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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7 2017-04-26 13:18:04 0
이번 동성애자 시위잘못은... [새창]
2017/04/26 13:16:21
극단적인 감정 대결로 이끌려 가지 맙시다.
그것을 숨어서 지켜보면서 좋아할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3226 2017-04-26 13:16:44 1
동성애자들이 커밍아웃하면서 문재인을 까고 있다는발상부터가 [새창]
2017/04/26 13:06:30
결국...어그로 들은....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이야기...
3225 2017-04-26 13:10:24 26
퀴어로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7/04/26 13:05:28
힘 내세요. 성 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은
누군가 시간을 거꾸로 돌리지 않은 이상에야 점점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 생각하고,
그러기 위한 시만들 간의 상호 이해와 배려 역시 점점 더 굳건해질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시민의 대표로써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국가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오유 시게에서 일어나는 몇몇 분들의 극단적 감정적인 글들로 인해서
선량한 성 소수자 여러분들과 그 가족들이 상처 입질 않기를 바랍니다.
3224 2017-04-26 13:03:34 36
[새창]
소수의 잘못된 행동으로
선한 다수가 욕 먹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수권자들은 자신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서라도
더 나은 정치적 판단과 행동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사회의 인권 운동이 그러했듯이
더 넓은 인권과 진보로의 연대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들의 외연을 확대해준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바라네요.
3223 2017-04-26 13:01:28 0
기자회견 난입한 성소애자 단체 에이즈 홍 지지단체 인가요... [새창]
2017/04/26 12:48:29
이런 조롱과 원색적 비난은
갈등을 심화시킨다는 것과 더불어서
본인의 수준 또한 같이 하락시킨다는 생각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정적 소모성 글은 그냥 상호 간에 자제하고
더 나은 방향성으로 나갈 글이 절실하다 생각하네요.
우리 사회의 진일보를 위해서 시민들이 서로 연대해야 한다면
그들 뿐 아니라 우리도 따뜻하게 손을 먼저 내밀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3222 2017-04-26 12:59:12 14
동성애 단체 니들은 문후보와 지지자들이 만만하지?? [새창]
2017/04/26 12:53:19
소수의 잘못된 행동으로 전체가 욕 먹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수권자들은 넓은 인권과 진보로의 연대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들의 외연을 확대해준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3221 2017-04-26 12:54:30 4
국방안보 1000인 기자회견서 동성애자습격있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2:13:16
소수의 사람들의 사려 깊지 못한 행위가 전체 성수자들에 이미지에 먹칠을 하네요.
정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네요.

위에 어떤 분들의 말처럼 정말 작정하고 기획한 호모포비아들의 쇼가 아닌지까지 생각하네요.

우리 사회의 인권 향상은 더 넓은 진보로의 연대와 설득이 공감을 얻어 이룩 된 것이지,
이 같은 강행적이고 저돌적인 행동이 공감을 얻어서 이룩된 것이 아닙니다.

부디 더 넓은 인권과 정치적 진보와 연대함으로써
나의 이야기에 함께 할 사람들의 외연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3220 2017-04-26 12:21:11 0
정진우 수석부대변인 페북 - 유승민 공부 하시라 [새창]
2017/04/26 11:40:40
아 더민주 일 잘하네요. 바로 이렇게 대응해주어야 문제가 없지요.
3219 2017-04-26 11:05:21 2
화가나도 진정합시다. [새창]
2017/04/26 10:57:08
상호로 존중과 설득 따위 없는게 감정 소모 글들이 솔직히 너무 많네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라는 것은 완전무결한 의사소통의 방식과 도구가 아니기 때문에
토론이 아닌 사소한 대화에서도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더욱이 지금 이렇게 문자를 통한 소통은 실제 전달되는 정보가 제한되기 때문에
잘못된 이해와 오해를 만들기 쉬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 없는 그런 감정 소모성 글들만 너무 오가네요.

우리가 여기서 왜 의견을 표출하고 대화를 하고 토론을 하는지
그런 행위의 목적을 먼저 고려해서 거기에 걸맞는 그런 모습들을 보기를 기대하네요.
3218 2017-04-26 10:57:29 1
당연한거 아니요? [새창]
2017/04/26 10:49:12
저기요, 학교 현장 개뿔도 모르면서 학교 이야기 사례로 들지 마세요.
같은 학급 내에서도 학생들의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수법과 지도법에 대한 고민이 나오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그런 수업을 진행하려는 수 많은 교사들이 노력하고 있는 시대에요.
어디 쌍팔년도 학교 이야기를 가져와서 사례로 드시는지 저는 1도 이해가 안 가고,

그런 의미에서 모두에 대한 맞춤 정책과 비전을 모두 다 가져 오지 못해도,
그에 맞는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을 모두 배려할 수 있는 가치와 비전,
그리고 그런 사회적 합의점을 찾아야 하는 것이 당위적으로만 놓고 보면 맞는 것이고,
저는 문재인 후보가 실제적으로 그렇게 노력하고 있다고 봐요,
이번 성 소수자 발언에 대해서도요.

오히려 당신 같이 주장하는 분들이
문재인의 노력을 폄훼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네요.
3217 2017-04-26 10:46:47 0
[새창]
당면한 선거를 앞두고서 마지 못한 선택으로써는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거기에 상처 받은 사람들에 대한 위로도 다른 한편에서 필요한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더민주와 문재인 캠프에서 적절한 대응 방법을 찾아내길 바라네요.
3216 2017-04-26 10:39:15 2
원래 동성애 편견없었는데 편견생기려 하네요 [새창]
2017/04/26 10:27:09
장님 코끼리 코 만지고서 코끼리 안다고 할 기세네요.
일반화 오류에 빠져서 다양한 사람들을 예단하는 것은 이성적으로도 합리적으로도 올바른 태도도 아니거니와,
그런 주장을 하기 위해서 적절치 않은 사례를 끌어 온 것은 다분히 악의적인 의도가 있다고 보일정도네요.
3215 2017-04-26 10:14:21 5
역쉬 심상정 아가리 털기 시작했네요.. [새창]
2017/04/26 08:06:30
근데 메갈 워마드 남성 동성애자 아웃팅때
메갈편을 드셨엇나요?
3214 2017-04-26 10:12:13 0
유승민 생각보다 괜찮은 듯 [새창]
2017/04/26 08:08:18
정책 공보물 보면서 다른 새누리등 보다 일 잘할거란 거는 인정
그러나 실상은 본성은 그들과 들지 않고서
예쁘게 치장해서 거짓말하는 것이 현실
토론회하는 거 보니 신자유주의자에 전쟁광이더만
3213 2017-04-26 10:01:19 12
동성애 관련 지지철회자들 들어오세요 [새창]
2017/04/26 09:25:42
상대를 좀중하는 토론을 하세요
당신의 갈등 분열 조롱이 더 나은 대안을 내어주는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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