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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2024-11-11 08:56:57 0
[익명]아침에 뇌가 잘안깨어잇는느낌?? [새창]
2024/11/11 01:04:58
아침식사를 해보세요..
뇌에 충분한 에너지 공급이 안되어서 그럴수 있어요.
2510 2024-11-11 08:55:26 0
기억력이 스트레스와 관련이잇나요? [새창]
2024/11/10 23:44:09
스트레스랑 기억력과 연관이 있습니다.
저는 기억력이 매우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제 자신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정신과 갔었어요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장애라고 하더군요. 암튼 몇년 병원 다녔고... 병원에서 이제 그만와도 된다고 하여 병원은 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기억력이 매우 안 좋아 졌어요.
의사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는데.. 의사가 하는말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무의식이 기억을 삭제시키는 방어 기제라고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대부분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은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어쨌든..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수도 있고 adhd 로 인한 것일수 도 있고.... 그건 일반인이 알수 없는거니..
병원에 가서 진단한번 받아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2509 2024-11-10 23:02:56 1
19) 점점 다가오는 특이점 [새창]
2024/11/10 22:27:01
하드웨어만 만들면 코딩할 사람은 많아요
2508 2024-11-10 17:45:50 1
“냄새나서 그냥 나왔다”…성매매업소 간 현직 경찰 ‘무죄’ [새창]
2024/11/10 17:36:02
본문에 대학생 시절이라고 ..
2507 2024-11-09 22:33:09 0
80년대 북한의 3대 실책 [새창]
2024/11/09 20:47:51
전에 여기서도 키배 했었는데..
박정희 때 미국에 지원 규모가 아프리카 대륙 전체보다 많았음
그런데 경제성장은 지지부진해서 미국에서 아예 박정희보구 경제에 손 떼라고 한게 미국 외교문서에 남아있을 지경임
2506 2024-11-09 08:50:58 0
한포트에서 4~8개 충전하는 c to c 케이블충전기가 있을까요? [새창]
2024/11/08 21:37:37
a to c는 여러 종류가 있어요
2505 2024-11-08 20:09:33 0
재난 연기자 없이는 뉴스 연출 못 합니다 [새창]
2024/11/08 19:24:56
2012년 12월,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당시에도 이 사건이 총기 규제 여론을 확산하기 위한 정부의 조작이며, 사망한 초등학생들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고, 슬픔에 빠진 부모들 또한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우라는 음모론이 대대적으로 퍼진 바 있습니다. 피해자와 유족들은 거짓말쟁이라는 비난에 시달리며, 아이들의 시신을 다시 1파내어 공개하라는 요구를 받는 등 상상하기 어려운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을 취재했던 뉴욕타임스의 엘리자베스 윌리엄슨 기자는 최근 “샌디훅: 미국의 비극과 진실을 찾는 전쟁(Sandy Hook: An American Tragedy and the Battle for Truth)”이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이 책은 샌디훅 참사를 사회 주변부에 머무르던 음모론자들의 커뮤니티가 본격적으로 “음모론 산업”으로 부상한 계기로 보고 있습니다. 윌리엄스는 책을 통해 “인포워즈(Infowars)”라는 대표적 음모론 사이트를 만든 알렉스 존스 같은 인물이 주류로 부상한 과정과, 음모론이 미국 민주주의를 어떻게 훼손하고 있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newspeppermint.com/2022/06/19/npc_crisisactor/amp/
2504 2024-11-08 19:45:19 0
재난 연기자 없이는 뉴스 연출 못 합니다 [새창]
2024/11/08 19:24:56
합동교단에서 님보고 광신도라고 하네요


합동측 신학부는 9월 24일 “‘베리칩과 666’에 관련한 총회의 신학적 입장 정리의 건” 최종보고서(연구결론)에서 “베리칩을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로 간주하고 그것을 받는 자는 구원에서 끊어진다는 주장은 해당본문에 대한 오해와 광신이데올로기, 그리고 주관적인 상상력에 지배를 받은 억지스러운 해석의 결과이다”고 밝혔다.

