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연애라곤 지금의 우리 마나님... 고1때부턴 짝사랑 하던 후배아이에게 일편단심 잘해주고 돈벌어 결혼할 생각에 혼자 열씨미 일하고 돈벌다 그렇게 15년간 이어져오던 사이 5년전 그아이가 부유한 남친과 헤어져 힘들때 내가 머든지 해주마 나에게 오라! 함 1달동안 눈물 받이 사줘셔틀 하고 빠이빠이 결국 나란남자에 만족못한다 유학가버리고 가장 바보짓은 그아이의 미소가 나를 위한것인줄 착각 지금의 우리 마나님 아니였음 인생연애 퇴갤될뻔~
이건 제 경험담인데요 제나이 4~6세 정도였을때인데 간혹 어지럼증이나 우리들 현기증 날때처럼 눈앞이 어두워지면서 별이 보이거나 어떤 물체가 뱅뱅돈다던지 하던걸 경험한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홍체안에 그 죽은세포들이 눈에 보인다던가 그랬던거 같아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본건데 그런걸 착각해서 말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