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혼밥애호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13
방문횟수 : 84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27 2016-06-06 11:38:08 1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2016/06/06 11:24:01

물이 끓는다.
1326 2016-06-06 11:35:51 3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2016/06/06 11:24:01

뒤집.
1325 2016-06-06 11:34:17 1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2016/06/06 11:24:01

1차 굽.
1324 2016-06-06 11:32:29 0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2016/06/06 11:24:01

물도 올린다.
1323 2016-06-06 11:31:57 1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2016/06/06 11:24:01

불을 올린다.
1322 2016-06-06 11:30:18 5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2016/06/06 11:24:01

칼집 크기가 달라보이는 건 착각입니다.
귀찮아서 대충한 거 아...니에양.
1321 2016-06-06 11:26:30 3
[실시간] 칼집 삼겹살 혼밥 [새창]
2016/06/06 11:24:01

두껍게 썰어온 삼겹살 두 줄을 꺼냅니다.
(다이어트중이에양)
1320 2016-06-06 05:06:19 0
[새창]
자...장거리연애라서 한 달에 1~2번이요.
그 전에는 매일 만났는데 1~2주에 1번했어요;;;;
1319 2016-06-05 13:35:52 0
결정장애) 해장으로 뭐먹을까요? 순대국 VS 콩나물해장국 [새창]
2016/06/05 12:37:12
오늘 순대 국밥이 먹고싶었는데ㅎㅎㅎ
그러니 제 대신 순대국밥 드시는 건 어떠세요
1318 2016-06-05 13:17:00 3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2016/06/05 03:41:23

점심 맛있게 드세요(찡긋.)
1317 2016-06-05 08:33:24 5
[새창]
11 피해자가 더 조심해야한다는 인식 자체가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도 그런 사회 속에서 살아오셨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나온 말이라고 생각했구요. 차사고에 비유하셨는데 아무리 운전을 잘하고 조심해도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사람에게 사고를 당할 수 있어요. 그런데 교통법규가 엄격한 나라일수록 그런 사고들이 적게 일어나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잘못을 해도 그리 엄격하진 않죠. 성추행쯤이야, 가벼운 교통위반 쯤이야 걸려도 경범죄이고 별거 아니지하고 생각하기 쉽죠. 그러다보니 그래도 되나 보다 생각하는 미친ㄴ들도 많아지구요. 전 범죄자가 나올 수 없게 법적 장치를 탄탄히 마련되어야 하고 그래도 그런 일들이 발생한다면 그건 피해자가 더 조심해라라고 말하는 사회가 아닌 법적 장치가 있는데도 범죄를 저질렀으니 가해자는 죄질이 나쁘며 그에 합당한 무거운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넌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말고 넌 안전할거고 안심하고 생활해라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글에 비공 날리신 분들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유가 뭐에요??
1316 2016-06-05 07:44:44 0
팥빙수가 원래 이렇게 양이 적나요??? [새창]
2016/06/05 02:54:36
제가 파리바게트에서 두세번 빙수 사먹어봤는데
지점마다 가격이나 내용물이 조금씩 달랐어요.
특히 포장은 같은 지점인데도 양이 좀 더 적었어요.
어떤 지점에서 맛있던 빙수가
다른 지점에선 창렬하더라구요.
1315 2016-06-05 07:32:33 5
(실화)초등학교 6학년까지 닭을 무서워한 이유 [새창]
2016/06/03 23:59:04
저 어렸을 때 할머니댁 근처 시장에 유명한 통닭집이 있었는데 배달은 안하는 곳이라 명절이면 거기에서 통닭을 전화 예약해서 포장해오시곤 했어요.
초등하교 저학년이었던 어느 설날, 전화 예약을 까먹어서 직접 예약을 한 뒤에 시장구경을 하자며 삼촌 손을 잡고 통닭집에 처음 갔어요.
그 때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잊을 수가 없네요.
앞 전체가 오픈된 가게로 왼쪽에는 높게 쌓아놓은 철장들이 있었고 그 안에는 닭들이 가득 있었어요.
삼촌이 손을 놓으며 여기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가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덩그러니 서있었는데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라 가게 아줌마가 요리하는 모습을 생각없이 봐버렸죠 ....
철창안에 있던 닭에 모가지를 잡고 꺼내더니 목 바로 밑부터 쭈욱 아래로 칼집을 내더라구요. 그리고는 커다란 솥의 뚜껑을 열어 닭을 넣고 뚜껑을 다시 닫았어요.이게 연속 동작으로 엄청 빠르게 반복됐고 뚜껑을 열 때마다 아직 죽지 않은 닭들이 고개를 내밀며 살려고 용을 쓰더군요.
뭔가 비현실적이라서 시장구경을 하면서 엄청 멍때렸는데 집에 도착해서 치킨을 보는 순간.
마...맛있으니까 그냥 먹자. 라고 외면하면서 잘 먹었어요.
1314 2016-06-05 06:58:13 0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2016/06/05 03:41:23
ㅎㅎ제가 먹다가 찍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1313 2016-06-05 05:38:12 3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새창]
2016/06/05 03:41:23
검색해보니 오른팔 두 개.
왼팔 두 개인 거 같은데...
제 껀 오른팔 하나네요.
하트한 게 더 예쁘니 그냥 사렵니다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6 107 108 109 1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