https://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46
2503 2024-11-08 19:43:12 0
재난 연기자 없이는 뉴스 연출 못 합니다 [새창]
2024/11/08 19:24:56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5504129&page=3

재탕원본 글
2502 2024-11-08 19:40:57 0
재난 연기자 없이는 뉴스 연출 못 합니다 [새창]
2024/11/08 19:24:56
이젠 소재가 다 떨여졌나 봅니다
이건 지난번 올렸던 완전 재탕이네요
2501 2024-11-07 21:39:41 0
큰 거짓말 - 둥근지구와 우주 (미 정부가 인정하는 44개의 문서) [새창]
2024/11/07 18:40:54
아 그리고 궁금한 이야기 Y 에서도 평평론자와 토론할때 나온 이야기가 있죠
지구가 평평하면.. 서울에서 후지산이나 에베레스트 사진을 찍을 수 있어야 한다고..

이것도 찍어서 인증해 보세요
2500 2024-11-07 21:38:06 0
큰 거짓말 - 둥근지구와 우주 (미 정부가 인정하는 44개의 문서) [새창]
2024/11/07 18:40:54
21, 22 번 추가
Arizona 어록
1. 인류는 우주에 나간적 없다. ISS 나 인공위성은 풍선에 메달려 있다
- 다른 사람이 직접 ISS 촬영한거 보여주고(당연 풍선은 없음) ..직접 촬영해서 인증해보라고 했는데 안함.
- ISS 를 직접 촬영한 사람은 중국 텐궁도 촬영했는데.. 이것도 당연 풍선은 없음
2. 중력은 없다 그래서 비행기 기장은 우주로 날아가지 않게 조정한다
- 그게 사실이면 초경량 비행기로 냅다 날면 우주 밖으로 나갈 수 있는거니.. 직접 찍어서 지구가 평평 하다는 거 인증해보라고 하는데 안함
3. 고고도에서 지구를 찍을땐 어안렌즈로 찍는다 왜곡 되서 곡률이 있는것 처럼 보이게 조작하기 위해서
- 어안렌즈에 왜곡률은 간단히 계산됨 . 즉 어안렌즈의 왜곡이 어느 정도 인지 알 수가 있다는 말 .
- 러시아 중국 우리나라 다누리가 망원으로 찍은 사진에 둥글게 찍힌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물었는데 답안함
- 참고로 지구 곡률은 이미 2천년 쯤 전에 같은 길이의 막대기 2개를 땅에 꼽아 생기는 그림자 길이로 계산해 냈음(서로 다른 위도에서 같은 날 땅에 꽂을때 생기는 그림자 길이로)
4. 비행기에서 지구에 곡률이 안보이니 지구는 평평하다
- 지구는 너무 거대해서 ISS 고도 400km 에서도 곡률은 희미하게 보임 그걸 비행기 고도에서 안보이니 지주가 평평하다고 주장
- 이번에 스페이스X 가 한 폴라리스 던에서 보면 둥글게 찍힘 이건 1500km 에서 한거임
5. 수평선에 있는 배를 망원으로 땡겨보면 다 보인다. 그래서 지구는 평평하다
-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평평론자와 직접 실험해서 평평론자가 틀린거 증명 했음.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냐에 아무 답을 안함
6. 테슬라가 달이나 태양이 떠 있는건 전자기력 때문이라고 했다
- 구라.. 최초 출처는 facebook(해당 글을 이미 삭제됨). 테슬라 재단에서는 테슬라가 그런말 한적없다고 공식답변함
7. 마이클 잭슨 인터뷰를 가지고 세상을 조작하는 세력이 있는 것 처럼 주장
- 역시 구라. 흑인 음악가들에 대한 차별에 대한 인터뷰 였음
8. 공룡은 성경에 안나오니 없는거다. 화석은 다 조작이다
- 수백전에도 과거 화석을 약재로 쓰곤 했던 기록은 어쩔거임 ?
