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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1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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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원들이 부모님이 대표라는 것을 모르게 하고 다니셨으면 회사생활 더 편하고... 그런생각이 드네요. 혹시 비밀?
2.그냥 근심걱정 없이 무난히 다니고 계시네요. 축하드립니다
3.너무 밋밋하니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인간의 욕구이기도 하구요
4. 자연스럽게 목표나 취니가 생기기도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5, 취미나 목표는 너무 광범위해서 추천드리기도 힘들어요 ㅋㅋㅋㅋ. 참고로 제 첫째 딸이 님과 동갑이네요.
(이 딸은 최저시급받고 1년짜리 인턴생활 하는데, 취미는
1) 제목이 멋있는 책을 사서 카페에서 책 펴놓고 커피 마시기
2) 먹는거(친킨 등등)
3)소주 생활(많이 먹으면 소주 5병까지 ㅋㅋㅋㅋㅋ)
6, 20대의 취미는 딸을 통해서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질않아 죄송합니다.
7. 외국어?(구체적인 목표가 중요, 토플 몇점), 자격증?(이건 절박함이 없으면 좀 힘듬)
그래도 그냥 해보세요
%. 그냥 공인중개사 경우 직접하실거아니면 그런 자격증은 따지마세요(현제 약20만개)
8. 봉사활동? 찾아보면 있을듯한데요
구호단체, 지역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보육원들~~~ 등등
죄송.. 별로 도움이 안되는듯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