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가 전신거울 엎었네요....(기승전냥이 주의) [새창]

으악, 깜짝 놀라셨겠어요. 파편이 안 남아야 할 텐데... 뭔가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ㅎㅎㅎ 다친 사람도 냥이도 없으니 다행입니다~~

632 2017-05-03 19:22: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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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다 이상한 사람들 뿐이네요. 저라면 근처에도 안 갈 것 같습니다.

631 2017-05-03 18:57: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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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댓글을 보고 썼는데, 대댓글로 쓸 걸 그랬네요. ^^;;;

630 2017-05-03 18:5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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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굳이 입니다 ㅎㅎㅎㅎ

629 2017-05-03 18:51: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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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검증이 음모론으로 연결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선거 막바지에 당연히 공약에 관심을 가져야죠. 지켜지지 않는다고 해서 공약을 무시하고, 사람이 주체라고 해서 사람만 보고 투표한다면, 박근혜가 박정희 딸이라 투표한 사람들과 차이가 뭡니까. 후보가 나라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지 후보 외 다른 후보들의 공약도 보고 좋은 것은 추천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책 선거로 가자면 오히려 가장 준비가 철저한 문재인 후보가 유리합니다.

628 2017-05-02 14:47:52 1

(멘붕주의)서울대 대숲의 핵발암 게시물(만물여혐). [새창]

내가 배웠던 페미니즘 언어 운동은 굉장히 섬세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었는데.... '혐'이란 단어로 둔탁한 프레임을 만들어 안팎을 나누는 모습이 안타깝다.

627 2017-05-02 14:23: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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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정말 많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도 있고, 작성자님이 소개하신 화폐전쟁 처럼 묵직한 책도 있죠. 부동산이면 부동산, 국내외 주식, ETF 등 다양한 관련 도서와 자료들이 이미 시중에 많습니다. 많이 보고 배울수록 좋지 않을까요? 다만 저자의 얼굴이 큼직하게 들어간 투자 관련 도서는 홍보성이 짙어 잘 걸러봐야 할 것 같습니다.

626 2017-05-02 10:21:1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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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이라 보기엔... 저기서 사관학교가 나오는 게 더 뜬금포인데 ㅎㅎㅎㅎ

625 2017-04-27 14:31:47 13

그넘의 가방땜시 [새창]

이 댓글을 읽으니 비로소 이해가 됨...

624 2017-04-27 14:19:29 2

진짜 빠지긴 하는 걸까요...? [새창]

통통하게 예쁜 분이실 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예쁘지만 조금 더 건강해보이기 위해 운동하고 식단 조절하면 어떨까요. 제가 바로 그런 마음으로 다이어트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 또한 다이어트에 성공해본 적이 없는데 여리여리한 사람들을 모델로 삼고 다이어트 하다 보니 늘상 중도 포기 했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다 보니 조금 통통한 것이 제게 어울리는 모습이란 생각이 들면서, 다만 과체중 범위에서는 벗어나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 중입니다. 이제 두 달 차로 한달에 1.5kg 정도씩 빠졌는데, 다게 눈팅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623 2017-04-27 11:55:20 0

[익명]5천만원으로 결혼할 수 있나요ㅠㅠ [새창]

결혼하기엔 충분합니다, 월수입도 두 분 합치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622 2017-04-27 11:47:41 1

[원나잇푸드트립]룰을 재창조하는 현주엽 먹방 클라스ㅋㅋㅋㅋ [새창]

이건 인정!!! ㅋㅋㅋㅋ

621 2017-04-27 11:03:05 1

와 스웨댄 근로환경 부럽네요 [새창]

현실은.... 기계보다 싼 노동력이 되기 위해 자신을 갈아넣어야 한다는 것....

620 2017-04-27 10:50:02 2

오유와 함께 썼던 응급실이야기, 이제 책이 되서 나온다고 합니다 [새창]

축하드립니다~!

619 2017-04-27 10:47:13 19/125

시선 강간, 바람직한 표현일까? [새창]

좋은 내용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