9. 데블스 타워는 나무가 석회된거다 . 지질학적 작용이 아니다
- 데블스 타원는 높이 260m에 화강암 기둥으로 그게 나무였으면..
일반적인 나무에 가로폭대 길이 비율을 적용하면 나무 최상부는 성층권까지 자랐 을 건데... 그런 나무가 세상에 어디 있음 ?
- 그리고 그걸 지탱하는 뿌리는 더 거대 했을을 텐데 어디로 사라졌고... 그게 석화 될려 면 흙에 묻혀 있어야 하는데 흙은 또 어디 갔음 ?
10. 방송에서 같거나 비슷한 이야기 반복 하는게 세뇌의 증거다
- 그걸 기독교는 수천년동안 하고 있는데 ?
11. 남극은 남극조약으로 군대가 주둔하여 민간인은 갈수 없다
- 이것도 구라.. 오히려 남극 조약은 군대 주둔을 금지하고 있음
- 우리나라 한 작가도 여러 번 갔었고.. 무한도전도 촬영하려고 했으나 상황이 안맞아 못했다고 김태호 PD가 말한적 있음
- 정글의 법칙도 남극에서 촬영 했금
12. 남극 항로가 없는게 지구가 평평한 증거다
- 콴타스 항공이 호주와 남 아프리카 가는 항로가 남극쪽을 비행함
- 지구가 평평하고 숨기고 있는거라면 어마어마한 거리를 돌아서 비행해야 하고 엄청난 비행시간이 필요한데..
평평론이 말이 안된다는게 이걸로 설명이 됨
13. 알라스카 시의회가 사탄교에 장악되어 사탄찬양 예배를 한다
- 사탄교신자가 시의회 시작때 하는 기도를 모든 종교에 개방하라고 소송을 걸고 승소함
- 해당 영상에 회의를 시작할때 기도할 권리를 사탄교 회원이 따 냈고.. 기도를 시작하자 주요 공무원을 박차고 나갔음
14. chatgpt 에 진실만 말하게 설정을 바꾸면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한다
- 이것도 구라. chat gpt 유료 버전에 개인적으로 학습 시켜서 그 자료를 기반하여 답하게 만드는 기능이 있음
- 과거 역사속에 인물에 어록 같은 걸 학습 시켜서 과거 인물이 말 하는 것 처럼 만들 때 쓰는 기능임
- 이걸 평평론 자료를 학 습시켜서 만들어 낸 거임
15.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로 일본인 사이비 저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가져옴
- 이 책은 대표적인 사이비 과학 책임
16. 해수면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뉴욕 자유의 여신상 사진을 보면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수위에 차이가 없다
- 해수면은 평균 1년에 0.21 cm 상승함 100년이라고 해도 얼마 안됨 . 그래서 사진에 표는 별로 안 나는게 당연함
- 그런데 그거 상승하는걸로도 문제가 생기는 지역이 있기 때문에 위험 한 거임. 거기다 상승율이 가속되고 있음
17. 시온의 칙훈서를 기자고 와서 그림자 정부 등 주장함
- 시온의 칙훈서라는거 자체가 조작임.
18.천체 움직임에 역행 문제는 어떻게 설명 할 건가에 답 안함
- 고대 그리스에서 과학자들을 괴롭히던 문제로 화성,금성등을 자세히 관찰하면 움직이던 방향과 반대로 역행하여 움직이다 다시 원래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이 있음
- 이건 눈으로도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관찰해서 설명해 보라고 했으나 안함
- 천동설은 이걸 설명하기 위해 주전원등 개념을 도입 했으나 결국 파탄이나서 지동설로 대체되었음
19.성경이 절대 진리인가 ?
