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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1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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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통과되더라도 저 사람들 지지 안해줍니다
군게때 도와준다던 사람들 어디??"
저는 군게에 있다가 이런 댓글에 상처받고 군게에서 이야기 하길 접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될 줄 알고 이런식으로 단정지어 이야기 하시는지 정말 너무하시는군요. 다시 보니 다시한번 가슴이 무너집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Henri님처럼 생각하신다면 저도 더 이상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뭘 하든 '어짜피 지지 안해주고 도와주지도 않을 사람들' 로 단정 지으셨으니 앞으로 '엄청 티나게 도와주지 않는다면' 뭘해도 아무것도 안한게 될텐데 더 이야기할 필요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