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의 삶 [새창]

너무 많으니 오히려 가짜 같아 보이는 효과 ;;;;

602 2017-04-04 20:04:50 0

열정페이라도 받고 싶은 지금 [새창]

아니, 뭔 놈의 회사가 이게 말이 되나요? ;;;;

601 2017-04-04 20:03:58 3

[새창]

회사 문화 자체가 별로 공감이 안 됨...

600 2017-03-31 18:26:05 0

요즘 체감 경기 어떻다고들 생각하세요?? [새창]

매년 나빠지는 걸 체감하는 중입니다.

599 2017-03-31 18:09:14 0

(남자)결혼자금 문제.. 알려주세요.. [새창]

충분하지는 않지만 모자라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598 2017-03-31 18:05:54 1

결혼식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드나요? [새창]

집 9천, 웨딩홀 2천(축의금으로 보전), 예물 700, 예단 없음, 혼수 1000, 드메 200가량, 신혼여행 300 안짝 / 결론은 하기 나름입니다. 혼수와 예물, 예단 줄여서 전세값에 보태고, 사진 찍는 거 좋아하지 않아서 스튜디오 촬영 생략했어요. 드레스와 메이크업샵 각기 섭외. 웨딩홀은 축의금으로 보전하고도 축의금이 남았습니다.

596 2017-03-31 13:21:03 12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잘하셨네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차근차근 현명하게 대처하실 수 있을 겁니다.

595 2017-03-31 10:51:23 3

맘충이란 단어 안썼으면 좋겠어요 [새창]

같은 의견입니다. 멘붕게에 한창 '쩝쩝충'이 등장하던 때도 있었는데, 타인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조차 '충'이 되는 이유라니... 지나칠 정도로 혐오가 만연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594 2017-03-31 10:42:13 0

[새창]

추천 눌러드려야지... ㅎㅎㅎ

593 2017-03-31 10:38:54 0

지갑에 기적을님 봐주세요... [새창]

이제사 봐서 답글을 달려고 했더니, 강남좌파님이 한 발 빠르셨군요 ^^ 감사합니다.

592 2017-03-31 10:19:29 2

박전대통령 수감생활을 더욱 어렵게 할 우려(?) [새창]

구치소가 무슨 나이롱 환자 받는 야매 병원도 아니고 ㅎㅎㅎ 그건 좀 ㅎㅎㅎㅎ

591 2017-03-30 11:12:41 1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많이 배웠습니다. 말이 먼저고 표기가 그에 따라 간다는 당연한 이치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90 2017-03-29 17:47:28 0

외국 주식을 사고자 할 때 질문입니다. [새창]

http://relationalstocks.com/ (s가 빠뜨렸었네요)

589 2017-03-29 17:45:44 0

외국 주식을 사고자 할 때 질문입니다. [새창]

usstock 사이트 소개해주신 분이 위에 강남좌파님이셨군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