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
2017-12-20 10:03:50
0
로즈핑크// 당연히 괜찮을리가 없죠. 제가 방문수 500회가 되자마자 하기 시작한게 바로 비아냥, 몰이, 욕설, 음란 신고인데요.
근데 오유의 유저 신고 제도가 약간 바뀐게 아마 얼마 안될겁니다. 살펴보시면 지금 공지에 어떤식으로 바뀐건지 나와 있을텐데,
아무튼 그래서 유저 신고로 차단 되어도 다시 금방 풀리고 하여 초반에 사람들의 불만이 많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신고를 빗겨 갔을수도 있고, 차단이 하루면 풀리기도 하는 일 때문에 차단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신고를 넣고 있긴한데..휴
근데 오유의 유저 신고 제도가 약간 바뀐게 아마 얼마 안될겁니다. 살펴보시면 지금 공지에 어떤식으로 바뀐건지 나와 있을텐데,
아무튼 그래서 유저 신고로 차단 되어도 다시 금방 풀리고 하여 초반에 사람들의 불만이 많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신고를 빗겨 갔을수도 있고, 차단이 하루면 풀리기도 하는 일 때문에 차단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신고를 넣고 있긴한데..휴
708
2017-12-20 09:55:28
0
1. 말하셨던 반대 의견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는 없으나 님께서 주장했던 반대 의견 속에 무엇이, 어떤식으로 들어있었으며
또한 무엇을 주장했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판을 하면 존중만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전 더 의아합니다.
여러 의견이 나오는 커뮤니티에 주류 의견에 반하는 의견이면 그 만큼의 비판도 감수해야지요.
찬성 8 반대 2의 의견에 2의 주장은 최대 8까지의 비판를 받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2. 페미 정책에 반대하는 걸 반대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더 진영 논리로 이용하던 모습이 저는 더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일명 '무효표' 사건입니다. 저는 각자가 가진 권한과 판단대로 행하는 투표이니 무효표도 존중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만
투표 용지에 이름/나이/연령을 적고 기표하는게 아닌 이상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기엔 회의적인 방법이지 않나 라는 개인적인 견해도 있었습니다.
3. '강요'라고 하셨는데 지지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 과연 지지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계속 던지는 겁니다.
4. 문슬람 소리를 들을만 하다는 이유에 극단적 행태를 방관했기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커뮤니티에서 그 '방관'이란 기준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시사 게시판에만 따로 운영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무분별한 의견 주장하고 다니는 사람들 글쓰기 버튼과 추천 버튼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일반 시게 이용자들에게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보셨던 극성 유저들이 시게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이상한 사람들이 그저 오유에서 시게를 이용했고 문재인을 지지한거지, 문재인을 지지하고 시게를 이용하니까 이상한 사람이 된 게 아닙니다.
박사모 이야기 하시는데 같은 질문 던져 드립니다
'지지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 과연 지지하는 것인가, 이것을 과연 '지지'라고 볼 수 있는가'
또한 무엇을 주장했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판을 하면 존중만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전 더 의아합니다.
여러 의견이 나오는 커뮤니티에 주류 의견에 반하는 의견이면 그 만큼의 비판도 감수해야지요.
찬성 8 반대 2의 의견에 2의 주장은 최대 8까지의 비판를 받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2. 페미 정책에 반대하는 걸 반대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더 진영 논리로 이용하던 모습이 저는 더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일명 '무효표' 사건입니다. 저는 각자가 가진 권한과 판단대로 행하는 투표이니 무효표도 존중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만
투표 용지에 이름/나이/연령을 적고 기표하는게 아닌 이상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기엔 회의적인 방법이지 않나 라는 개인적인 견해도 있었습니다.
3. '강요'라고 하셨는데 지지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 과연 지지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계속 던지는 겁니다.
4. 문슬람 소리를 들을만 하다는 이유에 극단적 행태를 방관했기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커뮤니티에서 그 '방관'이란 기준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시사 게시판에만 따로 운영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무분별한 의견 주장하고 다니는 사람들 글쓰기 버튼과 추천 버튼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일반 시게 이용자들에게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보셨던 극성 유저들이 시게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이상한 사람들이 그저 오유에서 시게를 이용했고 문재인을 지지한거지, 문재인을 지지하고 시게를 이용하니까 이상한 사람이 된 게 아닙니다.
