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무덤을 제가 파네요... [새창]

아이고... 좋은 뜻 알기에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한동안 고생하시겠어요, 힘내십시오. 그래도 너구리님의 선의가 훗날 행운을 불러들이리라 생각합니다.

842 2017-08-22 18:18:04 5

참언론인은 침묵하지않았다 "공범자들" CGV 30개 상영관 추가 소식!! [새창]

토요일에 봤는데 작은 극장이지만 좌석이 거의 다 찼더군요

841 2017-08-22 18:17:25 4

참언론인은 침묵하지않았다 "공범자들" CGV 30개 상영관 추가 소식!! [새창]

아드님 빨리 취직하시길...!!

840 2017-08-22 14:59:45 1

이래서 월세집 구할땐 집주인이 따로 살아야되나 봅니다. [새창]

괘씸하네요. 차라리 온수기를 따로 쓰시고 그 심야전기 꺼버리시는 게 낫겠어요.

839 2017-08-17 13:12:25 10

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새창]

저 카페는 모르겠지만... 이미 질병으로 인해 여러 가지 약을 드시고 계신 분들이 보약이나 각종 즙을 드시다 탈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838 2017-08-16 13:21:57 1

[새창]

나는 괜스레 김남우는 요즘 뭐 하고 사는지 궁금해졌다..... 얼마 후 만나게 된 동창으로부터 10년 전 김남우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증을 겪다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로 끝날 줄 알았는데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837 2017-08-15 15:32:11 4

1인..풀옵션에서 무옵션으로 이사가는데 다들 비슷하죠?(일기주의) [새창]

자취하시는 거면 가전제품 전반적으로 동부대우 게 괜찮아요. 그리고 시일이 급하시지 않다면, 하이마트보다는 인터넷으로 사시는 게 훨씬 저렴합니다. (대개 받는 날짜를 지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구는 이케아에 가서 싹쓸이 해오시면 화이트 벽지에 어울리며 통일감 있게 꾸미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은, 리뷰 잘 보고 사시면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가구 중에도 괜찮은 게 많습니다.

836 2017-08-15 14:50:14 3/5

눈치없는 며느리 된 썰 [새창]

작성자님이 재미있게 쓰시려고 어휘 선택 등을 조금 과하게 하신 것 같아요. 너무 날선 댓글은 지양했으면...

835 2017-08-15 14:30:04 3

오늘 당산 삼환아파트 앞 도로에서 헤드폰 낀 여자분.. [새창]

저도 윗님과 비슷한 장면을 봤어요. 어른이 건너니 아이도 따라 건너려다 아찔한 상황이었죠. 아무리 짧은 횡단보도라도 신호는 지켰으면 합니다.

834 2017-08-14 15:20:39 0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꼬불털 나오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ㅎ

833 2017-08-14 15:19:02 0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이건 정말....!! 큰 트라우마가 됐을 것 같아요 ㅠ

832 2017-08-14 14:18:58 3

[새창]

가끔 인생을 다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오를 바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하지만 생판 모르는 남의 인생을 새롭게 살게 된다면?? 그건 잘 상상이 되지 않네요 ^^

831 2017-08-14 11:43:26 3

[장문]양심적 병역거부로 난민신청했다 망한 사연 [새창]

종교나 신념의 문제가 전혀 보이지 않는... 거부가 아니라 기피하려다가 망한 케이스.

830 2017-08-10 16:38:52 11

스님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새창]

111 혹시 저분 카마수트라와 헷갈리신 건 아닐까요 ; 숫파니타파나 우파니샤드는 대학 시절 교양서로 읽었던 책인데 설마...

829 2017-08-10 08:06:46 1

교보문고 근황 [새창]

서점의 재산이 아니라 출판사의 재산... 서점은 위탁 판매자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