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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06: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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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는 노동운동하다 뒤늦게 기득권 세력으로 합류한지라 과잉충성이 심했었죠.
김문수, 박근혜에 꽃다발 바치며 “흘린 피가 헛되지 않게 하겠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06/06/02/2006060200015.html
( 뉴데일리는 친이명박 신문이니 클릭주의)
특히 당내 대표적인 '반박(反朴) 인사'로 분류되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변심(?)’이 눈에 띄었다.
김 당선자는 피습사건으로 상처까지 입으면서도 지원유세를 감행했던 박 대표를 높이 평가하며 자신이 받은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박 대표에게 건넸다.
https://youtu.be/Mi6fzv_QPWA?si=jtA7cEg70vV2nDgg&t=106
(1분 45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