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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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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2017-01-06 10:40:34 196
아만다 라는 거 이거... 벙찌게 만드네요 [새창]
2017/01/05 16:07:25
찾았다....
678 2017-01-06 06:25:35 8
봤냐??봤어!!?? [새창]
2017/01/06 00:54:18
첫짤이 더 신기해... 던진 게 정확히 다른 돌 위로 착지함...!
677 2017-01-06 04:08:16 16
(펌글)나는 안희정의 외숙모 입니다. [새창]
2017/01/06 00:46:54
고된 노동으로 굳은살 박힌 손, 열패감으로 술잔만 들던 손,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는 수화, 새싹 같은 작은 어린이 손, 헤어지기 전 울며 맞잡은 손, 세상에 처음 태어나 아빠가 쥐어보는 아기 손, 나랏돈 훔치던 도둑의 손, 훔친 돈을 나누던 더러운 손, 사람을 가두고 때리던 무서운 손, 다시 찍어도 꼭 불쌍한 공주를 찍겠다는 어리석은 손도. 무서움과 두려움으로 바닷물 속에서 허우적대던 꽃보다 예쁜 아이들의 손도 모두 놋대야에 쓸어 담아 씻어주어야 한다.
676 2017-01-05 19:02:42 2
한옥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7/01/05 00:39:41
단청도 좀 입히고...
이건 소방법에 색깔이 정해져있어서 안될라나요
675 2017-01-05 19:02:08 11
한옥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7/01/05 00:39:41
소방박스에 기와로 카바를 씌우는게 제일 나을듯
673 2017-01-04 16:13:13 5
이동형 작가 [새창]
2017/01/04 12:59:53
'자기 의견에 따르지 않는다고 적시하는 태도'는요... 반대로 생각한다는 것을 비유로 들어 밝히는 사람이 아니라 '독선적이다' '편협하다'는 워딩을 직접 늘어놓으시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묘사일 것 같고요.

자신의 '애들 싸움'비유는 예로 들어 본 것일 뿐이지만 남의 비유는 "단어를 끌어와 자신을 포장"하는 행위라 말하는 건 진짜 다른 것 말고 적의밖에 안느껴지긴 합니다.
672 2017-01-04 14:34:57 24
이동형 작가 [새창]
2017/01/04 12:59:53
네... 님이 그 생각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셨으니까요.
애엄마가 덮어놓고 조용히 시키는 것도, 선생이 못되고 월급쟁이 교사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시끄러운 애들은 다짜고짜 불러다 따귀 날리는 것도, 견찰이 엄밀한 잘잘못에는 관심도 없이 기계적으로 행동하는 것도 '보고 있자면 웃기다'까지밖에 생각하지 못하시는 게 전 이해가 안될 뿐입니다.
671 2017-01-04 14:25:43 18
안철수 삐진 이유 [새창]
2017/01/04 13:22:56
작성자님 시신경 관심 입찰 합니다!
670 2017-01-04 14:09:06 35
이동형 작가 [새창]
2017/01/04 12:59:53
ㅇㅇ똑같아요.
그 엄마는 애들 싸우는 이유 궁금했을까요? 걍 애새끼들 시끄러운거 조용히 시키려다 보니 애들은 억울하죠.
선생도. 박봉에 격무에 시달려 죽겠는데 애새끼들까지 사고치고 다니는 거 짜증나니까 조용히 시키고 싶을 뿐이고. 애들은 억울하죠.

예시 들어주셨으니까 저도 한번 예 한번 들어 볼께요. 술먹다가 웬 까칠하게 생긴 놈이 시비를 걸더니 날 뚜드려 팹니다. 그래서 경찰 부르면 견찰이 와서 뭐라고 할까요?

아저씨들 두분 다 술드셨으면 기분좋게 집에 가시지 소란피우지 마세요. 합니다.

개저씨들이 시끄럽게 하는걸로밖에 안보니까요.

지금 누가 먼저 뭔 짓을 했고 누가 억울하고 이런 건 상관도 없이,
"우리팀 이겨야 되는데 나랑 상관없는 애새끼들 둘이 치고박고 싸우네. 야 니네 좀 조용히 해"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해 놓고, '나 니네 애새끼들로 보고있어 깔깔' 이런 태도 견지하는 게 자랑은 아닙니다.
669 2017-01-04 13:37:50 25
어르신들께, 문재인 북한 먼저 간다는 건 이런 겁니다 [새창]
2017/01/04 12:11:07
서희는 오랑캐라서 거란 땅에 걸어들어갔나...
668 2017-01-04 01:05:29 19
[새창]
초월번역 ㅇㅈ합니다!
667 2017-01-04 00:25:39 29
손가혁 어플이라니.. [새창]
2017/01/03 22:11:33
조직적으로 세명만 모여도 될 정도로 쉬운 게 푸르딩딩인데...
본인 글에는 추천이 1개도 안 달리고 반대만 쌓이는 이유는 무얼까요... 왜 그 고견에 동조하옵는 자발적인 여론조차 형성이 되지 아니 하는 걸까요...
666 2017-01-04 00:01:19 14
손가혁 어플이라니.. [새창]
2017/01/03 22:11:33
이재명시장님 관련한 'SNS 활동'과 '관련 뉴스'를 한 데 모아서 전파하기 쉽게 만들어둔 어플 같습니다.
가입할 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과 연동시킬 수 있고, 연동된 계정을 통한 자기 SNS활동을 게시하거나, 올라와 있는 활동을 자기 계정으로 리트윗(트윗터), 공유(페북), 포스팅(블로그) 하기 쉬우라고 만든거죠.
665 2017-01-03 23:40:05 40
손가혁 어플이라니.. [새창]
2017/01/03 22:11:33
아닌 것 같으면 그런가보다고 하지 마시고 찾아 보시는 게 맞지 않나요;
전 뭐라는지 궁금해서 어플 다운받아서 가입까지 해봤습니다.
SNS 타임라인 게시물의 95%가 이재명시장님의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 게시물. 3%가 이재명시장이 신년토론에 출연한다, 걸어서 출근하신다 등 근황과 lh철거민 이야기 등 해명 리트윗... 깨알같이 2%정도는 '이재명 때리는 내부자들에 대한 의혹 일파만파' '지지율 1위에 도취돼 긴장이 풀린 것인가' 이따위 게시물;
이야... 정말이지 이재명 시장 개인을 위한 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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