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예를 들자면 야구 게시판에서 축구 이야기하니까 그얘기좀 하지 말자고 하는건데. 그걸 이해못하니 사람들이 반발한다는건 이해못하나봐요.

78 2015-07-20 00:59:15 0

[새창]

저는 그런건 안당해보고 안봐서 모르지만 지니어스 게시판에 별로 상관 없는 내용으로 남의 생각을 정치 프레임을 가져와서 손대려고 하는게 기분나쁜겁니다.

77 2015-07-20 00:5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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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죄송합니다.

76 2015-07-20 00:56:36 0

[새창]

누가 누구랑 친목질을했나요?

75 2015-07-20 00:5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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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 않는 프레임으로 물량으로 찍어누르는게 꺵판 아닙니까?

74 2015-07-20 00:55: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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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표때 당신이 우려하는 번호를 찍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예능보고 공유하는 게시판에 와서 프로그램 내용과 관계없는 사항을 들먹이며 남의 글과 생각에 자신의 사상을 주입시키는 당신들은 제대로된 정신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73 2015-07-14 00:39:11 1

시즌4에도 몰래 배신할 수 있는 게임들이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새창]

저도 동감합니다. 도둑게임같은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레이스씨리즈는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9명정도 되면 3:3:3 게임 나오면 좋을거같습니다. 진짜 흥미진진할듯. 폭탄뽑기는 빼고...

72 2015-07-14 00:38:14 6

지니어스가 보통의 예능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새창]

저도 안타깝지만 이상민의 이탈이 많은것을 바꿔서 더 재미있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71 2015-07-13 23:49:19 1

지니어스가 비방송용으로 진행된다면 꿀잼일듯 [새창]

그냥 그게 인생입니다

70 2015-07-13 23:44:24 0

김경훈은 ㅂX이지 ㅆXㄴ이 아닙니다. [새창]

에트왈// 언행이 목적을 위한 행동이지 못했던건 맞습니다. 본인의 의도는 그렇게 행동하고자 했지만 누가봐도 잘못한 행동이지요. 시야도 좁고 멘탈도 약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69 2015-07-13 23:42:36 18

정작 403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거론되지 않다니요. [새창]

[리]액션스타 최연승

68 2015-07-13 23:39:50 1

저는 노조은 이라는 말이 별롭니다. [새창]

그 원인은 결국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못하는걸 싫어하지는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불쌍하니...ㄱ-;

67 2015-07-13 23:38:18 5/13

정작 403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거론되지 않다니요. [새창]

병풍이네요

66 2015-07-13 23:35:11 2

저는 노조은 이라는 말이 별롭니다. [새창]

그게 어떤일인가요? 제 기억속의 노홍철은 단지 능력부족이었던거 같은데;

65 2015-07-13 23:28:23 0

저는 노조은 이라는 말이 별롭니다. [새창]

노홍철이 조은 만큼 잘못한건 없지만...그냥 시류가 안좋았던거 아닐까요 싸잡아 욕먹는거니까요. 그런 현상에 대해서는 많은사람들이 관용어처럼 노조은이라고 이야기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노가 그렇게 잘못했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