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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2015-11-25 19:01:03 0
방문횟수 2000 달성기념 [새창]
2015/11/25 12:54:48
고양이의 반가운 인사 때문에 ㅠ_ㅠ 흡
269 2015-11-25 16:47:06 0
방문횟수 2000 달성기념 [새창]
2015/11/25 12:54:48
장애령 신청해봅니다! 축하드려요~!
268 2015-11-25 10:52:16 0
몇년만에 복귀 하는지도 모르는 복귀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ㅠ [새창]
2015/11/25 10:34:34
1랭 다크나이트 중갑이 키트로 잔뜩 풀렸습니다. 합산 10 이상의 옵션을 갖췄을 경우 윈드밀 강화 발동이 가능하며 풀린 중상위 인챈이 되어있습니다.(머리의 경우 덩굴 손재주, 신발의 경우 재빠른 우아한 인챈이 되어있습니다. 다른 파트는 잘 모르겠네요.) 중갑을 선호하신다면 이쪽이 구하기 쉽고 인챈도 대강 되어있어서 편합니다.
267 2015-11-20 21:16:39 0
쿠팡의 배송 혁명 [새창]
2015/11/20 18:05:51
부디 수익성 있길 바랍니다;_; 로켓배송 물품들은 더 비싸도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롱런하길 쿠팡맨!
266 2015-11-19 20:01:18 0
Aㅏ...키트... 실시간................ [새창]
2015/11/19 17:04:05
님 게시글보고 키트 깠더니 저도 천룡지의(여)가 나왔어요!
영험한 기운의 보유자이십니다
265 2015-11-19 19:36:44 0
혐) 손가락에 타카 쐈어요 ㅠㅠ [새창]
2015/11/19 13:34:58
흐아아 뼈를 깨끗하게 관통하셨다니 운이 좋다고 해야 하는 건가요 ㅜㅜ 쾌유 중이라니 다행입니다!!!

피 한방울 안 보이는데 거참 공포스럽네요
264 2015-11-19 19:26:31 0
으으 옷상자 구성 왜저래요..ㅠ [새창]
2015/11/19 19:24:48
흑흑 옛날 허니버터칩에 이상한 과자 끼워팔던 거 생각나요
263 2015-11-19 19:21:06 10
닉언죄)만고청향님.돌아가신 아빠향수 찾는다는 글쓴이입니다.[후기] [새창]
2015/11/19 16:25:50
감동적입니다...! 축하드려요.
다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해당 미담이 널리 퍼지는 쪽이 조향사 분들에게 좋은 일일텐데 외부펌을 엄금하시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262 2015-11-14 10:46:21 1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멘붕;; [새창]
2015/11/13 20:46:38
멘붕 인정하비다 으아아아악
261 2015-11-13 15:55:24 0
이제 게임내에 결제하려면 공인인증서 필요한가요..? [새창]
2015/11/13 13:28:15
저 그래서 신용카드는 롯데, 현대로 바꾸고
체크는 하나 은행으로 바꿨어요
특히 하나 은행은 인터넷에서 정말 편해요. 덕분에 통장 잔고가 텅장텅장해집니다ㅜㅜㅜ
조까튼 isp와 공인인증서 때문에 계좌번호까지 외운 kb 버렸어요
260 2015-11-13 15:48:15 0
이제 게임내에 결제하려면 공인인증서 필요한가요..? [새창]
2015/11/13 13:28:15
kb만 그래여 제일 인터넷 결제 ㅈ 같음
259 2015-11-12 00:22:17 0
인보포 13개? 썼습니다 [새창]
2015/11/12 00:15:16
저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완제를 힘들게 만들어도 1랭 무기로 키트에서 풀려서 눙...물...
예전에 챔피언 비쌀 때 역챈 실패도 해봤고 보호 붉개 10개 쓰고서야 6강 간적도 있고 그렇네요 ;_;

게임에서 액땜했으니 현실은 렄키할 것이라 정신 승리합니다요
258 2015-11-08 11:43:45 0
라오어 무서운가요? [새창]
2015/11/08 07:13:22
처음엔 엄청 무서웠어요
근데 하다보면 적응됩니다222
257 2015-11-07 10:52:19 20
"종교없는 집안의 어린이들이 남에게 가장 관대" (美 연구) [새창]
2015/11/06 20:02:15
교인들 개인이 아무리 선하더라도
불신지옥이 핵심 교리인 개신교 자체의 문제입니다ㅎㅎㅎ
256 2015-11-05 00:13:56 0
2ch) 번역 사이다 11 [유품] [새창]
2015/11/04 22:32:51
따뜻한 사이다 번역글에서 느껴지는 상냥한 작성자 님의 마음씨 덕에 오랫동안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항상 감사했어요.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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