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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1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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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촬영 때 김정훈은 해당 여성분과 연애 중이었다고 함. 그 상황에서도 남친이 예능 출연을 하니 잠자코 있다가, 애가 생겼는데 결혼은커녕 중절 요구, 월세 계약으로 무마하려 하자 여성이 폭로 -> 만약 김정훈이 이 상황에서 "그 분과는 연애 관계가 맞다, 책임 지겠다"라고 하고 친자검사를 했으면 지금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임. "친자라면~"이라는 조건을 닮으로써 여성은 모욕감을 느낀 듯. 그야말로 "미안하다" 한 마디면 대중도 '예능이 다 짜고 치는 판이지 뭐'하고 끝났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