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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15-07-31 14:25: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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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김수현처럼 생긴 남자 없어요~ 라고 중국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느낌일까요?
46 2015-07-30 13:48: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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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난독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저격한 채로 왜곡... 저게 어떻게 백종원 씨 까는 댓글인가요 -.-
44 2015-07-30 09:50:39 0
백주부 까내리지 못해 안달난 모든 분들께 [새창]
2015/07/29 10:08:13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면 문제지만, 오유에서는 대부분 백주부 방식이 프랜차이즈식 조리법이라는 걸 감안하고 봐야 한다는 의견이었던 것 같은데... 식재료의 제맛을 찾는 방식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다고 해서 그게 백주부를 까내리는 건 아니죠. 정말 문제는, 누구 하나 잘나가면 그야말로 '몸서리치게' 못 봐주는 사람들이에요.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는 둥 빈정대며 그 사람의 성공을 어떻게든 평가절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그냥 말 한 마디에도 시비 걸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
43 2015-07-29 20:37:17 0
재업, CCTV) 널리 퍼뜨려주시고 폭행당한 외국인 친구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27 19:16:44
–>상습범
42 2015-07-29 20:36:16 0
재업, CCTV) 널리 퍼뜨려주시고 폭행당한 외국인 친구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27 19:16:44
저런 일 생각보다 많이 일어납니다! 상슴법일 거예요. 꼭 잡아야 합니다.
41 2015-07-29 17:14:50 0
[새창]
본인이 옳다고 생각되더라도 표현을 좀 자중하심이 어떨까요. 총장실에 들어가 육두문자로 포문을 열었다는 데서부터 갸우뚱.... 했는데 지하철 카드에 이르러 '이 분 뭔가 착각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이 속시원하게 표현하시면 그걸 사이다라고 느끼시는 듯한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칫 진상일 수도 있습니다.
40 2015-07-29 13:17:31 0
[펌글] <무서운 집> 굴림체의 공포가 몰려온다 [새창]
2015/07/29 12:51:31

특히 포스터는 우울과 슬픔 등을 의미하는 짙은 파란색을 사용하여 저택에 홀로 남겨진 아내의 외로움과 두려움에서 나타나는 심리적인 공포를 더욱 음산하게 표현했다.
http://star.mbn.co.kr/view.php?no=702797&year=2015&refer=portal

예고편과 포스터에 이어 MBN 기사까지, 아주 빵 터지네요 ㅎㅎㅎ
39 2015-07-28 11:05:03 3
165/80 통통해도 옷입는게 좋은 여징어의 여름나기착샷! [새창]
2015/07/28 00:12:10
많이 배워갑니다!! 지금도 몸매가 예쁘시네요 ^.^ 통통해도 균형잡힌 몸매로 보입니다. (전 같은 통통족이지만 특히나 아랫배가 넘 불룩해서 펭귄 같아 보여요 ㅋㅋㅋ.... 이눔의 맥주.... ㅠㅠ)
38 2015-07-27 11:46:23 0
합리화들 좀 그만하시죠 [새창]
2015/07/26 17:25:27
그알싶에서 봤을 때는, 할아버지 목사의 과거 성범죄도 무죄 받은 사건인 듯해요.
37 2015-07-27 11:21:13 0
자기계발서는 쓰레기인가요???? [새창]
2015/07/24 22:41:00
자기계발서에 관심 없는 것은 아무 문제 없으나, 자신이 관심 없는 분야의 동향을 모르면서 '모든 게 쓰레기' '천편일률'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36 2015-07-27 11:18:39 1
자기계발서는 쓰레기인가요???? [새창]
2015/07/24 22:41:00
요즘은 자기계발과 비문학, 인문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편이에요. 일례로 <미움받을 용기>는 읽기에 따라서 자기계발서이기도 하죠. 일본어판 부제에는 아예 '자기계발의 원류 아들러의 ~'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림의 힘> <생각하는 인문학> 등 모두 자기계발 베스트셀러죠. 제가 예전에 다른 글에도 댓글로 썼었는데, 자기계발 하면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생각하시는 분들은 최소한 2008년 이후로 자기계발서에 관심 없는 분들입니다.
35 2015-07-26 22:32:53 13
신혼 첫날밤 알게 된 남편의 전자발찌 [새창]
2015/07/26 00:43:49
조금 다른 얘기입니다만... 저희 신랑이 얼마전에 자신의 정확항 도보수를 체크하겠다고 미밴드를 발목에 찬 날이 있었어요. 검은색 미밴드였는데 퇴근 후 발목의 미밴드를 깜박하고선 반바지를 입은 채 집앞 슈퍼를 배회했다네요. 혹시라도 그날 문제의 발목을 목도하고 공포에 사로잡힌 주민 분이 계시진 않을런지...ㅎㅎㅎ
34 2015-07-26 01:22:08 1
인터넷 주작글중 최고봉이었네요 [새창]
2015/07/26 00:16:17
음모론이란 원래 믿으라고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창작욕을 배출하는 수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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