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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2017-10-10 08:55:51 1
페미니스트의 당부입니다. [새창]
2017/10/10 05:01:04
남자가 여자를 장신구 취급한다면 여자는 남자를 광대 취급하나요? 아니면 돈 버는 기계?

저는 남 녀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외모를 좋아할 뿐이라 보는데요.
3356 2017-10-10 08:52:04 4
페미니스트의 당부입니다. [새창]
2017/10/10 05:01:04
정말 죄송한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군게 여자 좋아하구요. 남녀간에 갈등을 일으키고 벽을 만드는건 페미고 그래서 페미나치를 싫어하는겁니다.
하나만 꼭 대답해봐주세요. 우리나라 성평등 지수가 몇 위라 생각하세요?
3354 2017-10-10 08:47:42 4
페미니스트의 당부입니다. [새창]
2017/10/10 05:01:04
예시로 든 미니스커트는 오히려 한국 페미니즘 승리의 산물이고 본인들이 얻어낸 권리에 대해 장점을 살리기 위해 다리 관리 하는거죠.
시대에 따른 패션 변화에 따른 것이구요.
여자는 바지 치마 원하는거 입죠.
남자가 치마 입으면 어떻게 되죠?
남자는 과거에 치마 안 입었을까요?
3353 2017-10-10 08:46:00 0
페미니스트의 당부입니다. [새창]
2017/10/10 05:01:04
예시로 든 어릴 때 축구 못한다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종아리도 이유겠지만 남성향이 강해져서 차후 연애하는데 안 좋은 영향을 줄까봐죠. 남자처럼 사는게 사회에 큰 혜택이면 오히려 종용하겠죠.종아리 관해서 추가로 의견드리겠습니다.
자 본인이 다시 생각해보세요. 남자아이는 인형가지고 놀고 고무줄 놀이 하기 싫을까요?
3352 2017-10-10 08:39:45 1
페미니스트의 당부입니다. [새창]
2017/10/10 05:01:04
본문과 다른 내용이라 죄송하지만 쪽지가 없어서 하나만 여쭐께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849222&page=1
본문내용 복구좀 해주세요.
3351 2017-10-10 08:38:08 7
페미니스트의 당부입니다. [새창]
2017/10/10 05:01:04
군게가 여성에게 적대적이라뇨.. 여자 되게 좋아해요. 지금도 여자친구랑 해외여행 중이구요. 왜곡된 진실을 퍼뜨려 여성에 대한 인식을 깍아내리고 남녀간에 이해와 존중이 아닌 비난을 유도하는 페미나치를 싫어하는건데요.
3350 2017-10-10 07:56:30 0
(주목)군게분들 중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분들 인원파악 해보고자 합니다. [새창]
2017/10/09 14:13:22
https://archive.is/Budxo
3349 2017-10-10 07:49:29 0
(주목)군게분들 중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분들 인원파악 해보고자 합니다. [새창]
2017/10/09 14:13:22
본문 내용 글삭튀에 사람 수 모은다더니 시게에는 글도 안 적고 어그로 잘 봅니다. 아카이브도 잘 해두겠습니다.
3348 2017-10-10 07:40:29 9
페미니스트의 당부입니다. [새창]
2017/10/10 05:01:04
제가 아는 페미니스트는 단순히 여성만을 위한 이론이 아니고, 남성들 또한 성차별에서 해방되어야 하는,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여기부터 핀이 어긋났네요. 페미니스트 단어 뜻과 어원 다시 알아보시징..
3347 2017-10-10 01:46:01 1
[새창]
실제 예로 강원도 혹한기 훈련 때 산에 길이 얼어서 도수로 302.4kg포판 옮기는데.. 빙판길 4명이서 들고 움직이는데 하필 만성으로 허리 안 좋아서 빌빌대던 후임이 힘 빠져서 그대로 포판이랑 슬라이딩하다가 뒈질뻔 했네요. ㅠㅠ
참고로 Gop 근무하는 연대직속 포병중대 인데 지능 부족한 애들만 중대에 4명 기초체력 부족은 두 말 할 것도 없고 허리 등 만성 환자들도 뭐.. 게다가 훈련 중 손가락 잘린 선임도 총은 쓸 수 있다고 통신병으로 부려먹던데요. 10년전 이야기니 더하면 더할테죠.
3346 2017-10-10 01:37:15 0
추노. 재산권 침해 측면의 양성 평등의 dry 한 부분. [새창]
2017/10/10 01:33:37
예시로 나온 흡연 관련해서는.. 시선폭력이 존재한다고 여성전용 흡연실도 만들더군요.
3345 2017-10-10 00:58:42 12
예비군 처벌 강화법 , 동원 전략사령부 병력부족 해결책은 예비군? [새창]
2017/10/09 14:33:32
퍼즐이 맞춰져가고 그림이 슬슬 나오네요. 한숨만 나오고 결국 인구절벽이라는 불가항적인 사태에 희생을 강요당하는건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끌려간 후배들이군요. 씁쓸하네요.
3344 2017-10-10 00:38:10 0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8 23:26:22
이거 보심 이해가실겁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512000278
3343 2017-10-09 22:34:07 0
(주목)군게분들 중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분들 인원파악 해보고자 합니다. [새창]
2017/10/09 14:13:22
어그로 아니시면 본문 내용 복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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