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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2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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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너무 게시판을 잘못 찾아온 것 같습니다.
저도 정치에 관심 없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원하는 때 정치에 대해 읽고 생각하고 싶어요. 게다가 게시글 내에 오류도 너무 많네요.
거기에 더해서 c-급 매너의 커뮤니티니, 이 글은 님들을 위한 테스트 자료라던가 하는 작성자를 보니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무조건 정치 얘기가 싫다는 게 아닙니다. 정치 사건 중에서도 방사능 홍차티라던가 프랑스 닭사료가 된 중앙정보부 요원처럼 공포적 요소를 지닌 이야기들이라면 언제든 이 게시판에서 소개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