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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5-05-23 18:14:37 0
성숙한 인간으로 결론 내려도 될까요?? [새창]
2015/05/23 13:31:48
대중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말 한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ㅎㅎ
각 사상가마다 각기 지향하는 점도 다르고 성향도 많이 다르죠. 그냥 그 전부가 사람입니다.
18 2015-05-23 18:11:26 2
철학게시판은 왜 글이 별로 없을까. [새창]
2015/05/23 11:21:32
싫다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ㅎㅎㅎ 저도 글리젠 느려서 좋네요.
조만간 청소년들에게 생각, 철학이 필요한 이유. 이런쪽으로 글을 써보려고합니다
17 2015-05-23 11:19:32 0
변증법이야기 한 이유는 [새창]
2015/05/23 09:47:10
논리를 풀어나가는 것을 어려워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ㅎㅎ
16 2015-05-23 11:17:46 0
[새창]
글쓴분의 생각이나 시각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글을 잘읽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운동을 잘하거나 노래를 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보기엔 글쓴분이 글을 잘읽고 글로부터 많으것들을 알 수 있는 재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그런 사람들이 다른이들에게 글에 쓰여진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역할을 할 경우가 많죠(물론 나중에 그럴만한 나이와 위치에 가게된다면) 하지만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온전히 같은 수준의 지성을 가지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각기 사람들이 잘하는 것이 다르고 못하는것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글쓴분의 감정을 이해합니다. 비주류라는 느낌을 받으실수있는데 왜이렇게 이야기하냐면 저또한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해하는 자는 소수이고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다수입니다. 그렇게되면 이해하는자가 오히려 비주류가 되는 것인데....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글을 급 마무리하는 이유는 저혼자 떠들기 싫어서...입니다 ㅎㅎ
15 2015-05-23 11:13:24 0
반대와 비공감 사이의 방대한 빈곤함 [새창]
2015/05/23 06:38:11
반대는 옳고 그름의 문제고, 비공감은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한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공감은 반대보다 좀더 두루뭉술한 표현이라고 보여지네요
14 2015-05-23 11:11:58 3
저는 저출산을 긍정합니다 [새창]
2015/05/23 00:59:23
글쓴분의 생각이 저출산이 핵심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3 2015-05-22 20:16:24 0
[새창]
성경을 진리라고 하는것은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것과 완전히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12 2015-05-22 18:50:32 0
대화의 행방. [새창]
2015/05/20 02:45:48
문자적인 대화는 간단하면 좋습니다. 어려운 단어를 적게 쓸수록 대화는 쉬워집니다. 대화가 어려운 이유는 결국 단어와 그 단어에 대한 개개인의 정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잘하고 싶으면 자신이 책과 대화하는 것만 익숙하지는 않은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을 하자면 페르조나가 허상인걸로 저는 이해합니다. 개념과 개념사이에 명확히 정의내리지 못한부분이 있으신건 아닐까 조심스레 건드려봅니다.
11 2015-05-22 18:42:51 0
[새창]
아. 생각대로 하라는 이야기는 ~씨로 부르다가 ~오빠로 넘어가라는 것이지요. 과정이 필요할거같습니다.
10 2015-05-22 18:42:15 0
[새창]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글쓴분이 말씀하시는거 보면, 생각대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단지 자신이 편한데로 이끌고 싶다면!!!
약 2~3주가량의 조정기간을 거쳐서 오빠라고 부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9 2015-05-22 15:25:50 0
느낌같은 느낌? [새창]
2015/05/22 15:19:25
1 혼돈의 카오스 어둠의 다크니스 이건 원전을 아는데 느낌적인 느낌은 또 다른 느낌적인 느낌이니까요
8 2015-05-22 15:23:51 0
느낌같은 느낌? [새창]
2015/05/22 15:19:25
1 느낌적인 느낌이 맞는거군요. 근데 대댓글 달때도
(특정인아이디)// 이렇게 하고 답변하면 닉언이 되는건가요??
7 2015-05-22 15:23:02 0
느낌같은 느낌? [새창]
2015/05/22 15:19:25
1 빠른 대답 감사합니다. 대댓글은 이렇게 다는게 맞나요?
6 2015-05-22 15:13:50 1
철학이 뭘까 [새창]
2015/05/22 14:39:32
사실 철학은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어려운 단어같습니다. 그것은 의미가 어렵다기보다는 그 느낌같은 느낌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세상과 나를 이해하는 것이 철학이라고 생각하는데, 철학이라는 단어의 늬앙스 자체가 매우 딱딱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이 철학 자체에 쉽게 다가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5 2015-05-22 14:24:07 0
개똥철학② [종교] [새창]
2015/05/20 09:16:24
글쓴분의 종교가 심적으로 미약한 사람이 하는거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건 이세상에 심적으로 미약한 부분이 없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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