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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7 2017-08-30 11:18:09 10
정부, '여성전용 임대주택' 도입…저소득층 여성에 우선 공급 [새창]
2017/08/29 20:21:31
전반적 사회적 안정망의 문제를
남녀의 성 문제로 나누는게 지금 문제라는 지적을
모든 분들이 하고 있는 것인데요?
3526 2017-08-30 11:17:01 10
정부, '여성전용 임대주택' 도입…저소득층 여성에 우선 공급 [새창]
2017/08/29 20:21:31
남녀 가르지 않고
소득과 부양 가족이라는 조건으로 걸러도
그런분들이 더 우선적으로 해택을 받는 거 아닌가요?

여성이 사회적 약자니 여성을 우대하지 않아도
사회적 구조가 그래서 더 시급한 위치에 놓인다면
더 시급한 사람들을 돕는 시스템에 따라서
충분히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게다가 그렇게 볼때
여성보다 더 시급한 위치엔 놓인 남성들은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여성보다 더 사회적 능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놓아버릴 작정인가요?
3525 2017-08-30 11:06:42 3
정부, '여성전용 임대주택' 도입…저소득층 여성에 우선 공급 [새창]
2017/08/29 20:21:31
남성은 가난해도 생계를 해결할 능력이 여성보다 더 있다,
혹은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시급한 생계해결 능력이 떨어진다 라는
그런 편견에 가득 찬 가정을 하고 글 쓰시는 분들 많은 듯
근데요 우리 사회에선 가난한 사람엔 남녀가 없고 그렇게 구분도 안해줍니다
가난한 사람은 그냥 누구에게든 그냥 "없는 것들"이에요
다 같이 도움이 절실할 부분인거죠.

세모녀 같은 부분은 사회 안전망 전반이 붕괴한 탓이지
여성에 대한 보호나 도움이 부족래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에요
3524 2017-08-20 18:41:09 2
문재인 대통령이 기가 찰 노릇 [새창]
2017/08/20 17:43:05
세상 문재인 대통령 마음 아주 본인만 아는 듯

본인의 인지 오류부터 따지는 게 맞는 듯
3523 2017-08-20 18:38:47 6
문재인 대통령이 기가 찰 노릇 [새창]
2017/08/20 17:43:05
관심법 작열
3522 2017-08-11 21:08:15 9/7
[속보] 박기영 과기본부장 자진사퇴..전문입니다. [새창]
2017/08/11 18:53:49
이명박근혜 시절 부역했던 과학자란 것들
지금 다 어디로 가서 뭐하고들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그다지 맘에 드는 인사는 아니었지만
그런 이야기는 저런 사람들이 똥 같은 연구로
이명박근혜 정권에 부역하면서 돈 챙겨 먹을때엔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 지금 문제 재기 되고 있는거엔
왜 그리들 조용들 가만히 계시고
이제사 딱 인사문제에 대해서는 그리 목소리가 크신지

솔직히 결국에 국가 연구사업 돈 타먹는 문제니까
더 관심 가고 목소리가 나오는 건 아닌가 싶은 것도
솔직한 심정이네요.
3521 2017-08-10 20:26:30 0
[새창]
시스템에 따라 당이 움직이고 있다는 확고한 상황을
근거는 없지만 나는 믿지 못한다는 설득력 없는 말들로
흔들려서 하는 사람들을 보니 어이가 없다
다른 사람을 설득할 분명한 근거와 명분을 가져오던지
이건 뭐 아몰랑도 아니고
3520 2017-08-06 18:51:26 1
교대생들의 지역근무 회피는 비난의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새창]
2017/08/06 11:58:26
서울에서 다른 일 하세요.
없는 일자리 만들라고 시위하지 말고.
아주 간단 명료하네요.
3518 2017-08-06 18:30:48 2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09:53:00
교육청에서 사범대 및 교육대학원 등등 중등 교원자격증 발행 기관 관리 들어간지 5년 넘었습니다.
몇 몇 학교에서는 일부 교과의 경우에는 철폐 되기도 했어요.
잘 모르시고 그러시는 것 같아서 답변 드립니다.
3517 2017-08-06 18:26:15 1
궁물당 의원 20여명 회동, 탈당까지도 논의 예정 [새창]
2017/08/06 06:20:53
우리당 더민주로 올 생각 꿈에서도 하지 말아라
3516 2017-08-04 21:14:28 2
[새창]
이보세요. 초등임용 티오 적게 나올때 마다
교육부나 교육청 앞에서 시위한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럴때마다 교육부에 교육청에 힘 있는 교수들이
영향 미쳐서 티오문제 해결 안해온 거가 몇해인데
그걸 마치 교육부와 교육청에서 문제를 방관해온것처럼
그렇게 거짓말을 하나요?
이미 10년전부터 계속 말이 나왔던 게
초등 발령 대기자 문제와 티오문제였고
그럼에도 티오 못 줄어들게 시위하고 막아온게
바로 그 교대 학생들이 아니었는지요?
지방 시험 안보겠다고 버티는 서울에서도
삼년 시험보면 머엉이란 이야기가 파다한 마당에
무슨 말 같지도 않게 교육 과정과 교사 수준을 말하는지도 어이없고
맘 같아서는 초등도 과목별로 교사 나누어서 중등이랑 ㅌ압해서 경쟁 시키고 싶구만
3515 2017-08-04 20:23:32 0
[새창]
교대만이 아닌 교원자격증 가진 대다수가 그래요
3514 2017-08-04 20:21:03 1
[새창]
그래서 중등 교사교육 기관 평가해서
교원 자격증 주는 선발인원 꾸준히 줄이고 있죠.
네 그런지 이니 몇년은 되었네요
3513 2017-08-04 20:17:46 2
[새창]
의무발령이 없어진지가 언젠데 취업기괸이래?
자격주고 임용시험 보는 이상 취업기관 아닌거임.
욕심을 정도껏 내야지.
무슨 그동안에 많이 뽑아서 생긴 병폐를
현 전권과 국민들 세금으로 책임지래?
국민들 세금들어 가는 일이니 여론 따라 함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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