박사모 이야기 하시는데 같은 질문 던져 드립니다
'지지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 과연 지지하는 것인가, 이것을 과연 '지지'라고 볼 수 있는가'
707
2017-12-20 09:02:58
1
로즈핑크// 저는 시게의 대표로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최대한 많은 이슈를 챙겨보긴 하나 모든 이슈를 보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누구든 한 개인으로서 시게에 대해 불만을 표시할 수는 있지만 이 분은 글 내용도 뭔가 굉장히 공격적이고 하여 과거 시게 와의 트러블이나 사연이 있었던 분인가 싶어 챙겨보다가 흔적이 전혀 없어서 좀 의아햇던건 사실이고요 사연이 있다면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드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게는 그냥 시사글이 아예 오유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분으로 보여서요.
그리고 누구든 한 개인으로서 시게에 대해 불만을 표시할 수는 있지만 이 분은 글 내용도 뭔가 굉장히 공격적이고 하여 과거 시게 와의 트러블이나 사연이 있었던 분인가 싶어 챙겨보다가 흔적이 전혀 없어서 좀 의아햇던건 사실이고요 사연이 있다면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드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게는 그냥 시사글이 아예 오유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분으로 보여서요.
706
2017-12-20 08:56:10
1
테오시스// 전 시게 분리에 찬성반대 그 어떤 의견도 없습니다. 각종 커뮤니티가 그렇듯 사람들은 분리되면 분리된 대로 적응할 것이며
분리가 안되더라도 전 다시 제가 즐기던 베오베 위주로 눈팅하면 되니까요. 시사게 분리에 관해서는 운영자님에게 오유 찬반 투표를 다시 요청해보는 것도 좋겠다 생각됩니다.
무비판적인, 신봉적지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안경환 임명 이슈가 나왔을때는 임명해야 한다는,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무비판적이었던 지자자였고, 박기영 때는 임명하면 안된다는 비판적 포지션이였으며, 심평원의 문제, 의료 수가 문제 모두 개선의 여지가 분명하다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여성 징병에는 찬성하나 지금 당장 논의가 있어야한다는 것에는 비판적입니다.
이런 제가 올리는 대통령 찬양글은 저 분에게 과연 역겨운 글이 아니였을지 그것에 전 의문이 들 뿐입니다.
분리가 안되더라도 전 다시 제가 즐기던 베오베 위주로 눈팅하면 되니까요. 시사게 분리에 관해서는 운영자님에게 오유 찬반 투표를 다시 요청해보는 것도 좋겠다 생각됩니다.
무비판적인, 신봉적지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안경환 임명 이슈가 나왔을때는 임명해야 한다는,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무비판적이었던 지자자였고, 박기영 때는 임명하면 안된다는 비판적 포지션이였으며, 심평원의 문제, 의료 수가 문제 모두 개선의 여지가 분명하다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여성 징병에는 찬성하나 지금 당장 논의가 있어야한다는 것에는 비판적입니다.
이런 제가 올리는 대통령 찬양글은 저 분에게 과연 역겨운 글이 아니였을지 그것에 전 의문이 들 뿐입니다.
705
2017-12-20 08:39:12
0
비판은 자유로운거니 저도 님이 그리신 그림에 비판을 좀 드려볼까 합니다.
자유게시판에서만 활동하시고 최근 12월 7일 이후로는 댓글 흔적도 모두 지우셔서
저는 님께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지 지지했었는지 전혀 모릅니다.
자유게시판에서만 노시는 분이라 시사게와 과거 어떤 트러블이 있으셨는지도 알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님께서는 시사게 위주로 활동하신 분들과 시사 이슈에서 세세한 정보력에서 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 님이기에 전적으로 '님의 입장'에서 그려진 이 그림은 객관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제가 제 입장에서 지켜 본 것들로 왜 이 그림에 동의할 수 없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조건 지지합니다' 라는 말이 나올때의 시사 이슈와 그때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기억하십니까?
