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선로 선택 윤리문제 [새창]

.. 근데 저런 식의 동력장치와 생명체의 무한나열 자체가 현실적이지 않고 관념적인 상황일 뿐이라서
이런 것을 통해 가치관을 판단하거나 이상적인 선택을 이야기 하는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무한 동력 장치가 당신 손에 있으면 어떤 삶을 사시겠습니까?.. 라고 물으면 그 이후에 나올 수 있는 답변과 이 답변에 달리는 대답들은 그야 말로 비현실적이고 무의미한 논쟁의 연속일 뿐입니다.
다시 말해.. 엘리베이터에서 예쁜 여자를 봤고 그 여자와 결혼해서 후손들과 오손도손 삶을 살아가는 상상을 하는것과 같은 맥락..
즉, 비현질적 현실을 토대로 각자가 상상의 소설을 이어가는 이야기일 뿐이라서 가정 자체가 논리적이지 못하므로 여기에서 가치관이나 의미를 찾는다는게 무의미한 이야기입니다.

1113 2017-03-11 04:50:16 4

무...무리뉴다!!.gif [새창]

커흑! 냄새..
킁킁.. 니 정수리 냄새가 더 심해..
그럴리가..!!

1112 2017-03-10 20:13:48 0

망명설이 돌았던 박근혜가 도망가지 않은이유 [새창]

이미 한국에 없을지도..

1111 2017-03-09 03:06:10 4

부천성고문사건 권인숙교수 문캠합류. [새창]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8회 - 고문, 끝나지 않은 전쟁
https://youtu.be/Dl6q9OVtASU?t=25m11s

1110 2017-03-08 23:19:57 2

남친 없는 사이 개이득 [새창]

야.. 우리 사귀는거 걸렸어..
뭐라고?
아.. 우리 화면에 걸렸다고!
어? 잠깐만.. 뒤에 있는 애들..
...ㅋㅋㅋ 다행이다..
... 야.. 너 얼굴 안보이게 좀 내려앉어.. 글치..ㅋㅋㅋ

1109 2017-03-08 22:05:30 42

두 발이 뜨거운 물에 익어버린 2살 경민이 [새창]

적어도 아동 관련 병원비는 국가가 책임지는 제도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티비나 언론에서 눈물샘 자극하며 사람들로부터 후원금 모금하지 말고 그렇게 후원할 돈.. 세금으로 충당해서
정부가 해야 할 당연한 의무를 별도의 모금 활동을 통해 복지를 실현하는 시스템은 조금씩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1107 2017-03-07 03:39:01 7

[새창]

십알...

1106 2017-03-07 03:30:14 0

우체국도 버뮤다로 변한건가 ㅋㅋㅋㅋㅋ [새창]

..중국에 내렸으니 좀 걸릴겁니다.

1105 2017-03-07 03:22:29 86

BMW 5를 빌딩 39층에 옮겨놓는 방법 [새창]

어차피 저기서 시동걸고 운전할 일 없을테니 껍데기만 그럴듯하게 꾸며 놓으면 그만일텐데..

1104 2017-03-07 03:17:43 27

전문가 131명이 호평한 호러 스릴러 영화 'Get Out' [새창]

얘는 고양이가 아니라 개라우(GET OUT)..

1102 2017-03-07 00:41:25 0

조만간 단체로 실형받을지도 모르겠군요 .. [새창]

걱정원이 이재명 죽이려고 만든 조직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1101 2017-03-06 02:30:08 8

[장도리]2017년 3월 6일 [새창]

문고리, 주사기같은 필수 요소들은 깨알같이 들어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