- 성경무오설은 오히려 매우 최근에 기독교 원리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개념임
- 현재 성경상에 모순과 문제점만 해도 460개 정도 있음
- 초기 신약 성경은 대충 5600개 정도 있는데 완전히 동일한 1건도 없음 - 도올 김용옥
- 이런 성경상에 이문은 너무나 많아 성경에 전체 낱말 보다 더 많은 상황
- 어떤 구절이 원문 이고 이문 인지 구별이 불가능
20.휴거 있을 것인가 ?
- 휴거 개념 자체도 최근에 미국에 원리주의 교단에서 만들어 낸 개념 . 과거 수천년동안 그런 주장은 없었음
- 성경에 보면 종말의 때는 누구도 모른다고 나와 있음. 휴거가 발생하면 어떻게 모를수 있음? .
21.물속에 조명을 설치해 두면 밤하늘에 별빛이 빤짝이는것과 유사 하게 보인다고 우주는 물로 차 있다고 주장
그리고 이 물이 대 홍수 때 지구로 내린 거라고 주장
- 바다 깊숙히 들어가면 빛이 차단되어 검게 보이는데.. 물로 차있으면 별빛이나 햇빛이 어떻게 지구까지 도달하는지 물었으나 답변 없음
22.태양과 달의 거리
- 성경에 여호수아가 태양과 달을 멈춘 사건을 보면 둘 사이에 거리를 알 수 있음. 성경상 둘 사이에 거리는 20km 정도 임
- Arizona 가 주장하는 평평론에서는 둘 사이에 거리를 얼마로 주장하는지 물어봄
- 님이 믿는 평평론에서 둘 사이에 거리가 20km 가 아니면 성경이 틀렸다는게 되는 건데..
거리가 얼마인지.. 평평론이 맞는 건지 성경이 맞는 건지 말해보라고 했으나 답 없음
2499 2024-11-07 21:37:04 0
큰 거짓말 - 둥근지구와 우주 (미 정부가 인정하는 44개의 문서) [새창]
2024/11/07 18:40:54
다시 이야기 하지만..
2500년 전에 이미 막대기 두개로 지구의 곡률을 구했으며..
고대 그리스에서 부터 천문학자들의 무수한 토론에 의해 천동설기 파기 되었고..
그 이후로도 무수히 많은 사진과 과학적 증거등등 다 무시하는게 정상이냐고요

심지어 님이 직접 님 주장을 인증할수 있는 방법도 알려줬잖아요.
중력은 없고 ISS나 위성이 풍선에 메달려 있다면서요..
그럼 간단하게 풍선하나 크게 만들면 평평한 지구 사진을 직접 촬영가능하잖아요.. 직접 촬영해 보라니까요..

그리고 평평론자끼리 돈 모아서 위성통신 업체 하나 만들라니까요..
지구가 평평하면 위성 하나로 전 지구에 커버하는 통신 망을 구축할수 있으니..
때론 벌거라니까요..
님 주장대로면.. 스타링크나 ISS 같이 수십분만에 지구 한바퀴 도는 짓을 전혀 할필요가 없으니.. 엄청난 비용 절감에..
궤도 유지에 연료를 쓸 필요없으니.. 초 저비용으로 전지구 커버하는 위성 통신망 구축이 된다니까요..
때돈을 벌수 있는걸 왜 안하냐고요.
2498 2024-11-07 08:50:53 0
햇무리의 원리, 평평지구 [새창]
2024/11/06 19:54:26
ㅎㅎㅎ
주장을 하려거던 앞뒤라도 좀 맞추라니까요..
지난번에는 별이 반짝이거나 저런 현상들은 우주가 물로 채워져 있어서라면서요..
이번엔 막이 있다고요 ?
그런게 있으면 해무리가 매일 발생해야죠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렌즈 역활을 하는 저 막이 있었다 없어졌다 해야 하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냐고요
2497 2024-11-05 23:02:17 0
[새창]
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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