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0
2024-10-26 08:16:59
0
슈퍼 컴퓨터
- 이 물건은 핵 시물레이션이 가능해 엄격한 통제를 받는 물건. 뇌해킹등 비정상적인 목적으로는 판매도 구입도 불가능
- 국정원 예산으로는 수백 대 구입 및 운영 불가.
기상청 슈퍼 컴퓨터를 보면 유지비만 1년에 68억이고 100대면 유지비만 6800억. 참고로 국정원 1년 예산은 찾아보니 9천억이 조금 넘음
- 전체 국가 예산으로도 수백 대 운영은 매우 부담 되는 금액임. 기상청 꺼 구입가격은 1대에 600억
전파통신연구소
- 기상청 슈퍼 컴퓨터의 예를 보면 전기, 항온항습 설비등이 필요하여 별도 3층 건물을 지었음.
기상청이 지은 건물을 보면 전파 통신연구소에 수백대의 슈퍼 컴퓨터가 들어갈 자리가 없음
- 이 연구소에 안테나는 지향성이고 하늘로 향해 있어서 지면에서 발신 되는 전파는 수신 불가능
또한 산이나 건물 등으로 막혀도 수신 불가능. 따라서 전국에 흩어져 있는 모든 국민에 데이터 수신은 애초에 불가능
나노 기술
- 나노 기술을 사용하면 뇌해킹이 가능 하다고 주장했는데.. 어떤 나노 기술을 쓰면 그게 가능한지 질문에 답변 못함
김철수 호소문
- 처음에는 국정원 직원이 밝힌 거라 더니 글 어디에도 자신이 국정원 직원이란 말은 없음
- 원본글은 한겨레 신문에 광고 면에 올라온 글로 보임. 즉 본인 주장일 뿐 주장에 대해서 검증 된 게 아무것도 없음. 신뢰성 없음
- 레이저 고주파로 뇌해킹을 한다고 주장 - 아래 참고
레이저 고주파
- 레이저는 전파통신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위성 통신 보다 더 극 지향성을 가짐.
송수신 장치가 조금만 어긋나도 통신 불가능함.
수시로 돌아다니는 사람에게 설치 후 통신 용으로 사용 하는 건 불가능
또한 레이저 특성 상 실내에 들어가도 통신 불가
- 레이저는 대개 적색, 청색, 보라등 색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즉시 발각
- 레이저는 출력이 높고 에너지가 집중되어 있어 눈에 비추면 망막 손상이 발생 함. 통신용으로 마구 사용하면 실명 환자 대량 발생
실시간 해킹 및 백업
- 그런 통신 기술 없음.
- 핸드폰이 5G 로 넘어가면서.. 통신에 지연 시간이 단축되고 매우 빠른 전송이 가능 할 거라고 했지만..
이게 가능 할려면 28G Hz 통신 주파수를 사용해야 하는데.. 국내 통신사들이 모두 비용 때문에 28G Hz 대역은 모두 포기 했음
- 그런데 전국민 실시간 뇌해킹 및 백업을 위한 전송을 하려면 5G 보다 더 뛰어난 통신 기술이 필요한데.. 당연히 그런거 없음
- 위에 김철수 호소문은 2008년 이야기임. 그때는 더더욱 이런 기술은 없었음
현재 뇌관련 기술
- 뇌수술로 뇌에 직접 수천개에 전극을 꼽아 뇌파를 읽어내어 PC 등에 연결하여 마우스나 이동하는 수준임
일론 머스크 관련 기업에서 실제 장애인의 뇌에 수천개에 전극을 꼽아 실험 하고 있는 수준임
- 님이 말하는 뇌해킹은 꿈에나 가능한 기술임
뇌해킹이 가능하면
- 님이 주장 하는 수준에 뇌해킹이 가능하다면..
트럭 기사를 뇌해킹하여 교통사고를 죽이는거 보다.. 주변에 님을 아는 모든 사람을 뇌해킹하여 아예 존재를 자체를 없애버리거나..
납치 후 중범죄로 수감, 유학, 등으로 주변 사람에 기억을 조작하면 간단함
- 애초에 님 주장처럼 절대자 수준에 뇌해킹이 가능하다면..
님을 직접 뇌해킹하면 아~주 간단한데.. 왜 안함 ?
- 국정원이 전 국민을 뇌해킹 하는데 왜 국민들이 윤석열에 열열한 지지자가 아닌거임 ?
- 미 CIA 도 뇌해킹을 한다는데.. 그럼 반미 국가는 대체 왜 있는거고 ? 왜 테러로 미국 국민들이 죽어 나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