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글쓴이는 소주병에 있는 아이유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나도.. ㅡㅜ

438 2015-09-06 17:52:43 1

이혼결합을 잘 모르겠어요 [새창]

의예로 화학에 대한 무뇌한이 많군요.
저 분은 화학 공부좀 하시는게 낳겠어요. 이런말 했다고 임신공격 당하는건 아니겠죠?..
억으로를 목적으로 한거라면 문안한 설정이라고 보입니다.

437 2015-09-05 13:37:58 0

(속보) 박근혜, 아무래도 대형사고 친 것 같다.... [새창]

ㄹ : 북핵 억제와 남북 긴장완화를 통해 동북아의 안정을 도모.. 중국과의 엡티에이.. 협력..
남북 평화 통일을 위한 협조 부탁.. 지속적인 협력..
언론 : 중국과 협력 강화와 균형외교 성과.. 남한이 북한보다 중국과 가까운것 처럼 침소봉대.. 통일을 위한 논의.. 외교성과

하나마나한 뻔한 말들, 입에 발린 소리, 의미없는 것들 과대포장.. ----> 외교의 달인 ㄹ 느님 만들기..

실질적인 성과도 없으면서 외교 잘한다고 언론에서 띄우는 이유가.. 쓰잘데기 없는 것들로 의미부여하고 빨아주기 좋기 때문..

436 2015-09-05 00:12:26 2

[새창]

뒷목의 무성한 털에 눈을 땔 수 없다..

434 2015-09-03 18:00:22 0

똥이 안마려워요 [새창]

소식 하시나봐요.

433 2015-09-03 05:21:27 0

[새창]

철없는 어린애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저런 방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저기서 희희닥거리는 어른들이 먼저 한 대 쳐맞아야죠.
무엇보다 이런 글로 인해 저 아이기 상처받을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않네요.
이런 문제는 단속기관이나 아프리카에 직접 연락하고 조치를 요구해야지 게시물 만들어서 퍼뜨리는건 그다지 옳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32 2015-09-02 18:11:05 0

과게에 문제를 드립니다. [새창]

코뿔소 네마리!

430 2015-09-01 07:41:52 0

[새창]

포경수술과 고환과는 크게 상관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나중에라도 그 부분을 만지는데 거부감을 보이거나 화를 내거라 이런 저런 핑계를 대려고 한다면
그 부위와 관련된 사연이 있을것으로 여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429 2015-09-01 04:09:00 1

1년에 한두번 예지몽을 꿨었습니다. [새창]

다른 이유로 무너지고 난 후.. 이런 글을 빌미로 테러예고 후 발생한 테러로 몰아 덤탱이 쓰실 수도 있습니다.

428 2015-08-31 23:54:23 1

문과의 위험성 [새창]

피눈물을 흘리며 의식이 옅어지고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듯한 기분이 든다.
.. 저 멀리서 희미한 빛이 비춰오더니 이내 눈이 부실 정도로 밝아왔다.
나선형 터널을 지나는 동안 수 많은 기억들과 고통들이 의식의 저 너머로 사라져 가는듯했다.
분만실의 냄새와 밝은 빛, 그리고 알 수 없는 손길들을 느끼며 첫 울음을 터뜨린 후..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지금은 할 일 없는 백수지만 부모 잘만나 걸물관리나 하며 살고 있다.
.. 오늘은 짱깨나 시켜 먹어야겠다..
중국집에 전화를 건다..

427 2015-08-31 07:57:40 66

"나 죽으면 누가 돌보나" 장애 아들 살해한 70대 老母 [새창]

존엄사 안락사나 자살에 대한 권리를 말하기 이전에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갖추어야 한다는 주장이 먼저 나와야하는데..
이런걸 입에 올리면 빨갱이 취급받는 나라이니 모두들 그저 안타까운 마음만..

426 2015-08-31 04:18:06 0

추우면 다리가 보라색으로 변해요 [새창]

그 부위의 피부가 많이 앏으신가 봐요.. 입술처럼..
추울 때..열의 방출을 막기 위해 혈관이 수축하고 그로인해 혈액의 흐름도 느려집니다.
산소와 결함한 붉은 동맥혈보다 이산화탄소와 결합한 푸른?정맥혈이 더 도드라지게 보인다고 합니다.
빈혈이 있을 경우에도 입술이나 피부가 쉽게 변색된다고 합니다.

425 2015-08-31 04:02:11 60

[새창]

사망자 계정 확인하고 처리하는 일이 많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