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로 할당하나 성별 상관없이 동일기준으로 목표병사수 맞게 뽑나 결론이 같고 문제점도 같은데 왜 똑같은 이야기를 길게들 아직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됨.

3476 2017-10-12 03:05:17 0

수도하셨습니다. 양성징병은 끝난 것 같네요. [새창]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양성징병으라는 주장에 대한 세부방안을 하나로 정하면 미씽링크 처럼 그 방안에 대한 모순점만 가지고 전체 양성징병을 부정해버려요.
세부방안을 최대한 다양하게 준비해두고 A를 부정하면 B를 또 부정하면 C를 보여줘야죠. 반대세력에서 반대하는 사람 의견도 다양하기 때문에 각각이 하나라도 마음에 드는 대안을 보여줘야 전체 양성징병이 부정 당하지 못하구요.
여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대중 거부감만 신경쓰지 마시고 동료 거부감도 신경 좀 써주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3475 2017-10-12 02:55:41 1

수도하셨습니다. 양성징병은 끝난 것 같네요. [새창]

그리고 동일기준 적용이 1:1징병은 아니죠.
대상자일뿐 입대율은
결론적으로 님 생각처럼 남8 여2로 될텐데요.
아까부터 같은 결론에 너무 힘 빼지 말라는거구요.

3474 2017-10-12 02:54:20 1

수도하셨습니다. 양성징병은 끝난 것 같네요. [새창]

네 근데 %고집하시면 '남여평등' 외치는 얼마 없는 아군들 다 떠나고 있죠. 둘 다 싣고 테이블에 올리고 나서 정하면 되죠. 뭐 암튼 난리도 아니네요. 대중은 커녕 소중이한테 가기도 전에 갈기갈기 찢어지는걸요 뭐

3473 2017-10-12 02:52:20 8/7

오유의 시선변화를 읽고(문재인정부가 맘에 안드는 분들께) [새창]

이불에눕자 // 말 심한거 지적하시려면 안녕,마을님에 대한 지적부터 하셔야죠.. 쩝..

3472 2017-10-12 02:39:22 9/16

오유의 시선변화를 읽고(문재인정부가 맘에 안드는 분들께) [새창]

여기 수 많은 댓글 중에 님 댓글이 제일 심해요.

3471 2017-10-12 02:36:44 1

여성할당징병과 양성징병을 구분합시다. [새창]

국방님은 반대세력에 대해 대안B라는 실리적인 안 제시를 해야만 논의가 된다 하시지만 반대로 지금 같은 양성징병을 주장하는 일부 분들께는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공감하기 힘들다며 갈라지게 됩니다.

3470 2017-10-12 02:34:41 1

여성할당징병과 양성징병을 구분합시다. [새창]

어차피 너도 좆되바라라는 시각으로 보는 사람은 %징병도 너고 좆되바라라고 봅니다.

양성징병을 해야하는 이유 필요성 부각하고
대안A 대안B가 있다 해놓고
만약 대한A가 문제 있다고 좆되보라는거냐하면 B도 있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3469 2017-10-12 02:28:23 1

여성할당징병과 양성징병을 구분합시다. [새창]

양성징병 논의가 테이블로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피로감 쌓이는 글들이 반복올라오니 안타깝네요.

%로 하든, 동일 기준으로 하든 대안A, 대안B로 잠시 접어두고 공통된 목적이 양성징병 테이블 부터 올리는게 어떨까요?

다른 글에도 썼지만 양성징병 논의가 우선이지 너무 구체적인 안을 하나로 설정해버리면 분명 그 안의 문제점만 가지고 전체 양성징병을 부정할 수도 있습니다. 미씽링크처럼요..

대안A 대안B로 하고 양성징병 논의 시작에 집중하는건 어떨까요?

3468 2017-10-12 02:18:08 1

군 내부고발자 민진식대령의 국민청원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군게에서 보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3467 2017-10-12 02:15:10 9/13

오유의 시선변화를 읽고(문재인정부가 맘에 안드는 분들께) [새창]

배에 사람들 태우고 믿음의 기둥만 붙잡자고 외치면서 이탈자들을 방관해서는 백년정권까지 어떻게 순항할까요?
내리는 사람도 있고 타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타는 사람이 더 많도록 꿀 발라둔 징검다리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굳건한 지지자들은 끈끈이 발라둔 기둥이 아니라 배에 언제든지 탈 수 있도록 징검다리가 되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정부와 국민이 소통이 되도록 말이죠.
되려 징검다리 뿌셔버리고 정부 향해서 우리 믿고 있는 모습만 보여주면 뒤에 뛰어내리는 이탈자들은 어떻게 돌아올까요..

3466 2017-10-12 02:03:21 18/21

오유의 시선변화를 읽고(문재인정부가 맘에 안드는 분들께) [새창]

제발 고 노무현 대통령님 이용 좀 그만하세요.
누가 더 옳았던 간에 글쓴 분이 노통 옳았다 생각하는 것처럼 박정희가 옳았다고 생각하던
그들이 박정희 감성팔이 하던거 미러링 하는 것도 아니고..
닮지는 맙시다.

3465 2017-10-12 01:58:11 10/15

오유의 시선변화를 읽고(문재인정부가 맘에 안드는 분들께) [새창]

문정부에서 입만 열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다 압니다.
문정부에서 입만 열면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압니다.
이미 우리 국민은 성장했고 그래서 503탄핵으라는 결과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거슬건 다 거르면서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는 겁니다.
반대한다는 이유로 무조건 문정부까는게 일상이라는 오해는 마십쇼.

3464 2017-10-12 01:49:24 11/21

오유의 시선변화를 읽고(문재인정부가 맘에 안드는 분들께) [새창]

인구절벽 쓰나미는 눈 앞이고 지금부터 논의해서 대안 찾고 사회적 이해 도출하고 법안 마련하고 적용하고 안정화하는데는 몇 년이 걸리기 때문에 더 미룰 수가 없다는 겁니다.

3463 2017-10-12 01:48:05 11/20

오유의 시선변화를 읽고(문재인정부가 맘에 안드는 분들께) [새창]

그건 좀 아니기 때문에 하는 말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