모두 조금씩 상황이 달랐습니다만 공통점은 대부분 야당 세력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일 적 총 공격할때,
대통령이 된 후에도 야당이 각종 날조와 협잡을 동원해 흔들기를 시도하며 공격 할 때 였다는 것이며
그런 야당 공격이 들어올때 '다 다른 의견'을 가진 '개개인의 지지자들'끼리의 '결집'을 다짐하는 의미로
우리는 문크리트다, 무조건적으로 지지한다, 다이아문드다 하는 등의 표현을 썼습니다
이런 상황에 공격해야 할 야당이 아닌, 결집하고 있는 문지지자들을 향해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야당 말도 들어봐야지, 페미 정책은 아니지 하던 분들이 바로
맹목적으로 지지하는건 위험하다 그래도 비판해야 한다 주장하던 분들의 모습입니다.
문크리트, 대께문 외치는 분들 중에 '정치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방향'이 좋다는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전폭지지자들은 그 '대통령이 정책을 만들고 잘 적용할 수 있는 환경과 지지기반'을 좀 더 빨리, 단단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문지지자들이 뭉쳐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주장했던 것이고
그래도 비판할 건 해야한다는 입장은 또 그 분들 입장을 계속해서 고수하면서 싸움이 생긴겁니다.
군게 과게 의게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처럼 시게에서도 개개인의 의견이 다 다릅니다.
시게에서 님께서 악하게 묘사한 이용자가 없었다는 게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저 악하게 묘사한 시게의 이용자가 시게의 대표도 아닐 뿐더러
저분들이 여기저기 험한 소리하며 분탕질 치고 다니는걸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시게 이용자들에겐 전혀 없습니다.
또한 과열된 양상에 분위기에 휩쓸려 서로 상처주는 말도 있었을 수 있습니다만
그건 쌍방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슬람, 문베충, 종교, 박사모 등 별소리를 다 들었으니까요.
한쪽으로 치우친 이런 그림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게 다 다른 법입니다.
이 그림이 딱 맞다고 주장하는 쪽이야 말로 자신들의 입장만 고수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에서만 활동하시고 최근 12월 7일 이후로는 댓글 흔적도 모두 지우셔서
저는 님께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지 지지했었는지 전혀 모릅니다.
자유게시판에서만 노시는 분이라 시사게와 과거 어떤 트러블이 있으셨는지도 알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님께서는 시사게 위주로 활동하신 분들과 시사 이슈에서 세세한 정보력에서 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 님이기에 전적으로 '님의 입장'에서 그려진 이 그림은 객관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제가 제 입장에서 지켜 본 것들로 왜 이 그림에 동의할 수 없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조건 지지합니다' 라는 말이 나올때의 시사 이슈와 그때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기억하십니까?
모두 조금씩 상황이 달랐습니다만 공통점은 대부분 야당 세력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일 적 총 공격할때,
대통령이 된 후에도 야당이 각종 날조와 협잡을 동원해 흔들기를 시도하며 공격 할 때 였다는 것이며
그런 야당 공격이 들어올때 '다 다른 의견'을 가진 '개개인의 지지자들'끼리의 '결집'을 다짐하는 의미로
우리는 문크리트다, 무조건적으로 지지한다, 다이아문드다 하는 등의 표현을 썼습니다
이런 상황에 공격해야 할 야당이 아닌, 결집하고 있는 문지지자들을 향해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야당 말도 들어봐야지, 페미 정책은 아니지 하던 분들이 바로
맹목적으로 지지하는건 위험하다 그래도 비판해야 한다 주장하던 분들의 모습입니다.
문크리트, 대께문 외치는 분들 중에 '정치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방향'이 좋다는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전폭지지자들은 그 '대통령이 정책을 만들고 잘 적용할 수 있는 환경과 지지기반'을 좀 더 빨리, 단단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문지지자들이 뭉쳐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주장했던 것이고
그래도 비판할 건 해야한다는 입장은 또 그 분들 입장을 계속해서 고수하면서 싸움이 생긴겁니다.
군게 과게 의게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처럼 시게에서도 개개인의 의견이 다 다릅니다.
