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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2017-04-22 10:53:14 0
[새창]
선량한 오유 유저들과 선량하지 않은 오유 유저들을
조금의 오류 없이 아주 간단하고 명확하게 구별하는 방법이 있나요?

그다지 오유 시게를 오래했다고 하기 그런 저도
항상 이런 논란 일어날 때 마다 느끼고 확인 하게 되는 일 중 하나는
오히려 분란 조장자들과 일부 강경 시게 유저들 사이에
상대를 예단하는 몰이행위가 몇 차례 오가면
그 사이에 일어나는 오남용 된 공방들이 오가는 가운데
오히려 선량한 오유유저들이 상호간에 상처 받고 떠난다는 것이거든요.

그렇기에 근거 없는 몰이 행위 금지 시키면서
지금처럼 근거 가지고 지정 저격 하도록 하는 한편
신고를 위한 방문수도 줄이고
그렇게 방법들을 점점 개선해 나가고 그런 것 아니었나요?

어떻게 하면 분란자들을 오인 없이 한번에 제거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오유 이미지를 단번에 쇄신할 수 있습니까?
명쾌한 방법을 제안해 주세요.
3136 2017-04-22 10:30:21 1
일베들이 남녀 갈라치기 할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군요 [새창]
2017/04/22 10:19:46
이런 몰이행위가 본인이 말하는 적을 상대하기에는 손쉬울 지 몰라도
그개 옳지도 않고 대가도 너무 크기에 하지 말자고 다같이 약속을 한거 아닌가요?
또 얼마나 상처를 주는 일이 발생하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3135 2017-04-22 10:28:56 18
일베들이 남녀 갈라치기 할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군요 [새창]
2017/04/22 10:19:46
저...저기요.
근거 없는 몰이는 자중하시는게.
분란 목적 하시는 분들 분명이 있으시겠지만,
이런 질못돤 방식으로 상대하면
그 가운데 누군가는 잘못된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시기 본래의 공지에 맞춰서
본삭금 하시고 근거 가지고 자격하시는게 맞다고 보네요.
3134 2017-04-22 10:23:46 0
차라리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입당하시는건 어떠세요? [새창]
2017/04/22 09:53:46
그렇죠 참여하는 시민들의 정치가 새로 세상을 만드는 거니까요.
3133 2017-04-22 10:21:51 1
지금 페미나 메갈에 대한 사회의 반감정이 높아요 [새창]
2017/04/22 09:56:05
내각이야 문재인 대통령님이 알아서 제대로 뽑을 거기에
그래도 사실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다고는 봅니다만,
오히려 의원 30% 할당제는 문제가 좀 심각한 편이긴 하죠.
여성의원 30%를 할당하는게 단순히 문제가 아니라요
악용의 소지가 너무나도 많아서요.
더민주도 여성의원들 메인스트림 쪽은 민평계 여성의원들이고,
정치권 근방에서 정치권으로의 진입을 준비하는 분들 대체로 그 계파 라인이 더 유력하니까요.
거기에 비례 공천은 국민 경선이나 선발 과정이 따로 있는게 아닌데다가
또한 문재인이 대통령 되시면 그분이 당 내 일에 왈가왈부 할 수 있는 거 아니거든요
결국 당내 최대계파 민평련하고 당원들하고 힘싸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거라 보는데
친노친문 의원이나 정치인들 중에 제대로 당원 편에 서서 싸울 분 별로 안보이고
다들 너무 착하시고 통합을 우선하는 상황이고 보니
그 상황에서 여성 할당제가 악용되고 오용될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표창원 징계 연판장이나 양향자 여성의원장 왕따 같은게 현실이니까요.
그래도 일단은 검토 후에 단계적 적용이고,
그 가운데 시스템을 정비할 여지가 있으니,
그런 부분에서 민의를 더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3132 2017-04-22 01:59:01 0
여성할당제.. 덮어놓고 반대할 일인가요? [새창]
2017/04/22 01:30:41
추미애 대표는 자신의 여성임을 내세우지 않고 당당히 남성들 사이에서 자기 능력으로 그 자리 오르셨고,
더민주 당원들 다수가 여성인가 아닌지의 문제가 아니라, 과연 누가 더 당대표로서 더 적합할 것인가를 오직 따져 물어 뽑은 분입니다.
저는 오히려 추미애 대표에게 여성 정치인이라는 딱지를 붙히는 것이게 실례가 아닌가 싶네요.
그냥 저희 더민주 당대표이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각이든 비례 배분이든
그 사람의 육체적 성별에 따라서 할당되어 배분 되어질 것이 아니라,
누가 더 국민들을 위해서 잘 할 수 있는지의 평가의 문제가 우선 되어야 한다고 믿는 분들이
그런 인식과 관점의 측면에서 비판하는 측면도 매우 큽니다.

