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이렇게도 되네양.

1311 2016-06-05 05:27:58 4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여자한테 받는 하트따위....ㅠㅜ

1310 2016-06-05 05:26:57 4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갈아 끼울수 있는 팔이 두 개.

1309 2016-06-05 05:22:04 3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하다못해 남캐가 나올 것이지ㅠㅜ

1308 2016-06-05 05:19:59 13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시벌탱~!!!!!!ㅠㅜ

1307 2016-06-05 05:18:58 1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두근두근.

1306 2016-06-05 05:14:20 9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집가는 길에 커피 하나 사려고 편의점 들렀다가 지름신 강림해서 샀네요ㅠㅜ...
쵸파,루피,도플라밍고 중에 하나 나와라

1305 2016-06-05 05:02:02 6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그 사이에 날이 밝고 있네요.
님들 안녕히 주무셨나요??

1304 2016-06-05 04:55:17 5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음....국물까지 다 마시면 혈관 막힐 것 같아 도중에 멈췄어요.

1303 2016-06-05 04:43:07 1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맛있었어요ㅎㅎㅎ

1302 2016-06-05 04:42:36 2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맛은 요구르트랑 망고향이 오묘하게 섞인 게 나쁘진 않네요.

1301 2016-06-05 04:41:00 2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느끼한 게 딱 내 스타일~
그런데 엄청 뜨겁네요ㅎㅎ

1300 2016-06-05 04:40:01 2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1299 2016-06-05 04:39:46 2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렌지 3분 돌리고.

1298 2016-06-05 04:36:32 5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망고음료 좋이하는 건 아니지만....
주디랑 닉이 젤 이쁘게 나와서
요구르트 망고맛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