시게에서 님께서 악하게 묘사한 이용자가 없었다는 게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저 악하게 묘사한 시게의 이용자가 시게의 대표도 아닐 뿐더러
저분들이 여기저기 험한 소리하며 분탕질 치고 다니는걸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시게 이용자들에겐 전혀 없습니다.
또한 과열된 양상에 분위기에 휩쓸려 서로 상처주는 말도 있었을 수 있습니다만
그건 쌍방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슬람, 문베충, 종교, 박사모 등 별소리를 다 들었으니까요.
한쪽으로 치우친 이런 그림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게 다 다른 법입니다.
이 그림이 딱 맞다고 주장하는 쪽이야 말로 자신들의 입장만 고수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704
2017-12-20 07:55:23
2
문재인 지지자들은 '문제인'이라고 안써요 '문재인'이라고 쓰지.
703
2017-12-20 07:26:28
5/9
대표적 친문으로 유명한, 아니 이제 유명했던 이라는 과거형으로 표현해야 할까요
그랬던 오유에 그동안 대통령 잘한다고 찬양 하는 글과 댓글을 올려 님을 역겹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동안 오유에 올라오는 대통령 관련 글들 마주치실때마다 활동하시기 참 역겨우셨을텐데 1094회나 방문하실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시사글에는 어제 비아냥 대는 댓글 하나, 2년전 2015년 7월에 댓글 하나 이렇게 '단 두개'의 흔적만 있으시고
최근 자게에 시게 욕하는 글과 댓글만 잔뜩 올리셨네요.
시게에 그리 불만 많으셨으면 진작 좀 표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게시판 차단도 이미 하셨고, 활동 내역에 시게와의 별다른 트러블도 보이지 않는 분이 갑작스럽게 이런 글만 잔뜩 올리시고는
오유에서 대통령 글 보기 역겹다 표현하신걸 보니 전 뭐라 더 할말이 없습니다.
시게가 오유에서 아예 사라져야 오유가 즐거우실 분에게
오유에서 대통령과 시게 이슈 즐기던 분들이 해야할 반성은 뭐가 있을지 고심해봐야겠습니다.
702
2017-12-20 05:55:38
4/11
난독이 이렇게 많습니다 여러분!!
자다가 오늘의 유머 군대게시판 유저들에게 누군가 어그로를 끈거 같으니
--->정유련 유저 중 누군가가 오유 군게에 가 어그로를 끌어논 통에
비상대기하시고, 어그로 가능성 있는 글들은 최대한 빨리 잠금 부탁드립니다.
--->현재 군게에서 정유련으로 올 가능성이 높으니 상황 예의 주시하고 혹시라도 군게발로 추정되는 어그로 글들이 여기 올라오면 잠금 부탁드립니다.
전 저기가 뭔지 모르지만 이렇게 읽힙니다.
"모든 운영위원은 의결없이 스레드 잠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니 뭔가 저기 시스템적으로 어그로성 글이라 판단되는걸 자체적으로 차단하는 게 있나본데요?
설마 '어그로를 끌다' '스레드 잠금 기능' 이런거 무슨뜻인지 모르시는?
자다가 오늘의 유머 군대게시판 유저들에게 누군가 어그로를 끈거 같으니
--->정유련 유저 중 누군가가 오유 군게에 가 어그로를 끌어논 통에
비상대기하시고, 어그로 가능성 있는 글들은 최대한 빨리 잠금 부탁드립니다.
--->현재 군게에서 정유련으로 올 가능성이 높으니 상황 예의 주시하고 혹시라도 군게발로 추정되는 어그로 글들이 여기 올라오면 잠금 부탁드립니다.
전 저기가 뭔지 모르지만 이렇게 읽힙니다.
"모든 운영위원은 의결없이 스레드 잠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니 뭔가 저기 시스템적으로 어그로성 글이라 판단되는걸 자체적으로 차단하는 게 있나본데요?
설마 '어그로를 끌다' '스레드 잠금 기능' 이런거 무슨뜻인지 모르시는?
700
2017-12-20 04:22:42
8
http://todayhumor.com/?sisa_1004727
[비아냥은 이번사건에 하등 도움되지 않습니다.....]