그래서 내각 에 여성을 얼마간 할당할 것이라는 공약이 아니라
성별 차이가 아닌 능력만 보고서 어느 누구에게도 기회의 공정성을 주는 내각이 되겠다고 말하고,
정말 그렇다면 100% 여성을 뽑든 말든 그렇게 하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는 점도 아셨으면 좋겠군요.
3131 2017-04-22 01:57:45 0
문대표의 여성정책 뭐가 문제인가요? [새창]
2017/04/22 01:33:56
남성이든 여성이든 모두가 반드시 결혼해야 하는 사회이고,
또 그들 주변에는 모두가 여성이 반드시 있는게 정상이어야만 하는 사회일까요?
그리고 또한 남성과 여성이라는 육체를 기준으로 하는 이분법적 구분을 바탕으로 하는
전통적 성 관념과 역할론을 조금 재편하는 것이 성 평등입니까?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본인의 편견부터 다시 체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3130 2017-04-22 01:31:50 8
지켜보다 지켜보다 답답해서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분탕질 그만하세요 [새창]
2017/04/22 01:25:52
아, 이거는 싸움 붙이자는 글 밖에 안되네요.
다 타들어 갈려는 장작에 괜히 기름 붙지 마시고
술 드셔서 실수 하신 것 같은데 부디 그냥 빠르게 글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3129 2017-04-22 01:29:13 0
오유가 남여 차별에 장 이였네요 참 답답하고 화납니다. [새창]
2017/04/22 00:48:06
참고로 저는 할당제에는 반대하나 민주적 리더 문재인 반드시 찍을 겁니다.
3128 2017-04-22 01:28:29 0
오유가 남여 차별에 장 이였네요 참 답답하고 화납니다. [새창]
2017/04/22 00:48:06
반드시 결혼을 해야 한다는 사고도
사실은 우리 사회에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사회적 편견과 강요인 것이라는 걸 말씀드리네요.

게다가 최근에 하나의 성적 정체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른바 무성애자로 분류 되시는 성적 정체성을 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할까요?
억지로 결혼 해야만 하는 겁니까?

어떤 의미로 글을 쓰시려 했는지는 알겠는데,
주장하시는 바의 내용이 논리적이지도,
그리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바와도 맞지 않는다 생각됩니다.
3127 2017-04-22 00:59:25 0
그냥 여성인권 향상이라는 측면으로 이해 하면 안되뇨?? [새창]
2017/04/22 00:32:06
전통적인 성 관념과 역할론은
기득권의 문화를 대변하는 사회적 도구로써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구분을 바탕으로 사회 구성원들을 구분 짓고,
그들에게 기득권의 사회적 문화적 가치와 필요를 강요함으로써
그 안에서는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또한 억압과 차별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글쓴분께서 사례로 드신 내용들은 사실 남성을 우대한 정책이 아니라
그 또한 남성이라 구분되어진 사람들에게
남성성이라는 만들어진 가치와 행동규범을 강요함으로써
오히려 그들의 선택과 자유를 억압하고 강요해 온 것들입니다.

그런 점에서 글쓴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남성에게 주어진 혜택이 아니라,
오히려 남성들에게 강요 되어져 온 사회적 편견과 억압으로 보는 것이 저는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런 것들을 무너트리는 방법으로써 중요한 것은
본질적으로 문제가 되어 온 전통적 성 역할과 관념 자체를 문제화 함으로써
그것이 어떻게 남성과 여성이라는 강요되어진 이분법적 성 관념을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를 억압해 왔는지를 보다 명확히 규정하는 한편,
그렇게 운영되어 온 차별적 시스템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이 사회의 구성원들을 남성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구분에서 해방시키는 동시에
그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보다 확산 시켜주는 그런 방향의 움직임이 매우 절실히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문제가 되어진 "여성할당제"라는 제도는
본질적으로 전통적 성 역할과 규범을 극복하는 방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성 구분과 특성을 그대로 인정하는 가운데,
남성을 해택을 본 존재로, 또 여성은 억압을 받은 사회적 약자로 가정하는 한편,
그런 이분법적 구분을 바탕으로 다시 사회적 산물의 분배를 역전 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종래의 성 역할 규범 자체를 극복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분법적 성 구분의 바탕으로 모든 평가와 판단을 내리는 한계를 여전히 답습하고 있으며,
또한 오늘날 우리 사회 내에 이미 상당히 뿌리 내린 다양한 성적 정체성을 제대로 포괄하지 못 할 뿐 아니라,
각 개인이 가지는 중첩되는 다양한 정체성이 가져오는 실제적인 차별과 억압의 현상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3126 2017-04-22 00:52:31 2
2030청년 남성들의 분노를 이해해야... [새창]
2017/04/22 00:40:19
이번 대선 후보들 중에서 오직 문재인만이 민주적 리더쉽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죠.
민주적 절차와 과정에 따라서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갈 사람 문재인 밖에 없습니다.
3125 2017-04-21 23:39:30 0
30% 여성할당제? 90% 여성할당제 공약해도 문재인 찍을겁니다 [새창]
2017/04/21 23:23:55
제가 보기에도 충분히 자극적인 것 같네요.
사례도 일부러 극단적으로 드는 것도 그렇고.
좀 더 좋게 다독이며 설득할 수 있다 봅니다.
3124 2017-04-21 23:34:37 0
여성 할당제 문제로 [새창]
2017/04/21 23:28:58
감정적 토로 이해는 하지만, 그래서 바뀌는 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3123 2017-04-21 22:29:14 4
어머니 아버지 영업성공했습니다. [새창]
2017/04/21 21:41:06
고생하셨어요~!
저도 영업 중인데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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