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적극 밀어줄 후임 당대표를 물색해야 합니다. [새창]

추미애 당대표 연임을 생각해봅니다

3496 2017-07-06 21:12:22 55

추대표의 강경발언을 지지합니다~! [새창]

이제부터 추미애 대표를 흔드는 놈은 더민주당 당원들이 가만 안둔다

3495 2017-07-05 16:59:28 0

정의당 "문 대통령, 탁현민 해임 안하는 이유 뭔가" [새창]

국민들이 요구하는 민주주의 수준에 미달하는 심상정의당은 본인들 수준이나 재고하기를....

3494 2017-07-05 16:56:27 0

무기계약지 정규직한다니까 형평성 역차별 운운하는 사람들... [새창]

변화를 위해서 누군가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면
그런 말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손해를 보시면 될 일이 아닐까요?

이기적으로 들리라고 쓴 말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너가 손해를 조음 감고해면 다 좋은 것 아니냐며
그렇게 강요할 문제가 아니란 말을 하고 싶어서 쓴 말입니다.

국가 사회적으로 많이 논의하고 설득하고 합의점을 찾아서
그렇게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민주적 절차와 과정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네요.

3493 2017-07-05 16:49:02 0

무기계약지 정규직한다니까 형평성 역차별 운운하는 사람들... [새창]

일반 사기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 것은 조금도 문제가 없지만,
공공부문에서 높은 수준의 공개채용 시험이 존재하는 분야에서
계약직을 아무헌 검증 없이 정규직화 하는 것에 대해서는
확실히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회적으로 다양한 이해관계가 갈리는 일에
불충분한 이해 위에 이른바 누군가의 정의를 앞세우며
사회적 논의와 합의 없이 일을 진행하는 것
그것 하지 말자고 정권교체 한것 아닌지요?
민주적 절차 괴정에 따라 처리되어야 할 문제라고 전 생각하네요.

3492 2017-07-04 14:53:23 3

[새창]

이번 손석희의 인터뷰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말하면 본인들의 인지와 사고 수준을 점검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인터뷰 찾아보고서 어이가 없던게
손석희씨가 이 인터뷰를 위해서 무슨 준비를 했는지 1도 이해가 안될 정도로,
근거와 출처 없는 주장을 사실인양 질문하는 것부터도 웃겼고,
이미 너무 많은 부분에서 여러 차례 수 많은 인사들에 의해서 설명되어진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그것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준비된 흐름의 질문도 결단코 아니었고,
그냥 어떻게든 자기가 듣고 싶은 답정너 질문들 하는데,
이걸 어떻게 참고서 봐야하는건가 싶을 정도였거든요?

근데 그런 질문들이 그냥 할만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면
네, 미안하지만 그것은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인지와 사고 수준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3491 2017-07-04 14:44:05 1

손석희 "사드 철수 없을 거라던데" … 문정인 "그런 이야기는 어디서?" [새창]

윗분이 말씀하신 바 대로 그런 의도를 가지고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지 않는다는 것이 공식적 입장인 것이지.
환경영향평가에 문제가 많다고 나와도 무조건적으로 사드는 반드시 배치하겠다고 말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제발 한국어부터 제대로 이해하시고서 말이나 글을 쓰시길 부탁드리네요.

3490 2017-07-04 14:41:45 1

손석희 "사드 철수 없을 거라던데" … 문정인 "그런 이야기는 어디서?" [새창]

저기요. 어떤 경우에도 사드 배치를 반드시 하겠다는 말은 이 문장에서도 없어요.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절차에 따라서 합의를 준수해 갈 것이고, 그를 바탕으로 동맹 강화와 연계를 해나가겠다는 말이지.

3489 2017-07-04 14:33:42 0

JTBC 개가튼 변명하네요. 다들 신고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변명 수준이 정말..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수준이군하 ㅋㅋㅋㅋ

3488 2017-07-04 14:28:30 0

JTBC 몰카 취재 논란으로 화장실문화시민연대랑 통화를 해보았는데요.. [새창]

헛웃음만 나오네요.
조작 보도이냐, 몰카 보도냐, 아무리 생각해도 어느 쪽이든 답이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이 따위 것들이 기자라고, 그리고 저딴 취재를 한다는데 협조했다는 것들이 시민단체라고,
세상 구역질 나는 것들이 따로 없네요.

3487 2017-07-03 21:14:35 0

정규직이 죄인인가? 아님 교사가 죄인인가? [새창]

우리 사회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는 게
정규직을 죄인 같이 만들어서 하는 것인가?
아무리 좋게 해석 해 줄려 해도 그럴 썬던지가 없네요?

3486 2017-06-28 16:18:18 10

손석희 앵커브리핑 논란 “피해 당사자보다 안철수 시련에 초점”.... [새창]

조직 사건의 피해자인 문준용씨는 일반 시민이고
조작사건의 가해집단의 수장인 안철수는
시민들의 대표이자 한 정당의 수장이며
대선 후보였기도 한 정치인입니다.
이 사회의 권력에 대해서 비판적이어야 한다면
과연 어느 쪽에 비판적이어야 합니까?

3485 2017-06-26 21:43:31 0

문재인 대통령의 부탁 - 이 사람들을 쓰고 싶습니다. [새창]

당장에 시급한 교육 개혁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이냐
그리고 정권은 안정적 운영을 위한 당정 합치를 위해서
흠결이 좀 있더라도 김상곤 당장에 쓸만하다 봅니다.
너무 급하게 최상의 목적지에 단번에 도착하려 하지 맙시다.

3484 2017-06-26 21:31:45 5

야인 은수미전의원 전격발탁..靑 비서관 인사 배경은 [새창]

민평계 여성의원들 계보 타시는 분이시죠.
그다지 탐탁치는 않으나 중요 장관직 아니니까
그냥 민평계 계파 이권 요구하는 것들에게
작은 떡고물 던져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친노친문은 아직 당 내 열세니까요
내부 사쿠라짓만 안하고 정권에 해만 안 일으키도록
그렇게 민평계도 다음 총선까지는 잘 이용해 먹어야지요.

3483 2017-06-22 21:15:06 6

딴지펌) 백혜련 의원실 공식입장 확인 [새창]

문재인 대통령은 분명 더민주 정권이라 했습니다.
그만큼 당과 정부가 한몸 같이 움직여야 함을 말한 것인데,
당의 대변인이란 분이 당과 정부에 해가 되는 행위를 하네요.
그로 인해 국민들이 기대하는 현 정권의 개혁을 발목 잡네요
백 의원은 더 이상 해당행위 하지 마시고 의원직 사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