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지갑에기적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27
방문횟수 : 80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73 2019-02-26 16:27:00 48
뚱뚱한게 미의 기준이라고? .jpg [새창]
2019/02/26 12:40:38
자신이 보기에 바람직한 미의 기준이 아니면 그 정도만 이야기 하면 되지, 인격모독을.... 뇌에서 입으로 나오는 필터 관리가 안 되는 것도 심각하게 자기 관리가 안 되는 것입니다요~
1172 2019-02-26 13:26:27 0
홍석천의 음식점 솔루션 [새창]
2019/02/23 07:14:18
지인 등판!
1171 2019-02-14 16:48:29 7
좋아하던 후배가 나를 샀다 [새창]
2019/02/14 11:55:47
이건 주작이 아니라면 백퍼 저 후배가 글쓴이를 맘에 들어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0 2019-01-11 12:51:00 3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by 전직 맞춤법 빌런) [새창]
2019/01/11 00:36:17
아니요, 대놓고 거슬립니다 ㅎㅎㅎㅎ
1169 2019-01-09 14:34:34 184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3:50:16
중학생들이 성상납? 저걸 상납이라고 생각하면 그 시각 자체도 문제가 있는 거죠. 제목 잘 바꾸셨습니다.
1168 2018-12-27 15:25:29 12
BBC에서 했던 장난감 선택에 따른 성별 차이 [새창]
2018/12/26 21:21:43
위에 어느 분이 일베 묻은 게시물이라고 말씀해주셨네요. 보여주고 싶은 것만 편집한 게시물인 듯합니다.
1167 2018-12-24 14:13:48 1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나는 "삶으로 가는 다리" 프로그램 [새창]
2018/12/24 10:54:13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비단 범죄자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많은 구성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혐오와 증오를 넘어 이해와 포용으로 가는 다리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1166 2018-12-14 16:55:44 1
걸크러쉬와 성상품화의 차이점 한번에 이해.jpg [새창]
2018/12/13 21:29:34
난 여기에 한 표.
1165 2018-12-14 16:51:03 0
열도에서 요즘 핫한 케이크 [새창]
2018/12/12 18:23:32
큰일이시네요 ㅎㅎㅎㅎ
1164 2018-12-14 16:48:52 4
남녀임금격차에 대한 여성 유투버의 생각 [새창]
2018/12/14 11:55:38
십 몇 년 전에 성별간 연봉 격차가 분명했던 회사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같이 입사해도 무조건 남성을 먼저 승진시켜주던 그곳. 본부장님이 술자리에서 "남자들은 가장(혹은 가장이 될 사람)이라서 직함도 연봉도 먼저 올려줘야 한다"고 대놓고 말하던 회사였죠. 입사 20년 넘은 여성 과장이 총무 부장으로 승진한 후(이 또한 불가항력의 상황 변화로 인하여 여자가 부장이 된 '파격'이 행해진 것인데), 이런 차별 관행에 크게 항의하고 싸웠다고 들었습니다. 퇴사하고 연락이 다 끊겨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위 유튜버 분의 말씀대로, 지금의 세상은 앞서 언급한 총무부장님 같은 앞선 세대 여성들이, 가시 밭길 헤치며 싸우고 만들어온 길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지지해준 남성들이 함께 만들어온 길이라 생각합니다.
1163 2018-12-14 10:48:38 0
백종원 "아르바이트 구한다며?" [새창]
2018/12/13 03:33:22
홍탁집 아드님은 인상이 바뀜.... 진짜 대단한 변화라고 느껴짐
1162 2018-12-14 10:28:07 7
니는 아침에 눈뜨면 백선생님 집방향으로 절부터 우선 해라. [새창]
2018/12/13 03:04:24
맞아요. 하는 사람은 한 번 하는 말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수백 수천 번이 됩니다. 맛있게 먹고 조용히 나오면 될 일인데, 이 글의 제목 같은 말을 꼭 입 밖으로 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을 듯 싶네요.
1161 2018-12-13 11:32:30 2
(네이트판 펌)저희딸 너무 예쁘지않나요ㅋㅋㅋㅋ [새창]
2018/12/12 10:51:19
저도 맞벌이 나가는 엄마 대신해서 초 5때부터 제가 밥 해먹었어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머리가 크면서 '엄마는 일도 하는데 집안일도 하고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던 듯...
1160 2018-12-13 11:31:17 0
(네이트판 펌)저희딸 너무 예쁘지않나요ㅋㅋㅋㅋ [새창]
2018/12/12 10:51:19
아빠가 음식에 손을 대 보고 의외의 재능을 발견했을 수도?!
1159 2018-12-12 14:49:00 0
18학번 후배가 ~씨라고 했다면? [새창]
2018/12/10 21:07:00
저희 후배가 사장님께 "과장님 식사 가셨습니다" 하는데 옆에서 제 얼굴이 화끈... ㅎㅎㅎㅎ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