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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5-07-16 10:25:38 0
[발퀄주의, 별로 안무서움주의]5살 조카가 귀신본 이야기 [새창]
2015/07/15 17:06:43
처음에 이모와 조카가 등장하길래 이모가 아이 할머니인가 하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16 2015-07-14 13:10: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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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집의 룰이 있죠. 저희 집은 집에 사람이 안 들어오면 어머니가 잠을 못 주무셨습니다. "엄마 집에 사는 동안은 엄마 룰을 지켜라."고 말씀하셨고, 부모님 댁에 사는 동안은 통금시간 지켰습니다. 회사 생활 몇 년 후 독립해서 결혼 전까지는 따로 살았고요. 그래선지 저는 통금시간 있는 거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0시 땡하자마자 전화하고 십 분마다 위치 체크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단순히 몇 시 전까지 집에 와라 정도는 '같이 사는 동안의 규칙'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앟을까요.
15 2015-07-14 10:2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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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UW 듣고 신선한 충격... 그런데 이제는 힙합은 안 한다지요.
14 2015-07-07 15:2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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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 할 때 옆에 있다가 작성자님까지 도매급으로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 수도... 멀리 하세요.
13 2015-07-06 15:25:40 0
연쇄 살인범 파일 _ 여름이니까, 개인적으로 본 무서운 책 추천입니다. [새창]
2015/07/06 13:45:22
강추... 등골이 오싹하며 주변에 오가는 사람들이 수상쩍게 보입니다. ㅎㅎㅎ
12 2015-07-06 15:2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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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슈테르의 <표절>이 생각나는군요... 오래 전 읽은 책이긴 합니다만... 소설 속 작가는 주인공의 음모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표절을 저지른 것으로 믿어버리지요. 무의식으로 인한 표절, 그로 인해 소설 속 작가는 죽음을 선택합니다. 설사 무의식적으로 이뤄진 표절이라 해도 작가의 인생에 그것은 엄청난 상처이고, 씻을 수 없는 과오일 겁니다. 님의 주장에는 일부 동의하는 바가 없지 않지만, 작가적 양심을 요구하는 독자에게 '교양의 부재'를 질타하시니 불쾌한 기분에 한 말씀 적습니다.
11 2015-07-06 13:36:13 2
인생책 하나씩 추천해봐요~ [새창]
2015/07/05 22:45:26
이청춘, <소문의 벽>. 충격적인 작품이었죠. 71년 작이지만, 세상은 여전히 '누구의 편이냐'고 묻는 정체모를 심문관들로 드글드글하네요.
10 2015-07-06 13:11:21 0
[노점묵시룩] 다음 웹툰 - 백봉 작가 [새창]
2015/07/03 12:00:03
백봉평전이 떴길래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ㅎㅎ
8 2015-07-02 11:55:45 1
책 많이 읽는다고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새창]
2015/07/02 10:45:57
개념대출님 말씀에 공감~
7 2015-07-01 16:41:52 0
[새창]
저도 들을 때마다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
5 2015-06-30 16:44:02 1
잔혹동시 논란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2015/06/26 04:11:33
원래 어린아이들이 더 잔인한 면이 있죠. 그런 면에서 어린이다운 시상이고, 다른 시들 몇 편도 보니 감탄할 정도로 상상력과 표현력이 뛰어난 친구였습니다. 이번 일로 자기검열을 하게 될 것 같아 안타까워요.
4 2015-06-29 10:57:33 0
예스24의 배송은 정말 답이 없네요.. [새창]
2015/05/29 22:09:22
인터넷서점 물류센터에 책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래요. 주문 오면 출판사에 그때그때 주문하는데, 그나마 그 주문에 관한 출고도 정오 전까지만 이루어집니다. 당일에 책을 구하시려면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를 이용하시는 편이 더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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