이 말을 저에게 이런 댓글 남기기 전에 생각하셨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699
2017-12-20 03:29:10
13
마재윤 같은 사람이 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짜
697
2017-12-20 03:10:52
0
군마드란 말 써본적 없는데 지금 님 덕분에 써보게 되겠네요.
네 다음 군마드
장문으로 조목조목 댓글 남겼더니 님 같은 무가치한 비아냥 댓글이 오는데는 이렇게 대응하면 되는거겠죠?
누군가에게 또 스샷 띄일까봐 님의 비아냥 댓글에 대한 제 대응이었다는걸 밝혀둡니다.
네 다음 군마드
장문으로 조목조목 댓글 남겼더니 님 같은 무가치한 비아냥 댓글이 오는데는 이렇게 대응하면 되는거겠죠?
누군가에게 또 스샷 띄일까봐 님의 비아냥 댓글에 대한 제 대응이었다는걸 밝혀둡니다.
696
2017-12-20 03:01:13
8
그런데 말이지// 그건 그 유저 하기 나름이죠. 오유 하면서 종군기자 처럼 일베에 들어가 계신 분들도 있을건데..
뭐 아무튼 '정유련 관리자가 오유하는게 왜 오유에서 검열받을 일'인가 부터 사람들한테 납득 시켜야할 것 같은데요?
군게 싫어하는 건 저분 취향이니 오유에서 쫒아낼 명분은 역시 안되고, 오유 아이디도 있으니 지난글보기라도 좀 해볼까요?
뭐 아무튼 '정유련 관리자가 오유하는게 왜 오유에서 검열받을 일'인가 부터 사람들한테 납득 시켜야할 것 같은데요?
군게 싫어하는 건 저분 취향이니 오유에서 쫒아낼 명분은 역시 안되고, 오유 아이디도 있으니 지난글보기라도 좀 해볼까요?
695
2017-12-20 02:34:33
24/17
저 사람 오유에서 처음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정유련이라는데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태반인데
글 내용도 별거 없구만. 어디가 작전 세력이라는거지. 누구 설명 좀 해주실 분?
정유련이란 곳에서 여론 조작한 정황도 가져오질 못해서 저 별 내용 없는 공지 하나 가지고 물어지고 있으면서
뭐 벌써 '작전 세력'이라고 결론 짓는 건 '시게 이용하던 유저'는 (존재 하는지도 몰랐던) '정유련이라는 곳의 아바타'라는 논리인거죠? 엌ㅋㅋ
그리고 정유련이 오유게시판 아니잖아요. 오유 군게를 싫어하든 말든 저기는 저기 룰 따라서 놀겠죠.
또 오유 운영자님이 정유련에서 유입이 심하게 많고(...) 오유에서 일베처럼 분탕치는 걸 봤다 싶으면 걸러낼거고
정유련 관리자면서 오유 유저기도 한 사람 축출해서는 니가 여론 조작했지? 너네 정유련 사이트 불순하네? 오유에서 사라져주겠어?
..................이거 지금 실화..?
글 내용도 별거 없구만. 어디가 작전 세력이라는거지. 누구 설명 좀 해주실 분?
정유련이란 곳에서 여론 조작한 정황도 가져오질 못해서 저 별 내용 없는 공지 하나 가지고 물어지고 있으면서
뭐 벌써 '작전 세력'이라고 결론 짓는 건 '시게 이용하던 유저'는 (존재 하는지도 몰랐던) '정유련이라는 곳의 아바타'라는 논리인거죠? 엌ㅋㅋ
그리고 정유련이 오유게시판 아니잖아요. 오유 군게를 싫어하든 말든 저기는 저기 룰 따라서 놀겠죠.
또 오유 운영자님이 정유련에서 유입이 심하게 많고(...) 오유에서 일베처럼 분탕치는 걸 봤다 싶으면 걸러낼거고
정유련 관리자면서 오유 유저기도 한 사람 축출해서는 니가 여론 조작했지? 너네 정유련 사이트 불순하네? 오유에서 사라져주겠어?
..................이거 지금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