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구름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29
방문횟수 : 156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04 2016-11-27 03:07:10 5
오늘 경복궁 옆에서 본 획기적인 깃발 [새창]
2016/11/26 22:32:51
태산과 같이 우뚝! 서는데...!!!
603 2016-11-26 19:57:32 58
주최측 진짜 이상한데요 [새창]
2016/11/26 19:28:56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구리네요.
추천20/비공6으로 베스트 올라온 글이 비공 6개만 딱 그대로 달고 베오베를 왔다는 건. 그리고 그 비공6개를 대표할 만 한 댓글이 하나도 없는 채로 왔다는 건 '수상한' 게 아니라 '뭐가 있는' 거라고 봐야겠죠

그 '뭐'가 뭔지는 모르는거니까 어떤 집단을 몰이하면 안되겠습니다만... 있긴 있는거죠 분명히.
602 2016-11-23 21:54:00 4
어릴 때 세례 받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6/11/23 16:26:06
물은 답을 알고있다!
601 2016-11-23 19:09:57 25
[새창]
방사능!?
600 2016-11-23 09:55:01 12
이번 청정구역에서 이동형작가가 시원하게 발언해주네요. [새창]
2016/11/23 01:43:54
원본인용의 형식으로 발췌를 하고 아래에 본인의 동의를 표했지만 본인 의견과는 다르신 거군요^^
인용한 글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이 있을 거라는 부분은 상상도 못하셨군요.
박누리의 말에 동의한 이동형 작가의 말에 동의하지만 박누리 개인의 의견이므로 님한테 따지면 안되고 박누리에게 가야하는군요...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598 2016-11-23 09:39:20 8
이번 청정구역에서 이동형작가가 시원하게 발언해주네요. [새창]
2016/11/23 01:43:54
내가 한 욕은 비판이다.
쟤네가 욕을 들어먹어야 하는 건 맞지만 축생으로 취급한 적 없고 사람취급 다 해줬다. 니가 비약이 쩌시는거다.
당신은 지적 수준이 떨어져서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597 2016-11-23 09:33:18 13
이번 청정구역에서 이동형작가가 시원하게 발언해주네요. [새창]
2016/11/23 01:43:54
박누리 : 우상숭배하는 사람들?
이동형: 그렇죠.그사람들이 문제라니깐.
...(중략)
그럼요. 스스로 반성해야해요. 물론 반성안하겠지만

제가 없는 소리 했습니까?
시원하시다면서요.

이거 읽고 시원하냐고 제가 물으니까
저보고 난독이라고 양비론이라고 한심하다고 먼저 하셔 놓고 왜 혼자 정신승리 하십니까...?
596 2016-11-23 08:57:55 7
이번 청정구역에서 이동형작가가 시원하게 발언해주네요. [새창]
2016/11/23 01:43:54
제 말을 온건 또한 딜한 것으로 느꼈다면, '극렬'을 극딜하는 행위가 '온건'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전제를 누군가 했기 때문이겠죠?
595 2016-11-23 08:56:16 10
이번 청정구역에서 이동형작가가 시원하게 발언해주네요. [새창]
2016/11/23 01:43:54
저는 온건을 잘못했다고 한 적이 애초에 없습니다?
문/이 갈등에서 극렬히 반응한 사람을 극렬히 딜하는 사람이 잘못했다는 거지
도대체 누가 먼저 뇌내망상을 하고 난독을 한 건가요!?
594 2016-11-23 08:54:55 12
이번 청정구역에서 이동형작가가 시원하게 발언해주네요. [새창]
2016/11/23 01:43:54
극렬 지지자를 비난했다는데 동의하면서 "제가 언제 극렬파와 온건파를 나누었습니까"라고 말씀하시는 게 저는 더 재미있습니다.

님이 극렬파라고, 극렬히 욕처먹어도 싼 축생들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그 사람들도 야권 지지자고 현 사태 해결을 위해 같이 갈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593 2016-11-23 08:41:54 14
이번 청정구역에서 이동형작가가 시원하게 발언해주네요. [새창]
2016/11/23 01:43:54
아니 잘못을 해 놓고 잘못 지적당하니 양비론이라 하면 어쩝니까 ㅋㅋㅋ
극렬 지지자의 잘못된 부분을 비판했다고요?
극렬 지지자들을 극렬히 비난한거겠죠;

요즘들어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데 부쩍 공감합니다.
이견이 생겨서 망하는 게 아니라, 이견이 분열로 치달아서 망하는 거고.
그렇게 치닫게 하는 건 자기가 옳기 때문에 무슨 말이든 속시원히 해야 한다는 점령군 스러운 태도 때문입니다.
592 2016-11-23 08:14:12 18
이번 청정구역에서 이동형작가가 시원하게 발언해주네요. [새창]
2016/11/23 01:43:54
문재인vs이재명 갈라치기나
온건한 지지자vs과격한 지지자 갈라치기나 제가 보기엔 동급이네요

구제할 길 없는 광신도라고 매도하고, 그사람들 어차피 반성 안할꺼 다 안다면서 조롱하는 게 속 시원하다.

별로 안 급한가 봐요?
591 2016-11-22 18:32:43 8
[새창]
쓸데없는 진지인가..? 싶지만ㅋㅋ
실제로 '유나 바머'라는 명칭으로 악명 높은 시어도어 카진스키를 검거할 때도, 증거물이라곤 범인이 보낸 폭탄밖에 없는데 그게 폭발로 인한 훼손이 심해 수사에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하더라구여.
걍 불타 없어질거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죠...

근데 저 테러범의 경우;; 애초에 저렇게 자세한 경위가 어떻게 알려졌는지부터 뭔가 타는 냄새가 나서 문제...ㅋㅋㅋ
590 2016-11-22 17:54:36 0
무사고, 무고장 기원-처음 질러본 자전거 인증! [새창]
2016/11/22 16:19:34

죽창 조심하시고 항상 안라 하세요^_^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