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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은맛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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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5-08-09 07:58:07 0
<정청래 입니다.>...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8/08 16:39:09
괜찮아요? (이런 정치인 처음봐서) 많이 놀랬죠?
17 2015-07-24 21:44:13 2
엄마는 수저가 아니야.jpg [새창]
2015/07/23 22:09:39
아빠가 아니라 엄마라서 가능합니다.
정자는 90일전에 만들어지지만, 난자는 태어날때 난소에 있는걸로 평생 쓰는거거든요. 태어날때 갖고 있었던 난자가 다 떨어지면 그게 폐경.
그래서 엄마의 14살도 함께할 수 있긴 하다는 ㅋ 쓸데없이 진지 ㅎ
16 2015-07-22 11:20:58 0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1 11:08:48
윗분들중에 형사고소 하라는 분 계셔서 거기에 덧붙여요.
제가 듣기로도 형사 고소하면 직접 재판장 안나가셔도 된데요.
이걸 이용해 엿먹이는 방법이,
제주지검 이런데에다가 사건 접수하라고....
그러면 피해자분은 재판 안나가셔도 되는데, 저 고소미먹은 사람들은 재판 출석해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해야 하니 제주도 가야한다고..
나중에 재판 결과가 어떻게 되든 괴롭힐 수는 있는 방법이래요. 어디서 주워들은거라 사실 확인은 한번 해보시길...
15 2015-07-22 00:37:05 0
[익명]현직 교사인 어머니가 도의원의 부당한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21 01:09:20
해당 지역 학부모라 기사로 미리 접했는데, 제목 보는 순간 그 기사관련인가 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때 기사 내용이 돌면서 이게 왠일이야...했는데, 당시 기사 밑에 해당 유치원 타 학부모라는 분이(그냥 그렇게 거짓말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달았던 댓글을 아직 기억하는데, 상당부분 비슷하네요...
병설유치원이고 한차례 감사도 받았는데도 피해 학부모의 의견이 주가 된 기사가 올라와서 '정말 그정도로 억울한 상황인가!' 싶어 놀랐는데,
도의원이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거라면 정말 힘드시겠다 싶습니다...
제가 봤던 댓글에선 소속당이 음.... 지금 혁신중이던데, 만약 글쓰신분 말씀이 사실이라면 공론화 시켜서 이참에 지역에서 권력 쪼가리를 개인을 위해 휘두르고 다니던 사람들 정리하는 계기로 삼으면 좋겠네요...
13 2015-07-16 12:32:18 48
하정우.jpg [새창]
2015/07/16 00:21:55

딸입니다...
12 2015-07-06 19:13:41 0
[새창]
직접 봤다는 친구 왈
"장동건 화면발 진짜 안받더라"
헐..... 그럼 직접 보면 어떻다는거임??!!!
11 2015-06-29 02:50:24 26
[새창]
댓글 쓰시는 분들께...
우리가 해야할 일은 지금 기존의 자신의 가치관=신앙 이 지금 무너지는게 두려워서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글쓴이께
괜찮다고, 당신이 발 딛고 있던 그 성이 잘못되어 무너지더라도 넌 어서 밖으로 나와 새 가치관을 쌓으면 되니 진실을 보고 빠져나오라고 조언하는 일인것 같아요.
사실 교인도 아니고 절에다니지만-_- 모태신앙이었다고 하니 그 혼동과 두려움을 조금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저분께 비난하고 힐난해봐야, 저분이 바깥세상(?)이 무서워 결국 귀닫고 눈감고 그 교회 안으로 숨어버리게 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따뜻하게 손 잡아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조언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10 2015-06-28 20:43:22 0
손나 이쁜 남주 [새창]
2015/06/28 17:00:17
요즘에도 김남주가 아직 먹어주나... 라고 생각하며 들어왔...
(농담 아니고 진짜 ㅠㅡㅠ)
9 2015-06-28 15:30:52 2
[익명]그냥 위로즘 부탁드려요. 아무거라도 좋아요. [새창]
2015/06/27 04:15:09
여기 추천해주시는 분들과 댓글을 보세요.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또한 지나가리라" 이말 기억하시구요.
저도 엄청 많이 산건 아니지만.... 정말 다 관두고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언젠가는 다 지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또 좋다~ 싶으면 또 암흑기가 오지만 그또한 또 지나가고 살만한 날 와요)
버텨요. 존나 버텨요.
포기하지 말아요. 지금 너무 힘들면 그담에 좋은 시기 올려고 하는거니까 여기서 무너지지 말고 좀만 기다려봐요
7 2015-06-19 09:59:04 0
엄마와 딸의 한복인듯 한복아닌 한복같은 데일리 [새창]
2015/06/18 02:23:07
11 제 허리치마는 이분께 주문했습니다~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irenesheen&categoryNo=0
6 2015-06-19 01:30:46 2
아빠 닮은 딸 X 엄마 닮은 아들 [새창]
2015/06/17 17:09:07
셀프 리포밍 사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 2015-06-18 16:37:00 28
엄마와 딸의 한복인듯 한복아닌 한복같은 데일리 [새창]
2015/06/18 02:23:07

베오베 기념 둘째 사진도 투척합니다! 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베오베 간거 신나서 촌스럽게 신랑한테 자랑했더니 신랑은 더 촌스럽게 친구한테 자랑을 했네요 ㅋㅋ 친목 금지라 윗분 비공먹고 계신거 같은데... 우째요.. 이미 친목이 아주 많이 형성되어버린 사이라^^;; 이해 바랍니다 ㅎ
4 2015-06-18 08:38:53 85
엄마와 딸의 한복인듯 한복아닌 한복같은 데일리 [새창]
2015/06/18 02:23:07
와...와.....와...... 와...... 이래도 닉언하면 안돼나요? 와.... 진짜 금손... 정말 평생 간직할꺼에요!!
금손님의 영광을 입을 줄이야!!
11111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한복은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e_akis&logNo=220347455794 여기에서 주문했어요.
와, 와, 정말 아침부터 잠이 번쩍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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