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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2024-10-23 22:20:56 0
[새창]
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396 2024-10-23 22:20:18 0
[새창]
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395 2024-10-23 20:54:52 1
세상의 모양 [새창]
2024/10/23 18:40:18
Arizona 어록
1. 인류는 우주에 나간적 없다. ISS 나 인공위성은 풍선에 메달려 있다
- 다른 사람이 촬영한거 보여주고..직접 촬영해서 인증해보라고 했는데 안함.
2. 중력은 없다 그래서 비행기 기장은 우주로 날아가지 않게 조정한다
- 초경량 비행기로 냅다 날면 우주 밖으나 나갈수 있는거니.. 직접 찍어서 지구가 평평하다는거 인증해보라고 하는데 안암
3. 고고도에서 지구를 찍을땐 어안렌즈로 찍는다 왜곡되서 곡률이 있는것 처럼 보이게 조작하기 위해서
- 어안렌즈에 왜곡률은 간단히 계산됨 . 러시아 중국 우리나라 다누리가 망원으로 찍은 사진에 둥글게 찍힌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물었는데 답안함
4. 비행기에서 지구에 곡률이 안보이니 지구는 평평하다
- 지구가 너무 거대해서 ISS 고도 400km 에서도 곡률은 희미하게 보임 그걸 비행기 고도에서 안보인다고 하는 수준
- 이번에 스페이스X 가 한 폴라리스던에서 보면 둥글게 찍힘 이건 1500km 에서 한거임
5. 수평선에 있는 배를 망원으로 땡겨보면 다 보인다. 그래서 지구는 평평하다
-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평평론자와 직접 실험해서 평평론자가 틀린거 증명
6. 테슬라가 달이나 태양이 떠 있는건 전자기력 때문이라고 했다
- 구라.. 최초 출처는 지금은 삭제된 facebook 테슬라 재단에서는 그런말 한적없다고 공식답변함
7. 마이클 잭슨이 인터뷰를 가지고 세상을 조작하는 세력이 있는것 처럼 주장
- 역시 구라. 흑인 음악가들이 차별에 대한 인터뷰 였음
8. 공룡은 성경에 안나오니 없는거다. 화석은 다 조작이다
- 과거 화석을 약재로 쓰곤했던기록은 어쩔거임 ?
9. 데블스 타원는 나무가 석회된거다 . 지질학적 작용이 아니다
- 그게 나무였으면.. 꼭대기는 성층권까지 자랐을건데... 그런 나무가 세상에 없디 있음 ?
- 그리고 뿌리는 어디갔고.. 그게 석화 될려면 흙에 묻혀 있어야 하는데 흙은 또 어디 갔음 ?
10. 방송에서 같은 비슷한 이야기 반복하는게 세뇌의 증거다
- 그걸 기독교는 수천년동안 하고 있음
11. 남극은 남극조약으로 군대가 주둔하여 민간인은 갈수 없다
- 구라.. 우리나라 한 작가도 여러번 갔고 무한도전도 촬영하려고 했으나 상황이 안맞아 못했음. 오히려 남극 조약은 군대 주둔을 금지하고 있음
12. 남극 항로가 없는게 지구가 평평한 증거다
- 콴타스 항공이 호주와 남 아프리카 가는 항로가 남극쪽을 비행함
- 지구가 평평하면 도저히 시간을 맞출수 없는건 덤
13. 알라스카 시의회가 사탄교에 장악되어 사탄찬양 예배를 한다
- 사탄교신자가 시의회 시작때 하는 기도를 모든 종교에 개방하라고 소송을 걸고 승소함
- 해당 영상에 기도할 권리를 사탄교회원이 따 냈고.. 기도를 시작하자 주요 공무원을 박차고 나감
14. chatgpt 에 진실만 말하게 설정을 바꾸면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한다
- 구라. chat gpt 유료 버전에 개인적으로 학습시켜서 그 자료를 기반하여 답하게 만든는 기능이 있음
- 과거 역사속에 인물에 어록 같은걸 학습시켜서 과거인물이 말하는것 처럼 만들때 쓰는 기능임
- 이걸 평평론 자료를 학습시켜서 만들어거임
15.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로 일본인 사이비 저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가져옴
- 이 책은 대표적인 사이바 과학 책임
16. 해수면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뉴욕 자유의 여신상 사진을 보면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수위에 차이가 없다
- 해수면은 평균 1년에 0.21 cm 상승함 100년이라고 해도 얼마 안됨 . 그래서 사진에 표는 별로 안나는게 당연함
- 그런데 그거 상승하는걸로도 문제가 생기는 지역이 있기 때문에 위험한거임. 거기다 상승율이 가속되고 있음
17. 시온의 칙훈서를 기자고 와서 그림자 정부등 주장함
- 시온의 칙훈서라는거 자체가 조작임.
2394 2024-10-22 22:29:02 2
적그리스도의 활동과 다가오는 짐승의표 환난 [새창]
2024/10/22 22:19:45
그놈의 짐승의 표는... 수천년동안 도대체 몇번을 바뀐건가요..
그거 하나도 못 맞춘게 기독교..
최근 만 해도 바코드가 나오니 바코드가 짐승의 표라고 우겼고.. 사람 마다 바코드 찍을거다 어쩌구 했었죠..
그렇게 됐나요 ?
QR 나오니 QR 가지고 짐승의 표라고 했고.. 똑 같이 반복됐죠.
그리고 생체칩 나오니 똑같이 생체 칩가지고 같은 소리하고 있고..
최근 수십1년만해도 대상을 바꿔가면서 계속 짐승의 표라고 우겨대고 있으면서..
앞으로도 수천년을 같은 짓을 하고 있을거라는..

율법에 있는대로.. 간음한자 돌로 쳐죽이고..안식일에 일하는자 돌로 쳐죽이셔야죠
왜 안하나요.. 님이 말한 절대 진리에 성경 내용에 율법을 왜 실천 안하냐고요.
2393 2024-10-22 10:09:26 0
왜 어안렌즈였을까? [새창]
2024/10/21 18:17:33
설마가 아니라..
지구는 평평하고 창조론이 맞고 성경은 절대진리이고 프리메이슨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온갖 음모론을 다 주장하도 있어요
2392 2024-10-21 22:00:33 0
[새창]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391 2024-10-21 22:0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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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390 2024-10-21 22:00:19 0
[새창]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389 2024-10-21 22:0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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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388 2024-10-21 22:0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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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387 2024-10-21 21:5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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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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