하고 숨어있었는 지 몰러.

시간 있으면 문프와 정권 잘되게 할 연구나 하고 노력들이나 하세요들...
5799 2018-06-16 13:40:09 55
우리는 김경수를 인류학과 신영복이라 불렀다 (feat.시대상황.이철희) [새창]
2018/06/16 13:31:00
경남에 별이 떴습니다.

달 옆에 별 뜨는 것 자연의 이치 아닌가요?...ㅎㅎ

구름만 걷어내면 되겠네요.
5798 2018-06-16 13:34:55 5
[새창]
모두 까기의 계절이 온 것이죠. 극도로 이재명 미워하는 사람들 속에 이쪽 진영 분열을 획책하는 인간들도 껴 있을 거구요.
나름 정권 창출에 십시일반 도왔던 사람들 싹 쳐내고, 문대통령 고립시키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세력이란 것이 한 사람 한 사람
작은 집단들, 그리고 셀럽들등등이 모여서 되는 것인데, 문대통령 한 사람 빼고 그 주변 사람들 거의 다 까내리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대통령을 위한 다면서 대통령에 우호적인 사람들 소환해서 인민재판하듯이 까대기 하는 건 무슨 경우 인지
당췌 이해할 수 없네요.
5797 2018-06-16 13:28:12 10
[새창]
대선 이전에는 이모씨에 대해 여기서도 다들 빨던 때였습니다.

다들 움츠려 있을 때 나름 강단있게 말도 했었죠.

나눠 볼 필요가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도려내야 할 건 확실하게 도려내야 하지만,

작은 흉허물 하나씩 들춰내서 하나씩 둘씩 제거해나가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중간지대에서 이쪽에 힘을 실어주는 사람들까지

제거하다 보면 정작 필요한 때는 나서서 누가 싸워줄까 의문입니다.

나서서 싸워봤자 싸움 끝나면 모조리 팽당한다? 이런 분위기가 팽배하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대선 때 물고 빨던 사람이나 국회의원들 중에 난도질 당하지 않은 사람이 몇 이나 남았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장단점 흉허물이 있습니다. 장점이 단점보다 크고 과거에 이쪽을 위해

나름 역할을 했다면 어느 정도 포용해 줄줄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더 큰 적과의 싸움이

유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5796 2018-06-16 12:57:48 24
[자백] 읍읍이의 자백인가?! [새창]
2018/06/16 12:52:32
사진 좀 치워주세요.

공인이 욕 먹을 짓을 해놓고 저런 사진에 멘션 하나 남기면 끝?
5795 2018-06-16 12:52:58 3
사실 우리는 친문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새창]
2018/06/16 12:38:28
지지자들을 갈라지게 만드는 데 일조하는 사람들이 여기도 꽤 있지요.
본인들의 목적에 동조하지 않으면 메모니 뭐니 해가면서 적으로 매도하는 사람들부터 반성하세요.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지지자들의 틈을 벌리고 서로 반목하게 만드는 원인이란 걸 알기 바랍니다.
민주주의를 주창하는 사람들이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가
이렇게나 얇은지 최근 들어 아주 실감하고 있습니다.
5794 2018-06-16 12:29:02 3
KBS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 다큐.jpg [새창]
2018/06/16 10:58:48
이런 분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참 송구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정치 이력만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비슷한 길을 걸으셨네요.

울산 시정 잘 이끄셔서 노무현 송철호 문재인이 함께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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