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속상했던 마음이 님들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
늦더라고 똑바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41 2016-06-06 23:07:13 0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활동량이 적어서 1일1식하는데 세 줄 먹을까 고민하다 다이어트중이라 두 줄만 꾸어 먹었어요.

1340 2016-06-06 23:03:51 0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지...집에 있던 거라 저도 잘....

1339 2016-06-06 12:45:40 8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요거트 먹다가 알게된 놀라운 사실.
냉장고에 쌈무가 있었다...ㅎ

1338 2016-06-06 12:11:52 1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식사 끝.
후식으로 플레인 요거트에 꿀 섞어 먹어야지.

1337 2016-06-06 11:56:52 2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삼겹살 드시고 싶다길래 특.별.히.쌈으로 준비했어요.
입 벌리세요.

1336 2016-06-06 11:54:06 4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아차차.
님들도 한 입하세요.

1335 2016-06-06 11:52:41 4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면 잔뜩 올려 한 입.

1334 2016-06-06 11:49:12 2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이번에는 삼추랑 같이 한 입.

1333 2016-06-06 11:47:13 2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먼저 면이랑 같이 한 입.

1332 2016-06-06 11:46:16 1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쌈도 추가ㅎㅎㅎ

1331 2016-06-06 11:45:17 1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왼쪽은 허브맛 솔트 뿌린 거.
오른쪽은 안 뿌린 거.

1330 2016-06-06 11:44:10 2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ㅎㅎ맛나보이죠??

1329 2016-06-06 11:41:07 5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굽굽.

1328 2016-06-06 11:38:29 2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