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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도사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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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2022-02-01 21:29:30 1
한국인이 좋아하는 튀김 순위 [새창]
2022/02/01 13:12:25
패튀김....이럴줄....ㅎ 하 ㅇ ㅋ ㅋ ㅋ ㅋ ㅋ ㅎ ㅎ ㄲㄲㅋㅋ
248 2022-01-31 15:11:03 2
금요일에 ㄸ꿈꿔서 로또샀는데! [새창]
2022/01/31 08:19:41

꿈을 일년에 한번꿀까 말까하는데
말하기도 잔인한 시체꿈을 꾸고 로또를 샀건만
1등 번호 다나온 망로또 였음 ㅋㅋ
247 2022-01-29 20:44:38 0
정신차린 고라니.gif [새창]
2022/01/29 17:52:02
작성자님 고라니 첩자임 젠 고라니 아님 ㅎ
246 2022-01-27 17:10:06 21
자기방에서 격리중인 동생과의 카톡 [새창]
2022/01/27 16:19:05
누나만 넷인데
문 밖에서 걸어 잠그고
커피포트에 컵라면 집어넣고 요강줄 사람들임....
245 2022-01-25 18:42:56 1
싱글벙글 결혼생활 [절망편] [새창]
2022/01/18 22:57:13
웃대 댓글보고 쓰는 얘기입니다.
결혼 8년차 느낀점!!!
비슷한 생활수준을 기준으로 보기보단
비슷한 가치관과 경제관념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결혼해야
그나마 스트레스가 덜하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육아도 마찬가지고요.
저희 집안 보다 처가가 잘살아요 하지만 살아온 환경은 다르지만
가치관이나 경제관념은 아주 비슷합니다.
조율은 있지만 싸울일이 없어요^^
244 2022-01-25 12:41:42 5
하이패스 차선진입 못했을때 꿀팁 [새창]
2022/01/25 10:02:26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납부 조회 어플 링크입니다.
자신의 하이패스 카드번호 지정해두면 바로 미납요금도 납부가능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x.plus_hipasscard
243 2022-01-21 22:29:07 15
직장 상사가 새 람보르기니를 몰고 출근했다 [새창]
2022/01/21 16:13:12
퇴사후 근황
아들 부장 낙하산 ㅋㅋㅋ
그꼴안봐서 다행 ㅋㅋㅋ
242 2022-01-21 22:26:29 6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해커를 고용했는데도 악플러를 못잡은 이유 [새창]
2022/01/21 18:52:44
그러게 연말에 외롭다고 매운거에 소주 고만드세요
그러니깐 속 다 버리잔아요
241 2022-01-21 16:52:41 48
직장 상사가 새 람보르기니를 몰고 출근했다 [새창]
2022/01/21 16:13:12
이거보니깐 또 열받네
매출 줄었다고 줴랄줴랑 하던 사장
카이엔타고 출근하던거 보고 아우C
근데 한달후에 쎄컨카로 머스탱을 뽑아 재끼고 아주그냥 ..
ㅂㄷㅂㄷ
240 2022-01-18 23:44:29 19
멍청한 도둑 gif [새창]
2022/01/18 21:49:32
멋드러지게 뺏어서 우와했다가
왜그걸 던졐 켴 ㅋㅋㅋㅋㅋㅋㅋㅋ
239 2022-01-17 12:31:59 0
사리곰탕을 먹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2/01/17 11:20:54
그래서 사리면을 꼭 머거야 하는 거군유~?!!!!!! +ㅇ+
238 2022-01-16 19:42:10 2
육아빠의 육아일기 [새창]
2022/01/16 13:33:35
하하하하......
아드님이라 다행 입니다.
41년인생중 결혼식 제외하고 매일 화장 하고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피부가 안좋아지고 있어요 ㅠㅜ
237 2022-01-14 14:34:32 0
사고예방, 안전점검 같은게 아니라???? [새창]
2022/01/13 14:40:01
수원은 난리가 나겠네요
아이파크의 도시..... 맨날 여기저기서 하자보수 관련
시위 항의 하는거 봤는데..
236 2022-01-12 21:33:38 9
약후방) 귀신이 나오는 집을 방문한 다큐멘터리팀 [새창]
2022/01/12 21:28:55
오!!흥미로운데!!!!!!!!!
하다가 어디서 많이본 할배보고 흠칫했네요.

그냥 지나치다 본 할아버지 인거 같습니다....큼....
그 길거리에 흔한....
235 2022-01-12 21:26:57 0
일본의 선진국 탈락.jpg [새창]
2022/01/12 18:55:00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일본이 '아베 정부' 시절에 조직적으로 국토교통성의 건설공사 수주 통계를 부풀린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건설공사 통계가 포함되는 일본 정부의 국내총생산(GDP)의 집계 신뢰성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재발 방지책을 찾겠다고 즉각 밝혔지만, 책임자 처벌이 이뤄질 지도 관심사다. 국가통계 조작이 될 수 있는 사안이어서 아베 정부 시설 관리들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수도 있다.
15일 아사히신문은 일본 국토교통성의 '건설공사 수주 동태' 통계가 지난 8년 간 '이중 계상'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일본의 건설공사 수주 실적은 79조5988억엔(약 830조원)에 달한다. 국토교통성의 담당자는 아사히신문에 "이론상으로 (GDP가) 올라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건설공사 수주 통계 조작은 통계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문제는 이번 조작에 정부가 조직적으로 관여했다는 점이다. 국토교통성은 매년 봄 열리는 도도부현 통계 담당자 대상 설명회에서 이미지가 그려진 그림까지 배포하며 조작 '순서'를 지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 지방 정부 통계 담당자는 신문에 이런 조작에 "연필과 지우개"를 사용했다고 토로했다. 건설업체가 직접 적어준 수주 기록을 지우개로 지우고 연필로 다시 썼다는 것이다.
해당 통계는 약 1만2000개 일본 건설업체가 매달 4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하는 수주 실적을 취합해 작성한다.
이중 계상은 가령, A사가 6~8월, 3개월 치 수주실적을 보고하면 해당 실적을 8월 한 달간 실적으로 몰아서 잡은 뒤 6~7월은 실적 제로(0)가 아닌 같은 달 실적을 제출한 다른 업체들의 평균치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아사히는 건설업체가 제출 기한을 넘겨 수개월 치 건설공사수주 실적을 광역지자체에 제출할 때 이런 식의 이중 계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국토교통성의 지시로 광역지자체가 행한 이런 방식의 이중 계상은 2013년부터 올해 3월까지 연간 1만 건 정도가 이뤄졌다. 건설공사 수주 실적이 부풀려진 것이다. 이는 다시 GDP 산출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사이토 데쓰오 국토교통상은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매우 유감이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도 중의원 예산위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지난해와 올해 GDP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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